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견재수 기자] 신흥국 소비자 10명 가운데 3명이 새 휴대폰을 살 때 삼성전자 제품을 선택하겠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삼성전자 브랜드가 신흥국을 상대로 점차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28일 크레디트스위스 연구소가 발간한 ‘신흥국 소비자 조사 2014’에 따르면, 새로 스마트폰을 산다면 삼성전자 제품을 선택하겠다는 응답자가 30%로 가장 많았다. 조사 대상국은 중국과 러시아를 비롯해 브라질, 인도, 인도네시아, 멕시코, 러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등 9개국에 거주하는 1만 5873명의 소비자들이다. 이들 국가 중 사우디아라비아는 무려 57%가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구매하겠다고 답했다. 터키도 절반에 가까운 46% 수준이었다. 이어 브라질과 중국, 인도, 러시아, 멕시코, 순으로 삼성전자 스마트폰 구매 의향이 높았다. 인도네시아와 남아공
[KJtimes=이지훈 기자]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서봉규 부장검사)는 김포한강신도시와 남양주 별내의 크린센터(폐기물 소각시설) 공사 입찰에서 담합한 혐의(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로 GS건설과 대우건설, 한라산업개발, 효성에바라엔지니어링 등 4개 업체를 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 검찰은 또 담합을 주도한 GS건설 강모(52) 상무보와 대우건설 송모(54) 자문역, 한라산업개발 박모(48) 상무, 코오롱글로벌 정모(49) 상무 등 4명을 입찰방해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강씨와 정씨는 2009년 5월 한국토지공사가 발주한 김포한강신도시, 남양주 별내 크린센터 시설공사를 각각 GS건설과 코오롱건설이 낙찰받을 수 있도록 이른바 '낙찰조', '들러리조'를 꾸려 담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실제로 김포한강신도시 크린센터는 동부건설, 효성에바라엔지니
[KJtimes=손민수 기자] 법원이 롯데월드타워(제2롯데월드)의 건축허가 변경 취소 소송에 대해 또 다시 각하 판결을 내렸다.서울고법 행정5부(부장판사 조용구)는 김모(59)씨 등 7명이 서울시를 상대로 낸 건축허가사항변경허가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각하 판결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김씨 등은 이 사건 처분의 직접 상대방이 아니고 해당 처분의 근거가 된 관련 법규에 의해 보호되는 개별적·직접적·구체적 이익이 없다"며 김씨 등이 침해당했다고 주장하는 국가안보 등의 이익은 국민 일반이 공통적으로 누리게 되는 추상적 이익에 불과해 이같이 판결한다고 전했다.이번 소송은지난 2010년 송파구청장이 제2롯데월드에 대한 제3차 건축변경허가 처분을 내리자 제 2롯데월드로 인해 성남전술항공기지를 진출입하는 항공기에 악영향을 미쳐 국방력 약화를 초래한다며 김씨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는 자사의 프리미엄 드럼세탁기 'WW9000'이 최근 영국의 IT 전문지 '엑스퍼트 리뷰' 평가에서 별점 5개 만점을 받고 '추천'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엑스퍼트 리뷰는 "WW9000은 현존하는 가장 진화한 세탁기"라며 "깔끔한 5인치 LCD 풀터치스크린 조작부는 세탁기 디자인의 새 장을 열었으며, 적정 세제량을 알아서 투입하는 세제자동투입 기능은 차별화된 혁신 기술"이라고 평가했다. 삼성 프리미엄 세탁기 'WW9000'은 이중사출 공법을 적용한 크리스탈 블루 도어를 채용하고 전원과 동작·일시정지 2개의 버튼만을 조작부에 적용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한 제품이다. 기존 제품 대비 도어의 위치를 올리고 직경은 늘렸으며 170도까지 활짝 열리도록 설계해 사용자가 세탁물을 넣고 뺄 때 허리의 불편함을 크게 줄였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
[KJtimes=이지훈 기자]전국에서 전세금이 가장 높은 곳은 평균 3억6000만원을 기록한 경기도 분당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 중에서는 서울이 평균 2억원에 육박해 다른 지역과 큰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대법원은 이같은 내용의 2분기 부동산 소유권 취득 현황 및 상법법인 설립 현황 통계를 27일 발표했다. 2분기에 전세권설정등기된 전세금 현황을 지역별로 분석한 결과 서울이 평균 1억9500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부산(1억1700만원), 대구(1억1300만원), 경기(1억1200만원), 울산(1억10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강원도가 6400만원으로 가장 낮았고, 경상북도(7100만원), 인천(7600만원) 등도 낮은 편에 속했다. 상세 지역별로 살펴보면 평균 전세금이 3억원을 넘은 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3억600만원)와 서울 강남구(3억400만원) 2곳이었다. 서울 송파구(2억9400
[KJtimes=이지훈 기자]이동통신 3사의 올 상반기 방송광고 성적이 현재 시장점유율 순위와는 정반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미디어감사 전문기업 미디어오딧코리아가 발표한 '2014 상반기 광고주 TOP 10(지상파·케이블·종편 합산)' 보고서에 따르면 LGU+는 총 시청량(GRPs)이 1만638점으로 3위를 차지, 이통사 중 가장 높았다. KT는 8082점으로 8위, SK텔레콤은 7940점으로 9위에 올랐다. GRPs란 광고를 집행한 프로그램 시청률에 노출빈도를 곱한 수치로, 가장 널리 쓰이는 광고 효과 측정지표 가운데 하나다. 올 상반기 가장 많은 GRPs를 기록한 광고주는 삼성전자(1만2788)였다. 2위는 한국피앤지로 1만2572점이었다. 지상파 방송 기준으로도 LGU+(8288·2위)가 이통사 가운데 가장 높았으나 SK텔레콤이 6358(3위)점을 기록, KT(5180·7위)를 1000여 점 차이로 따돌렸다. 1위는 역시 삼성전자(1만262)였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의 하반기 새로운 스마트폰 라인업으로 추정되는 '갤럭시 알파'(가칭)가 4.7인치 화면을 탑재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에 따라 기존 관련업계의 전망과는 다르게 HD급 디스플레이 채책 가능성이 커졌다. 애플의 아이폰6에 대응할 라인업 보강이라기 보다는 보급형 라인업 보강 차원으로도 해석된다. 25일 삼모바일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갤럭시 알파는 4.7인치 슈퍼 올래드 화면을 채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QHD가 아닌 HD급의 디스플레이 채택으로 그동안 알려진 최고급 모델은 아닐 가능성이 커졌다. 4.7인치는 갤럭시S5(5.1인치)와 갤럭시S5 미니(4.5인치) 중간 정도의 크기로 이런 분석에 힘이 실린다. 결국 애플의 아이폰6에 대응할 제품이라기 보다는 중국, 인도 등 신흥시장 공략을 위한 보급형 라인업 보강작업 성격이 짙어 보인다. 한편 갤
[KJtimes=이정훈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사가 노키아 완전합병 이후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24일(현지시각) WSJ에 따르면, MS는 저가폰 시장 공략을 위해 루미아530을 공개했다.루미아530은 아이폰4와 동일한 4인치 스크린에 퀄컴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MS 윈도우 OS가 탑재됐다. 특히 루미아530의 가격은 115달러(약 12만원)로 타제품 대비 가격경쟁력 또한 우수하다. 가격이 저렴하다보니 당연히 삼성전자나 애플의 스마트폰보다 사양은 낮다.이번 루미아530 출시로 MS는 향후 중국, 인도 등 신흥국의 저가폰 시장을 중점 공략할 계획이며, 앞으로 모토로라의 저가폰들과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할 예정이다.
[kjtimes=견재수 기자] GS건설이 분양 중인 한강센트럴자이 견본주택 내방객을 위한 썸머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지난 5월 오픈한 견분주택에는 주말마다 700~800명의 내방객들이 찾고 있다. GS건설은 7~8월 두 달간 내방객 전원에게 수박화채와 팥빙수를 제공하고, 주말에는 추첨을 통해 텐트, 아이스박스, 튜브 등 여름철 바캉스 용품을 나누어 준다 한강센트럴자이는 현재 1차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무이자, 계약조건 보장제 등 파격조건으로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다. 현장에서는 발코니공간을 활용한 신평면 설계로, 청약 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는 100㎡는 분양이 완료됐으며, 70㎡ 잔여물량도 빠르게 소진 중이라고 귀뜸했다. 한강센트럴자이는 계약자가 아파트를 분양 받은 이후에 계약조건이 변경될 경우 기존 계약자에게도 변경된 계약조건을 적용해 주는 ‘계
[kjtimes=견재수 기자] GS건설이 서울대 도시생태계적응관리기술연구단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기후변화 대응관련 개발기술의 정보교류 및 연구성과 활용’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GS건설은 오는 9월 분양하는 미사강변센트럴자이에 ‘기후변화 대응형 생태조경 개념’을 첫 적용하며 향후 5년 동안 자이아파트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한 생태조경 자문을 받게 된다. 기후변화 대응형 생태조경은 바람길, 물, 수목, 탄소저장, 자양분공급 등의 네트워크를 적용해 생태순환시스템을 구축, 열섬현상을 완화시키는 시원한 조경인 이른바 쿨링 랜드스케이프를 만드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미사강변센트럴자이에는 자이 홈캠핑장, 자이 아파트의 상징수인 팽나무를 활용한 엘리시안 가든, 단지 내 텃밭인 자이팜, 생태 흙포장길인 자이 에코로드 등 다양한 기후변화 대
[KJtimes=이지훈 기자]애플이 미국 특허청(USPTO)에 '아이타임'(iTime)이라는 이름의 스마트시계 특허 등록을 했다. USPTO는 22일(현지시간) 애플이 양수인으로 지정된 '손목에 차는 전자기기와 그를 위한 방식들'을 미국 특허 제8,787,006호로 등록했다고 공고했다. 발명자는 앨버트 제이 골코, 매티어스 더블유 슈미트, 펠릭스 알바레스 등 3명이고 2011년에 신청 서류가 접수됐다. 특허 공고에 따르면 "이 발명은 전자 손목시계에 관련된 것"이며,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 무선으로 연결될 수 있는 손목 띠 모양 기기로 묘사돼 있다. 기기에는 배터리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등이 부착될 수 있고, 사용자가 디스플레이를 통해 정보를 눈으로 볼 수 있으며 정보를 입력할 수도 있다. 특허 서류에 실린 그림에는 이 기기의 이름이 '아이타임'으로 표시돼 있다. 다만 특허 제목 등에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는 22일부터 8월 3일까지 2주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4층과 5층에서 신개념 전시 '삼성 갤럭시 S5 광대역 LTE-A와 신세계가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 쇼케이스(Lifestyle Showcase) 시즌2'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라이프스타일 쇼케이스 시즌2는 기존의 정형화된 전시와 체험 형식을 벗어나 '갤럭시 S5 광대역 LTE-A'의 혁신 기능을 실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가 제안하는 NBDB(Never Been Done Before) 마케팅의 일환이다. 삼성전자는 일상에서 갤럭시 S5 광대역 LTE-A의 빠른 속도와 생생한 화질을 활용해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에피소드를 연출하고, 패션과 라이프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4층의 S 아몰레드 Nature는 실제 꽃과 흙으로 연출한 조경으로 자연의 숲을 백화점 안에 그대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가 협력사의 기술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최신의 우수 기술들을 소개하는 행사를 가졌다. 삼성전자는 22일 용인 서천에 위치한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2014년 우수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우수기술 설명회는 국내 대학과 정부 출연 연구기관이 보유한 최신 기술을 매년 협력사와 공유하는 자리다. 2009년 이후 현재까지 다양한 기술을 협력사에 소개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삼성전자와 협력사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에너지 하베스팅(Energy Harvesting)과 금형 분야의 최신 기술 6건이 소개됐다. 에너지 하베스팅은 일상생활에서 버려지거나 소모되는 에너지를 모아 사용할 수 있는 전기에너지로 변환해 재활용하는 기술이다.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은 100℃ 이하의 폐열과 상온과의 온도차를 이용해 효율적으로 전
[kjtimes=견재수 기자]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이 19일 강릉 회산동에 건설 예정인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기공식을 진행했다. 강릉시 회산동 197-1 번지인근에 위치한 서희사타힐스는 지하 1층, 최대 지상 20층의 700가구 규모 대단지로, 전용면적 59㎡, 74㎡, 84㎡ 로 구성될 예정이다. 주택시장에서 실수요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중소형 규모다. 특히 84㎡형은 전 가구에 공간 활용도가 좋은 3.5베이 평면설계를 적용해 안방부터 자녀방까지 남향위주의 판상형 아파트로 채광 및 환기가 우수하다. 74㎡형도 전면에 소나무군락을 조망할수 있어 조망권 프리미엄이 기대되며 강릉시 주변 구 33형과 같은 공간구조를 가진 3베이 평면설계로 타 아파트 대비 실속형으로 지어질 예정이다. 59㎡형은 주변에 볼 수 없는 정남향으로 배치했고 수납이 많은 확장형 설계로 4인 가족이 맞춤형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가 강도 높은 비용절감 노력을 펼치고 있다. 올 2분기 실적 악화 여파가 생각보다 크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신종균 IM(IT모바일)부문 사장을 비롯한 해당 사업부문 임원들이 상반기 TAI(목표달성장려금)의 25%를 반납한 데 이어 후속조치들이 잇따르고 있다. 21일 관련업계와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는 상무급 이상 임원도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비행시간이 10시간 이내인 출장지는 이코노미석을 이용하도록 최근 지침을 내렸다. 그동안 삼성전자 임원들은 비행거리와 상관없이 비즈니스석을 이용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숙박비 등 출장비용도 기존보다 20% 줄이기로 했다. 고강도 비용절감에 나서는 것이다. 무선사업부 임원들은 최근 자진해서 상반기 TAI의 25%를 반납하면서 책임경영을 실천했다. 회사 전반에 위기감을 높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