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가 유스 올림픽(Youth Olympics Games) 개막을 한달 앞두고 본격 마케팅을 개시한다. 삼성전자는 '2014년 난징 유스 올림픽' 무선통신 분야 공식 후원사다. 유스 올림픽은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가 14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들에게 올림픽 정신의 계승과 교류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창설한 대회다. 2010년 싱가포르에 이어 난징에서 8월 16일부터 28일까지 제 2회 하계 유스 올림픽이 열릴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전 세계 청소년들의 스포츠·문화 축제인 난징 유스 올림픽에서 'Live the Beats, Love the Games'라는 테마로 캠페인을 진행한다.특히, 젊은 세대들의 일상이자 주요 문화인 디지털 음악과 갤럭시 S5 등의 최신 스마트 기술을 결합해, 즐거운 모바일 체험과 유스 올림픽의 열기를 공유하고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첫 활동으로 7월 중순부터…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의 올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2분기 7조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어닝쇼크 수준의 잠정실적을 발표한 바 있다. 성숙기에 접어든 스마트폰 사업 부진이 실적 감소의 원인으로 꼽힌다. 9일 관련업계와 증권가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날 올 2분기 매출 52조, 영업이익 7조2000억원의 잠정실적을 내놨다. 분기 영업이익이 8조원을 밑돈 것은 지난 2012년 2분기(6조4600억원)이후 2년만이다. 삼성전자 측은 원화 강세 여파와 스마트폰, 태블릿 등 주력제품의 판매 감소와 재고 물량 해소에 따른 마케팅 비용 상승을 원인으로 설명했다. 증권가는 이에 따라 2분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집계하고 있다. 단적으로 이날 KDB대우증권은 2분기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량을 7400만대를 추정했고…
[KJtimes=장진우 기자]컴투스(대표 송병준)는 9일 인기 모바일 RPG '드래곤 기사단 for Kakao'(이하 드래곤 기사단)가 유저 간 서로 협력하며 영토 경쟁을 벌일 수 있는 점령전 및 길드 시스템 추가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드래곤 기사단'은 컴투스가 서비스하고 빅포게임즈(대표 강승구)가 개발한 모바일 정통 RPG로 턴 방식의 다양한 전투 시스템을 통해 던전을 탐험하거나 스토리를 따라가며 영웅들을 성장시켜 나가는 게임이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드래곤 기사단'은 유저들이 자신의 성을 중심으로 서로 경쟁하며 상대방의 성을 점령하고 지키는 점령전 시스템을 도입해, 친구들과 좀 더 넓은 전장에서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특히, 점령전 시스템과 함께 공개된 길드 시스템을 활용하면 다른 유저들과 길드를 형성해 함께 자원을 나누거나 협력하며 세력을 확
[KJtimes=정소영 기자]삼성전자와 주요 글로벌 기업들이 사물인터넷 기기의 연결성 확보를 목표로 전 세계 주요 기업들과 협력하는 오픈 인터커넥트 컨소시엄(OIC)을 구성한다. 이번 컨소시엄은 삼성전자, 아트멜(Atmel), 브로드컴(Broadcom Corporation), 델(Dell), 인텔(Intel Corporation), 윈드 리버(Wind River) 등 글로벌 주요 기업들이 참여한다. 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OIC는 다가올 사물인터넷(IoT) 시대를 대비해 운영체제와 서비스 공급자가 달라도 기기간의 정보 관리, 무선 공유가 가능하도록 업계 표준 기술에 기반을 둔 공통 운영체계를 규정할 계획이다. OIC는 올해 말까지 가정과 사무실에서 이용하는 사물인터넷 기기의 첫 번째 오픈소스를 공개할 예정이며 자동차, 의료기기 등 다른 산업에 적용될 오픈소스도 준비하고 있다. 가전부터 자동차까지 광범위한 산업 분야의 각 선도 업체
[KJtimes=정소영 기자]삼성전자가 8일, '올 2분기 영업이익 7조2000억원'이라는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도는 잠정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새로운 성장모델인 웨어러블 시장에서 시장 선도자의 역할을 강화고 있어 주목된다. 삼성전자는 'CES(소비자가전쇼) 2014'에서 BMW, 자전거 제조사 트렉(Trek)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갤럭시 시리즈를 다양한 제품들과 연계하는 단계로 진화하며 서비스·솔루션 경쟁에서 앞서가기 시작했다. 또한, MWC 2014에서는 갤럭시 기어의 후속작으로 기어2, 기어2 네오, 기어 핏 등 웨어러블 디바이스 3종을 선보이며 웨어러블 분야에서의 확고한 시장 선도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달 출시 예정인 안드로이드 웨어 기반의 '기어 라이브(Gear Live)'도 출시 전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하반기 실적 호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 하반기 출시할 것으로 알
[kjtimes=견재수 기자] 쉐보레가 동급 최대 실내 공간과 실속형 선택 옵션을 세분화한 2015년형 트랙스의 이달 중순 출시에 앞서 7일부터 사전 계약에 돌입했다. 2015년형 트랙스는 블레이즈 레드(Blaze Red) 외장 색상을 새로 도입하고 18인치 알로이 휠을 적용했다. 특히 기존 최상위 등급 모델에만 제공하던 가죽 시트를 중간 등급부터 선택할 수 있도록 LT레더 패키지를 신설했다. 회사 측은 트랙스가 동급 최다인 6개 에어백 등 우수한 안전 시스템을 바탕으로 국내외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고, 타 경쟁 모델 대비 낮은 보험료와 수리비로 경제성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조인상 한국지엠 상품마케팅본부 상무는 ”쉐보레 트랙스는 경쟁 제품을 압도하는 실용성과 안전성, 그리고 다양한 고객 편의 사양으로 차별화 된 가치를 선사해왔다”며, “앞으로도 트랙스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상품성 개발을 통해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5년형 쉐보레 트랙스의 가격은(자동변속기 기준) ▲LS 모델 1953만원 ▲ LS 디럭스 패키지 2028만원 ▲LT 모델 2103만원 ▲LT 레더 패키지 2184만원 ▲LTZ 모델 2302만원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는 8일, ‘LG G워치(LG G Watch)’의 정식 판매를 오늘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LG G워치’는 구글의 웨어러블 기기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적용한 첫 스마트워치로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최적화됐다. 이 제품의 특징은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과 호환이 가능한 뛰어난 연결성, 직관적이면서 사용이 쉬운 UX(사용자 경험), 버튼을 없앤 미니멀한 디자인 등이 꼽힌다. ‘LG G워치’는 안드로이드 4.3 이상의 운영체제를 탑재한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사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과 연동하기 위한 ‘안드로이드 웨어’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는 게 LG전자의 설명이다. 그런가 하면 ‘LG G워치’는 1.2GHz 퀄컴 스냅드래곤 400 프로세서를 탑재해 웨어러블 기기에 최적화된 안정성을 갖췄
[KJtimes=장진우 기자]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온라인 FPS게임 '스페셜포스'가 태국에서 탄탄한 게임성과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올해로 태국 서비스 8주년을 맞는 '스페셜포스'는 현재 누적가입자수 4000만명을 돌파하는 등 태국의 국민게임으로서 명성을 확고히 하고 있다.'스페셜포스'는 이러한 태국 유저의 꾸준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e-Sports 챔피언 리그'와 8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등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우선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총 3개월에 걸쳐 특수 캐릭터 문신인 'Doom 시리즈'와 신규 모드 등 다채로운 콘텐츠들을 선보이고 온라인 리그 시스템을 도입해 태국 전역의 유저들이 앞으로 다양한 리그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오는 10월 태국 최대 게임행사 '빅페스트2014'에서는 '스페셜포
[kjtimes=견재수 기자] 폭스바겐의 8세대 신형 파사트 공개가 국내 수입차 시장을 넘어 자동차 시장 전반에 커다란 이슈를 몰고 오고 있다. 지난 4일 독일 포츠담에 위치한 폭스바겐 디자인센터에서는 2015년형 파사트가 공개됐다. 해외 매체를 통해 공개된 신형 파스트는 디자인과 엔진, 섀시 등이 모두 교체됐으며,LED램프와 헤드 업 디스플레이가 신규 품목으로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6·7세대에 사용된 ‘MQB 플랫폼’을 사용해, 연비는 20% 향상, 무게는 기존 대비 85kg이나 가벼워졌다. 세계 최초 10단 변속기를 탑재하고 디젤과 가솔린, 그리고 전기 모터를 적용한 플러그 하이브리드 라인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엔진은 125~150마력의 1.4ℓ TSI, 180마력의 1.8ℓ TSI, 220마력~280마력의 2.0ℓ TSI 가솔린 모델과 120마력의 1.6ℓ TDI, 150~240마력의 2.0ℓ TDIs 디젤 모델, 그리고 전기모드 만으로 50km를 주행 가능한 플러그십 하이브리드 모델(1.4ℓ TSI)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제로백 6.1초에 최고속도는 240km/h, 유럽 복합연비 18.8km/ℓ의 성능을 자랑하는 2.0ℓ TDI는
[kjtimes=견재수 기자] 쉐보레가 오늘(7일)부터 2015년형 캡티바(Captiva)와와 캡티바 ‘어드벤처 패키지(Adventure Package)의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2015년형 캡티바는 계기판 클러스터 LCD를 전 모델 기본 사양으로 채택하고, 속도감응형 파워스티어링을 확대 적용하는 등 고객 선호 사양을 적극 반영해 상품성을 높였다. 이오나이저 공기청정 기능을 확대 적용해 계절에 관계없이 실내의 쾌적함을 유지하고 후진 시야 확보에 필수적인 DMB 내장형 7인치 컬러 스크린과 연동되는 후방 카메라를 독립적으로 선택했다. 또 전 트림에 7인승 좌석을 적용해 실내 거주성을 향상했으며, 시트를 손쉽게 접고 펼 수 있는 이지 테크(EZ-Tech)가 적용된 분할 시트 폴딩으로 공간 활용성을 더욱 높였다. 2015년형 캡티바에 함께 사전 계약에 돌입한 캡티바 ‘어드벤처 패키지’는 캠핑 등 아웃도어 레저 목적에 최적화된 편의사양을 채택, SUV의 다목적 활용성을 극대화시킨 모델이다. 기존의 루프 랙(Roof Rack)과 통합 설계된 루프 유틸리티 바(Roof Utility Bar)를 장착해 루프 박스와 루프 캐리어 등 다양한 형태의 야외활동 장비의 탑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가 7인치, 8인치, 10.1인치 3종의 보급형 G패드 시리즈로 태블릿PC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들 제품은 인터넷과 멀티미디어 콘텐츠 사용에 적합하면서도 20만∼30만원대 합리적 가격이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G패드 시리즈는 'G 패드 7.0' 'G패드 8.0' 'G패드 10.1' 등 3종으로 모두 곡면형태의 매끄러운 유니바디 디자인을 채택, 큰 화면이지만 한 손에 잡히는 그립감이 장점이다. IPS LCD의 대화면 스크린은 영화, 동영상, 전자책 등 엔터테인먼트 관련 콘텐츠 감상을 위한 최상의 몰입감을 제공한다. 특히 ‘G Pad 10.1’에는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돼 오랜 시간 콘텐츠 감상이 가능하다.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로는 1.2㎓ 쿼드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400을 채용했으며 램은 1GB, 내장 메모리는 8∼16GB이다. 디스플레이는 평면정렬전환(IPS) LCD를 장착했으며 해상도는 1280×800이다. 운영체제(OS)는 안드로이드 4.4.2 '킷캣' 버전을 적용했다. 스마트폰과 달리 여러 명이 하나의 태블릿PC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 점을 고려해 최대 4명의 사용자가 각자의 '노크코드' 패턴으로…
삼성전자가 3일(현지시각) 영국 리즈에서 세계적인 고기능 자전거 제조사 트렉(Trek)과 글로벌 제휴를 발표하고 스마트 기기를 통한 즐거운 스포츠 경험과 건강한 생활방식 지원에 나선다.이번 협력을 통해 삼성전자는 2015년까지 트렉의 사이클링 팀인 '트렉 팩토리 레이싱(Trek Factory Racing)'의 파트너가 돼 훈련 과정에 삼성 스마트 기기를 접목시킬 뿐 아니라 선수들의 생생한 사용기를 후속 기기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다.갤럭시 S5의 심박센서와 방수·방진 기능, 삼성 기어 2와 기어 핏의 실시간 피트니스 코칭을 통해 선수들의 훈련을 스마트하게 관리하고, 삼성 태블릿도 경로 분석과 전략 수립 등에 활용하게 된다. '트렉 팩토리 레이싱' 팀은 5일 개막하는 세계적인 도로 일주 사이클링 대회인 '뚜르 드 프랑스(Tour de France)'에 출전할 예정이다.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
[KJtimes=김봄내 기자]네이버는 4일, 인도네시아 국립 대학교(UNIVERSITAS INDONESIA)와 제휴를 맺고 ‘라인 딕셔너리’의 컨텐츠 구축을 위한 산학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라인 딕셔너리’는 네이버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글로벌 모바일 사전 서비스다. 인도네시아어-영어 사전을 첫 번째로 선보였다. 네이버는 14년 동안 사전 서비스를 지원해온 노하우와 번역기, TTS 기능 등 자체 개발한 기술을 ‘라인 딕셔너리’에 적용했다.네이버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 따라 인도네시아 최고 명문 대학인 인도네시아 국립 대학교의 영문과 학생들과 함께 6개월 동안 약 10만건의 ‘라인 딕셔너리’ 예문 번역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속담, 명언, 회화 등으로 분류된 영어 예문을 인도네시아어로 번역하고 학생들의 번역문은 현지 교수들의 검수를 거
[kjtimes=견재수 기자] 현대건설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9억9000만 달러 규모의 플랜트 사업을 수주했다. 7월 현재까지 67억 1231만 달러의 해외 누적 수주액 를 기록하며 올 목표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3일 현대건설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수전력청에서 발주한 9억9000만 달러 규모의 EPC 턴키 공사인 미르파(Mirpa) 민자 발전·담수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및 이탈리아 터빈생산업체 ‘안살도’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현대건설은 아부다비 남서쪽 약 110km 떨어진 미르파 지역에 총 1600MW급 발전설비와 5250만 갤런의 담수를 생산할 수 있는 담수 플랜트를 건설할 예정이다. 전체 수주액(9억8799만 달러) 가운데 현대건설의 공사금액은 7억1545만 달러(72.4%)이며 현대엔지니어링은 7954만 달러(8%)다. 설계와 구매, 시공, 시운전 등 전 과정을 일괄 턴키방식으로…
[kjtimes=견재수 기자] 쌍용차가 ‘2015 코란도 스포츠’와 ‘체어맨 W’ 리무진 4-Tronic 모델을 함께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2WD 모델에 벤츠의 E-Tronic 5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한 코란도 스포츠는 스마트키 시스템과 편의사양 추가, 적재공간 확대, 18인치 알루미늄 휠 등을 적용해 강인한 이미지를 더욱 강조했다. 복합연비 기준 11.8 km/ℓ, 2만8500원의 저렴한 자동차세, 사업자 부가세 환급 등 경제적으로 실속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CX5(2WD) 2068~2362만원 ▲CX7(4WD) 2373~2803만원이다. 코란도 스포츠에 이어 4-Tronic 시스템이 적용된 국내 리무진 최초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체어맨 CW700 리무진도 함께 선보였다. ‘체어맨 W’ 리무진 4-Tronic 모델은 전·후륜에 40:60 비율의 구동력을 고정 배분하는 상시사륜구동 방식이며 눈길이나 빗길과 같은 악천후 속에서도 미끄럼 없이 부드러운 출발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