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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times=김봄내 기자]포스코건설은 15일 인도 최대 민간발전사업자이자 최대 석탄수입업체인 아다니그룹의 호주 자회사 아다니 마이닝이 발주한 10억 호주달러(9000억원) 규모의 애벗포인트 수출항만 건설 공사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앞서 지난 7월에도 아다니그룹이 발주한 호주 퀸즐랜드주의 카마이클 광산과 애벗포인트 항만을 잇는 약 20억 호주달러 규모의 철도(388km) 공사를 수주한 바 있어 이 지역에서 총 30억 호주달러(2조7000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행하게 됐다. 포스코건설은 내년 상반기 아다니그룹이 발주 예정인 카마이클 광산의 광산 플랜트 설비 사업(약 3억4천만 호주달러) 수주도 유력한 것으로 알려져 수주금액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포스코건설이 이번에 수주한 '터미널 제로' 항만은 아다니그룹이 호주에서 수행하는…
[KJtimes=김봄내 기자]네이버는 국내 최대 학술 데이터 기관인 '국회도서관(관장 황창화)'과 데이터가 자동 동기화되는 개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국회도서관이 제작하고 배포하는 학술 정보가 네이버 전문정보에 실시간으로 반영돼 이용자들은 더욱 간편하게 최근 발표된 논문 정보를 찾아볼 수 있게 됐다. 국회도서관 데이터의 메타 정보는 지난 2006년부터 네이버 전문정보에 적용됐으며 기존에는 한 달에 한 번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있었다. 또한 인용정보 API 개발을 완료해 이 API를 통해 국회도서관 전자도서관 서비스(dl.nanet.go.kr)에서 네이버 전문정보의 인용정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기관과 민간 학술정보 서비스 간 처음 시도된 협력 사례다. 네이버는 글로벌 학술정보 제공을 위해 다양한 국가의 학술 서비스와 제휴를 강화하고 있다.…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가 지난 9월부터 실시한 '삼성전자 S'골드러시 이사 마일리지' 프로그램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실시한 삼성전자 S'골드러시 이사 마일리지는 이사를 할 때 가전제품 교체수요와 이사비용으로 인한 카드 사용 비중이 높다는 점에 착안해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이사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삼성전자 S'골드러시 이사 마일리지는 3개월간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구매한 금액 및 삼성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최대 200만원의 삼성 디지털프라자 포인트와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삼성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을 이사철인 지난 11월 한 달간 이사 고객의 가전제품 구매 금액이 직영점 기준 전년대비 약 62%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삼성전자 마케팅 관계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는 15일 울트라 올레드TV가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에서 운영하는 IT 전문매체 리뷰드닷컴(reviewed.com)의 제품 평가에서 10점 만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리뷰드닷컴은 LG전자 울트라 올레드TV(모델명 65EC9700)를 '에디터스 초이스(editor's choice)'로 선정하면서 "울트라HD와 올레드 두 기술의 결합은 숨을 턱 막히게 하는(breathtaking) 수준"이라고 호평했다. 리뷰드닷컴은 "섬세하고 우아한 디자인은 TV의 놀라운 화질을 뒷받침한다"고 평가했다. LG전자는 올해 8월 세계 최초로 울트라 올레드 TV를 출시했다. 65인치 대형화면에 3300만개의 서브화소가 울트라HD급 해상도를 지원해 실물을 보는 듯한 화질을 제공한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미국 IT 전문매체인 디지털트렌드는 이 제품에 대해 "믿을 수 없을 만큼 선명한 해상도와 완벽한 블랙색상, 앞선 웹OS TV 인터페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가 가전제품 포장용 종이박스를 활용한 이색 대학생 디자인 전시회 '리메이크 잇 미닝풀(Remake it Meaningful)'을 15~20일 서울 서초동 딜라이트 홍보관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제품포장에 사용됐던 종이를 재활용해 일상생활에 가치를 더해줄 수 있는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작품들이 선을 보인다.삼성전자는 지난 9월부터 대학생 대상 공모를 진행하고 디자인 관련 전문가, 네티즌 투표를 거쳐 10개 우수작품을 선정했다. 100여개팀이 열띤 경연을 펼친 가운데, 금상은 삼성 ‘지펠 냉장고’ 박스를 활용해 식재료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미니 지펠’ 작품을 제출한 홍익대·세종대·용인대 그룹 참가팀에 돌아갔다.‘미니 지펠’은 포장박스 소재의 특성을 살려 열대과일이나 뿌리채소를 보관할 때 햇빛과 습기를 차단하고 서랍 앞면에…
[kjtimes=견재수 기자] 국민연금공단이 영국 런던 HSBC 본사 빌딩을 매각해 약 1조원에 가까운 수익을 거뒀다. 국민연금은 지난 2009년 매입한 영국 런던의 HSBC 본사 빌딩을 지난 5일 카타르 투자청에 매각했다고 14일 밝혔다. HSBC 본사는 영국 런던 금융중심지인 카나리 워프에 있는 건물로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금융 회사들이 자금난에 몰린 후인 2009년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이 건물을 매입했다. 5년 만에 건물을 매각하면서 국민연금이 얻은 수익은 배당수익 4190억원과 매매차익 5410억원 등 총 9600억원의 수익을 거두게 됐다. 이는 순투자금액 대비 1.65배에 달한다. 지난 10월말 기준, 국민연금의 해외투자액은 97조2000억원으로 이 중에는 해외주식 55조1000억원과 해외 채권 19조3000억원, 그리고 해외대체 22조8000억원 등이 있다.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는 12일 해외 투자 비
[kjtimes=견재수 기자] 올-뉴 체로키가 스코틀랜드 자동차기자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SUV에 선정됐다. 올-뉴 체로키는 전설적인 지프의 4x4 혈통, 혁신적인 디자인, 더욱 정제된 품질, 검증된 오프로드 성능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앨리스데어 서티(Alisdair Suttie) 스코틀랜드 자동차기자협회 회장은 “어떤 차는 외부 디자인이 좋아 보이고, 어떤 차는 오프로드에서 제기능을 발휘하며, 또 어떤 차는 온로드에서 능력을 발휘한다”며 “올-뉴 체로키는 이 세가지 모두를 가능하게 하는 차”라고 말했다. 美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 최고 안전등급, 캐나다 자동차기자협회 최고의 신형SUV/CUV, 올해의 캐나다 유틸리티 자동차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국내에는 지난 8월 3가지 트림으로 출시됐으며,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연속 월 500대 이상 판매 기록을 세웠다. 크라이슬러와 지프브랜드 국내 판매 개시 이래 최초다.
[KJtimes=정소영 기자]삼성전자가 영국 버밍엄 메트로폴리탄 대학(Birmingham Metropolitan College)에 '스마트 무선랜 솔루션'을 공급한다. 삼성전자는 영국에서 디지털 분야 교육으로 유명한 버밍엄 메트로폴리탄 대학에 무선랜 AP(Access Point)와 무선랜 제어기(WLAN Controller)를 공급하고, 2015년부터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다. 버밍엄 메트로폴리탄대학은 버밍엄 지역에 총 8개 캠퍼스가 있으며, 약 2만7000여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버밍엄 메트로폴리탄 대학의 학생과 교수진은 이번에 설치되는 삼성전자의 '스마트 무선랜 솔루션'을 통해 캠퍼스간 이동을 하더라도 별도의 인증과 접속 절차 없이 안정적이고 빠른 속도의 무선랜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삼성전자 '스마트 무선랜 솔루션'은 삼성전자가 그 동안 축적해 온 이동통신기술의 노하우를 접목해 학교나 기업 환경에서 이동 중에도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 청소기가 영국 소비자 연맹지 ‘위치?(Which?)’와 IT 전문 소비자 정보지 ‘T3’에서 잇따라 호평을 받았다.영국의 권위 있는 소비자 연맹지 ‘위치?’는 지난 주 진공청소기 78개 모델을 대상으로 청소성능, 기타성능, 편리성 등을 평가해 삼성전자 진공청소기 ‘VC5000(모델명 VC21F50HDDR)’을 1위로 선정했다.‘위치?’는 ‘VC5000’이 청소성능 평가인 카펫, 일반 바닥, 틈새, 애완동물 털 제거 등 전 항목에서 만점을 획득할 정도로 뛰어난 청소 능력을 가진 “훌륭하고 매우 효과적인 청소기”라고 극찬하며 구매 추천 제품(Best Buy)으로 선정했다.삼성전자 진공청소기 ‘VC5000’은 강력한 모터와 바닥 밀착성을 향상시킨 브러시를 장착하고 흡입한 먼지를 효과적으로 분리시키는 ‘싸이클론 포스’ 기술을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흡입력으로 카펫,…
[kjtimes=정소영 기자] 데이비드 스틸 삼성전자[005930] 북미총괄 기획홍보팀장이 7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와 해외홍보 업무를 맡게된다. 1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4일 전무에서 승진한 스틸 부사장이 본사 커뮤니케이션팀 해외홍보담당 임원으로 일하게 됐다. 영국인인 스틸 부사장은 옥스퍼드대학 물리학과를 나와 MIT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삼성의 첫 외국인 임원이다. 2003년부터 2008년 디지털미디어 총괄 기획팀, 마케팅팀장,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소속으로 한국에서 일했으며 2008년 5월 북미총괄로 자리를 옮겨 현지 홍보 업무를 맡았다. 또한 팀 백스터(미국)와 왕통(중국)에 이어 외국인으로서는 세 번째로 부사장에 올랐다.
[KJtimes=이지훈 기자]네이버는 유익한 콘텐츠를 강화하고 조작이 간편한 UI로 쥬니어네이버(이하 쥬니버)의 모바일웹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핑크퐁, 꿈꾸는 달팽이, 애플비, 타오 등 쥬니버의 핵심 타겟층인 3-7세 어린이에게 적합한 양질의 콘텐츠를 대거 추가했다. 유아 발달에 맞는 교육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누리 과정’ 서비스도 모바일에 처음 적용했다. 쥬니버에서만 볼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도 강화했다. 네이버가 보유하고 있는 자동차 DB를 활용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자동차 카드 서비스를 시작하고 브리태니커 사전을 활용한 영어 그림 사전 서비스도 연내 선보일 예정이다. 쥬니버는 각 연령대별 발달과정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울대 이순형 교수가 주축으로 구성된 전문가들과 함께 콘텐츠 분류 체계 및 품질 평가 기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는 겨울 성수기를 맞아 공기청정기 판매가 작년보다 150%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3월 출시한 원형디자인의 몽블랑 공기청정기가 판매량의 거의 절반을 차지한다고 한다. 공기청정기는 사각형이란 통념을 깬 디자인에 강력한 필터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몽블랑 프리미엄 제품 대중화 모델을 20만원 후반∼30만원 초반대 가격으로 10월부터 출시했다. 지난달에는 원통형 디자인의 알프스 청정기도 선보였다. 에어워셔로는 제품 상단 급수구에 한 손으로 간편하게 물을 채울 수 있는 롤리폴리가 단연 인기라고 LG전자는 소개했다. LG전자는 공기청정기와 에어워셔를 동시에 사는 고객에게 청정기 필터를 추가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KJtimes=이지훈 기자] 공개 매각에서 유찰 사태를 맞았던 팬택이 개별 접촉 방식으로 새주인 찾기에 나선다. 10일 팬택과 매각 주관사인 삼정회계법인에 따르면 팬택은 2차 공개 매각을 추진해 이달 말까지 인수의향자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수포로 돌아간 1차 매각 때처럼 겉모습은 공개 매각 방식이지만 이번에는 매각 공고를 하기에 앞서 미리 인수의향자들을 개별 접촉해 가격 조건 등을 협상하겠다는 계획이다. 팬택의 새주인 후보군으로는 인도의 마이크로맥스, 중국의 화웨이, 레노버, 샤오미, ZTE 등 주로 외국업체들이 거론되고 있다. 이들은 앞서 팬택의 지분투자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나 지난 1차 공개 매각 당시에는 한 곳도 의향서를 써내지 않았다. 삼정회계법인 관계자는 당시 유찰 배경에 대해 "국내 이동통신시장이 제조사 장려금, 보조금 등으
[KJtimes=이지훈 기자]아이폰 사용자가 수리를 맡긴 휴대전화를 돌려주지 않는 방침에 반발해 애플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승소했다. 광주지법 민사 21단독 양동학 판사는 9일 아이폰 사용자 오원국(30)씨가 애플코리아 유한회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 오씨의 청구 금액은 휴대폰 구입비 102만 7000원에 정신적 피해, 사진 등 휴대전화에 저장된 자료를 돌려받지 못한 데 따른 손해배상금 50만원을 더한 152만 7000원이었다. 오씨는 2012년 12월 초 '아이폰 5'를 구매한 뒤 이듬해 11월 배터리 이상으로 수리를 맡겼다. 그러나 수리 업체 측은 "수리가 어려우니 34만원을 내고 '리퍼폰'을 받아가라"고 답변했다. 리퍼폰은 중고부품을 일부 활용해 만든 사실상 중고제품이다. 오씨는 추가 비용에 부담을 느껴 기존 휴대전화를 돌려달라고 요청했는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