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20나노 (1나노 : 10억분의 1미터) 8기가비트(Gb) DDR4(Double Data Rate 4) 서버 D램 양산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20나노 8기가비트 DDR4 서버 D램은 올해 하반기 DDR4 전용 서버 CPU 출시에 맞추어 양산을 시작한 차세대 제품으로 프리미엄 서버 시장에서 기존 DDR3에서 DDR4로의 전환을 주도할 차세대 D램 제품이다.삼성전자는 지난 3월 세계 최초로 20나노 PC용 D램 양산에 성공한 이후 현재까지도 유일하게 20나노 제품을 양산하고 있으며, 지난 9월 모바일 D램에 이어 이번에 서버용 D램에도 20나노 공정을 적용하며 '20나노 D램 시대'를 주도할 풀 라인업을 구축했다.20나노 8기가비트 D램 기반의 DDR4 서버용 모듈 제품은 기존 DDR3 기반의 모듈보다 약 30% 빠른 2400Mbps의 고성능을 구현하는 반면 동작 전압은 1.2볼트(V)로 DDR3의 1.5볼트보다 낮게 동작할…
[KJtimes=손민수 기자] KT가 세계 최대 규모 해저통신망 관제센터를 구축, 아시아 9개국 간 네트워크 구성과 운용 등 위기대응체제를 총괄하며 수장역할을 수행한다.KT(회장 황창규)는 부산 해운대구 송정에 위치한 KT부산국제센터에서 세계 최대의 국제 해저통신망을 운용하는 통합관제센터 ′APG NOC(Asia Pacific Gateway Network Operation Center)′ 개소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APG는 한국과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아시아 9개국을 연결하는 최대 수심 6000m, 총 길이 약 1만1000km의 국제 해저광케이블로 대한민국 중심의 국제 해저통신망이다.실제 인터넷월드스태츠(Internet World Stats)가 2013년말 기준으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APG 9개국의 인터넷 가입자 규모는 9억명으로 아시아 전체 13억 가입자의 69%, 전세계 28억명 가입자의 32%를 점유하고 있다. APG 구축으로 동북아시아 인터넷 이용자들이…
[kjtimes=견재수 기자]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이 경기도 부천시에 중고차 쇼핑몰 ‘카스퀘어’를 짓는다. 케이앤에이치가 시행을 미래에셋증권이 주관사인 이번 프로젝트는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366-1번지에 건축면적 6636.34㎡, 대지면적 1만3329.60㎡, 연면적 8만7723.85㎡, 지하 3층~지상 8층 규모의 중고차 쇼핑몰을 짓는 거이다. 서희건설은 ‘카스퀘어’가 국내 최대 규모의 중고차 매매단지라는 부분에 중점을 두고 이에 걸맞는 최고의 시설을 완공하겠다는 포부다. 중고차 쇼핑몰 ‘카스퀘어’는 이며 현재까지 88개 업체가 임대계약을 완료한 상황이다. 16일 열린 기공식에는 케이앤에이치 하우정 대표이사, 서희건설 이재운 전무, 유명욱 부장, 주관사 미래에셋증권 김찬일 상무. FL건축 한오석 대표, 및 자동차 매매상사 양현주 대표 외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jtimes=견재수 기자] 워커힐아파트재건축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원회)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건축설명회를 갖는 등 한국 최초의 대형 고급 아파트 단지 ‘워커힐아파트’ 재건축이 본격화 되고 있다. 준비위원회는 16일 단지 내 강당에서 안전진단, 경관심의 전문가를 참석시킨 가운데 14개동 576가구 주민을 대상으로 재건축 설명회를 열었다. 지난 1978년 서울 광진구 아차산 자락(부지면적 87,244 ㎡에 지상 12~13층 14개 동 576가구)로 건설된 대형평형대 아파트로 봄이 되면 만개하는 벚꽃으로 유명하며, 앞으로는 한강, 뒤로는 아차산이 펼쳐지면서 서울의 대표적인 부촌으로 명성을 날리기도 했다. 하지만 노후화와 부실한 기초로 인해 구조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은 바 있다. 준비위원회는 “현재 워커힐아파트의 용적률은 103%이지만 건축법상 190%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kjtimes=견재수 기자] 푸조가 급성장하고 있는 국내 수입차 시장에 ‘New 푸조 308 SW’를 출시하며 판매력 제고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전 세계 시장에서 이미 10만대 이상 판매고를 올릴 정도로 검증된 모델이라 다른 수입차 브랜드들도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푸조의 공식 딜러인 한불모터스가 지난 16일 공개한 ‘New 푸조 308 SW’는 SUV와 해치백의 장점을 고루 갖춘 스마트 에스테이트 모델로 제네바모터쇼에서 ‘2014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14)’에 선정되기도 했다. 딜러사는 ‘New 푸조 308 SW’가 푸조 특유의 실용적인 공간 활용과 민첩하고 파워풀한 주행성능, 직관적인 주행을 돕는 인테리어 환경 등이 돋보이는 스마트한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트렁크 용량은 총 660L이며, 2열 시트를 접으면 최대 1,775L까지 공간이 확보되고 유로6 기준을 만족시키는 2.0 Blue HDi 디젤 엔진은 강력한 힘 자랑한다, 아이-콕핏(i-Cockpit) 시스템을 통해 운전자가 더욱 스마트하게 차량을 컨트롤 할 수 있도록 도와주도록 설계됐다. 가장 스마트한 면은 PSA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는 20일부터 아날로그 감성을 담은 'S펜'과 MBC 라디오가 만난 캠페인 '삼성 갤럭시 노트4와 MBC가 함께하는 디지털 예쁜 엽서전'을 시작한다.디지털 예쁜 엽서전은 소비자들이 라디오 프로그램에 응모할 사연을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 직접 S펜으로 작성하며 S펜의 자연스러운 필기감과 아날로그 감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가 기획한 캠페인이다. MBC의 20개 라디오 프로그램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으로 수많은 청취자들이 감성과 추억을 공유했던 'MBC 예쁜 엽서전'이 10년 만에 디지털로 부활하게 된다.디지털 예쁜 엽서전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로 작성한 디지털 엽서를 출품하는 S펜 부문과 손으로 직접 작성한 아날로그 엽서로 출품하는 일반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S펜 부문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 사용자 누구나 'S노트'에 사연을…
[KJtimes=김봄내 기자]최근 1년간 전국에서 거래된 전세 아파트중 최고가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노근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입수한 작년 10월 이후 전국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최고가 아파트는 올해 4월 초 계약한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1차 전용 244.66㎡로 23억원에 달했다. 이는 서울 아파트 가구당 평균 전세 가격(3억3000만원)의 7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이 아파트는 지난 1월과 5월에 각각 43억7000만원에 팔리는 등 매매가격이 40억∼45억원 선에 형성돼 있어, 전세가격이 매매가격의 절반을 웃도는(51∼57%) 셈이다. 타워팰리스를 비롯해 고가 전세 상위권 아파트는 대부분 강남·서초구에 집중돼 있다. 공동 2위(동일 아파트의 다른 주택형 제외)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전용 195.34㎡, 강남구…
[KJtimes=견재수 기자]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소비자 평가 전문 매거진인 '알트로컨슈모(Altroconsumo)'가 이번 10월호에서 2010년 이후 5년간 유럽 판매 1위를 하고 있는 삼성전자 전자레인지를 평가 1위로 선정했다.'알트로컨슈모'는 이번 평가에서 콤비 부문 12모델, 그릴 부문 26모델 등 다양한 브랜드의 총 38개 전자레인지를 테스트했으며, 2개 부문 1위 모델을 모두 삼성전자 제품이 차지했다고 밝혔다.특히 4개의 추천 모델(Best of test, Best buy) 중 삼성전자 전자레인지 3개 모델을 선정해 뛰어난 성능을 한 번 더 입증했다.'알트로컨슈모'는 삼성전자 콤비 전자레인지가 베이킹과 해동 성능이 우수하고 발열팬을 채용해 음식이 더 바삭하게 조리되며 내부 청소가 쉽다고 호평했다. 또 삼성전자 그릴 전자레인지는 조리 성능이 매우 뛰어나며 발열팬 및 어린이 잠금 장치가 적용돼 편리
[KJtimes=손민수 기자]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 4와 애플의 야심작 아이폰6가 이달 말 정면으로 격돌한다. 두 모델 모두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다는 점에서 관련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애플은 오는 31일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한국 출시를 앞두고 있다. 특히 아이폰6는 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진행중인 상태라 갤럭시노트4가 아이폰6를 맞아 소방수 역할을 해낼수 있을지가 초미의 관심사다.여기에 아이폰6는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으로 국내 통신업계가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출시되는 것이어서 아이폰6의 등장이 통신사들의 보조금 경쟁 및 시장활성화의 단초가 될지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이폰6는 90만원대, 아이폰6플러스는 100만원 안팎으로 가격이 책정돼 출고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디스플레이 등 세
[KJtimes=김봄내 기자]애플이 두께가 6.1mm인 '아이패드 에어 2'를 공개하고 17일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16일(미국 태평양 일광절약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있는 본사 타운홀 강당에서 언론 행사를 열어 이 제품을 발표하면서 "이 제품은 세계에서 가장 얇은 태블릿"이라고 설명했다. 작년에 나온 2013년형 아이패드 에어의 두께는 7.5mm였고 최초 모델인 2010년형 아이패드의 두께는 13.4mm였다. 아이패드 에어 2의 높이는 240mm, 너비는 169.5mm, 화면 대각선 길이는 9.7인치, 화면 화소 수는 2048×1536로 2013년형 아이패드 에어와 똑같다. 다만, 아이패드 에어 2에는 아이폰 5s, 6, 6 플러스에 포함된 '터치 아이디' 지문인식 센서가 달려 있고, 또 반사를 줄이려고 화면에 라미네이션 처리가 돼 있다. 또 주 프로세서와 모션 코프로세서가 각각 A8X와 M8
[KJtimes=김봄내 기자]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이 시행되면서 외국산과 중고 휴대전화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G마켓에 따르면 8∼14일 화웨이, 샤오미, 블랙베리 등 외국 휴대전화 공기계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0%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기준 G마켓 '휴대전화 공기계 베스트 상품' 리스트에는 '샤오미 홍미 노트 LTE'(25만170원), '소니 엑스페리아'(79만9000원), '블랙베리 Q10'(33만2930원) 등 외국산 단말기가 다수 포함돼 있다. G마켓 관계자는 16일 "단통법 시행 이후 국산 휴대전화 구입비용이 증가하면서 저렴한 외국산 휴대전화가 인기를 얻고 있다"며 "공기계를 구입해 유심칩만 꽂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앞으로도 저렴한 외국산 단말기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외국산 휴대전화 단말기는 대부분 SKT, KT LTE망과 동
[KJtimes=김봄내 기자]최근 아파트 청약 열기가 달아오른 가운데 청약통장 가입자가 17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부동산써브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의 청약통장 가입자는 모두 1708만4454명으로 조사 이래 처음으로 1700만명을 넘어섰다. 국민 3명 가운데 1명은 청약통장을 보유한 셈이다. 청약통장 가입자는 올해 3분기에만 43만553명이 늘었다. 수도권만 떼놓고 보면 3분기 증가분(15만862명)이 2분기 증가분(1만4126명)보다 무려 10배 이상 많았다. 정부가 '9·1 대책'에서 수도권 청약 1순위 요건을 기존 2년에서 1년으로 완화하는 등 청약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강남 재건축을 비롯해 위례·동탄2·미사강변 등 신도시의 분양 열기가 살아난 것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3분기에 7만8138명 증가해 가장 많이 늘어났고 서울(5만5255명↑),
[kjtimes=정소영 기자] 부동산 박사와 변호사, 세무사, 교수, 디벨로퍼 등으로 구성된 ‘세종시 부동산연구소’가 세종시의 미래가치에 대한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종시 부동산을 어떻게 투자하여야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16일(목) 대전 오페라웨딩홀을 시작으로 17일 청주 라헨느웨딩홀, 18일 유성푸르지오시티 3층, 19~20일 세종시 노블모델하우스 등에서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세종시는 최근 분양한 G아파트가 165:1의 경쟁률을 기록하하는 등 침체된 부동산 시장에 훈풍을 불어넣는 첨병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다. 특히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이번 세미나를 통해 숨겨진 세종시의 미래가치를 집중 분석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세미나 초청 강사로는 경기대학교 행정대학원 부동산
[kjtimes=견재수 기자]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의 만찬 다음날인 15일 페이스북 임원진 40여명과 함께 삼성전자 수원 본사를 방문한다. 15일 삼성전자와 업계에 따르면 저커버그 CEO는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COO)를 포함한 페이스북 임원진들과 함께 삼성전자 수원 캠퍼스를 방문해 신종균 대표 등 삼성전자[005930] 임원들과 만남을 가질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하루 전 이 부회장과 회동을 가진 저커버그가 40여명의 임원진과 함께 수원 삼성전자 본사를 방문하는 것에 대해 양사의 제휴와 협력이 본격화 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페이스북이 인수한 오큘러스VR과 협업해 이미 기어 VR을 내놓았다. 때문에 페이스북 측의 이번 방한으로 페이스북 전용 스마트폰 개발과 가상현실(VR) 기기의 개발 등에…
[KJtimes=이정훈 기자] 페이스북(facebook)의 최고경영자인 마크 저커버그가 삼성전자 신종균 대표 등을 만난것에 이어 15일 수원 삼성전자 본사를 방문할 예정이다.관련업계에 따르면, 저커버그는 이날 페이스북의 최구운영책임자인 셰릴 샌드버그 등 페이스북의 임원진들과 함께 수원에 있는 삼성전자 본사를 방문할 계획이다.앞서 저커버그는 지난 14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만찬회동을 가졌으며, 다음날인 오늘 여러 페이스북 임원과 함께 수원 본사를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져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와 페이스북 간의 협력이 본격화 되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특히 삼성전자는 페이스북이 최근 인수한 오큘러스VR과 함께 기어VR을 선보인 바 있어, 일각에서는 이번 만남을 통해 페이스북 전용 스마트폰 개발 등의 심도 깊은 논의가 오고갈 것으로 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