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장진우 기자]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대한민국 FPS게임 '스페셜포스2'가 유럽에서 e-Sports로 인기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다.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해 9월 세계적인 게임 퍼블리셔인 게임포지(Gameforge 4D GmbH)를 통해 유럽에서 서비스 중인 '스페셜포스2'는 올해 2월 유럽의 대표 e-Sports 리그인 ESL(Electronic Sports League)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주 별, 월 별 리그인 'Go4 S.K.I.L.L. Cup'가 4개월 째 인기리에 진행 중이다.'Go4 S.K.I.L.L. Cup'리그는 매주 일요일 대회를 진행하여 상위 3개팀에게 상금을 수여하며, 주별 대회 상위 8개 팀의 월별 리그를 진행하여 우승팀을 가려내 상금을 수여한다.또한, 매주 공개되는 'Go4 S.K.I.L.L. Cup'리그의 스릴 넘치는 하이라이트 영상이 유튜브에서 14만 뷰를 달성하며 유럽에서의 '스페셜포스2'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이외
[KJtimes=견재수 기자]“모든 UHD 방송기술에 완벽 대응해 UHD 방송 확산에 노력하겠다.” 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업부장은 “실시간 방송이 풀HD를 넘어 UHD로 진화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시대의 흐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압도적인 화질을 보유한 삼성 UHD TV가 전 세계 UHD 방송 확산에 힘을 보태게 될 것이라는 게 그의 자신감이다. 삼성전자가 대형 스포츠 이벤트의 실시간 UHD 방송이 본격화되면서 UHD TV 판매에 팔을 걷었다. 스포츠 이벤트에서 실시간 UHD 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완벽한 시스템을 갖춰가는 모습이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5월말 포르투갈 텔레콤(PT, Portugal Telecom), 포르투갈 국영방송(RTP, Radio E Televisao de Portugal)과 함께 리스본에서 열린 포르투갈-그리스 간 평가전을 UHD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중계 방송했다. RTP가 송출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 최고 해상도인 10.5인치, 8.4인치 태블릿용 슈퍼아몰레드(WQXGA급:2560×1600) 양산을 시작했다. 이 제품은 태블릿용 디스플레이 최초로 세계적인 공신력을 자랑하는 미국 인증기관 'UL(Underwriters Laboratories)'에서 화질 우수성을 공인 받았다. 16일 삼성디스플레이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태블릿 신제품인 '갤럭시탭S'에 361ppi(ppi:1인치당 픽셀수)급 8.4인치제품과 287ppi급 10.5인치 두 종류의 WQXGA급 슈퍼아몰레드를 공급한다. 이 제품은 풍부한 색상과 무한대에 가까운 명암비를 통한 '리얼블랙' 표현으로 차별화된 화질 우위를 자랑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미국 인증기관 UL로부터 10.5인치 WQXGA급 슈퍼아몰레드의 풍부한 색상 영역과 역동적 명암비에 대해 공인 받았다"며 "UL의 공인으로 명실공히 최고의 화질을 구현하는 디스플레이임을 입증
[KJtimes=견재수 기자]스마트폰을 두고 특허분쟁을 겪고 있는 삼성전자와 애플이 최근 미국에서 나란히 항고를 취하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16일 일부 외신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미국 연방 항소법원에 국제무역위원회(ITC) 판정에 대한 항고를 취하했다. 애플도 다음날 같은 판정에 대한 항고를 취하했다. 이같은 소식을 지난 12일(현지시간) 전한 독일 지적재산권 전문 블로그 포스페이턴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항고를 취하하면서 "피항고인인 ITC는 물론 소송참가자인 애플과 협의했으며 양쪽 모두 자발적인 소송 취하에 반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애플도 "삼성전자의 항고 취하는 ITC의 삼성제품 수입금지 명령이 유효하다는 의미"라며 항고를 취하했다. 포스페이턴츠를 운영하는 특허전문가 플로리안 뮐러는 "공식적으로는 (삼성 제품의 수입금
[KJtimes=이지훈 기자]한글과컴퓨터(한컴)은 13일 제주도 서귀포시 WE호텔에서 전략발표회를 열고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글로벌 종합솔루션 서비스 기업으로 거듭나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어도비 등 외국계 기업과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는 '글로벌 IT 혁신 그룹'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홍구 한컴 대표는 이날 전략발표회에서 "구글과 MS를 이길 자신은 없다. 그럼에도 글로벌 성공을 자신하는 건 제3의 대안 서비스를 찾는 고객이 있기 때문"이라면서 "특히 '모바일 오피스' 만큼은 세계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한컴은 미래 전략의 핵심으로 크게 사업성장 전략과 그룹화 전략을 제시했다. 질적, 양적 발전을 동시에 이루기 위한 투트랙 전략이다. 사업성장 전략은 'Beyond Paper'(비욘드 페이퍼)를 모토로 한다. 지식 정보가 이제는 종이가…
[kjtimes=견재수 기자] 폭스바겐 7세대 골프와 골프 GTI가 美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의 자동차 안전도 테스트 결과 최고 등급인 TSP+ 등급을 획득했다. 7세대 신형 골프와 골프 GTI는 차량 충돌 시 탑승자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는 5개의 테스트(전면, 측면, 루프 강성, 헤드레스트, 정면)에서 최상위 등급(G)을 획득해 컴팩트카 부문 TSP+ 등급에 선정됐다. IIHS의 TSP는 차량 충돌 상황에서 탑승자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능력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기술을 평가하는 것으로, 안전등급 기준은 G(Good), A(Acceptable), M(Marginal), P(Poor) 등 4단계로 구분된다. 특히 1995년부터 모든 승용차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충돌실험을 거쳐 발표하고 있다. 이번 테스트에 사용된 폭스바겐 7세대 골프와 골프 GTI는 국내에서도 시판중인 모델로 모두 1차 추돌을 감지하면 제동을 걸어 추가적인 피해가 일어날 가능성을 줄여주는 다중 충돌 방지 브레이크 시스템과 전자식 주행 안정화 컨트롤, 레스트 어시스트 (피로 경보 시스템), 전 후방 파크 파일럿 등 차세대 능동형 안전장치를 기본으로 제
[kjtimes=견재수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지난 10일자로 한국 시장에 진출한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 최단기간 누적 판매 10만대를 돌파했다. 한국법인 설립 9년 만이다. 11일 폭스바겐은 6월 10일자로 서울 신사전시장에서 출고된 제타 1.6TDI 블루모션 기준 누적 판매 10만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연평균 성장률(CAGR)로 환산 시 무려 62.2%에 달하는 기록이다. 지난 2005년 설립된 폭스바겐 코리아는 한국 수입차 시장의 3대 메가트렌드인 소형차, 디젤, 수입차 대중화를 선도해 온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주도적인 역할은 해치백의 대명사 ‘골프’다. 실용성과 연비를 앞세워 누적판매 3만대를 앞두고 있으며 지난 2009년 6세대 골프 출시 이후 매년 빠지지 않고 수입차 베스트셀링 Top에 오른 유일한 모델이다. 골프에 이어서는 폭스바겐의 성장을 이끈 것은 바로 TDI 엔진이다. 지난 2005년 골프, 투아렉, 페이톤 등을 시작으로 ‘디젤’을 국내 수입차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로 제시했으며, 탁월한 드라이빙과 연료 효율성으로 시장을 파고들었다. 2005년 124대에 불과했던 폭스바겐의 디젤 판매는 지난해 2만3853대까지 치솟으며 전체 판매
[kjtimes=견재수 기자] GS건설의 자회사 ‘GS이니마’가 북아프리카 튀니지에서 6940만유로(한화 약 1006억원) 규모의 해수담수화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 튀니지 건설시장에 첫 진출이자 북아프리카와 유럽 등 새로운 시장에 진출 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 11일 GS건설은 “GS이니마가 튀니지 상수공사가 발주한 6940만유로 규모의 제르바 해수담수화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수처리업체 스페인 이니마를 인수한 이후 미래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수처리사업 분야에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게 된 것이다. 이번 수주는 GS이니마와 스페인 수처리업체 아쿠아리아社가 50대 50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에 성공한 것으로 GS이니마의 수주금액은 3470만유로(한화 약 503억원)이다. 제르바섬은 튀니지 남쪽 휴양지로 유명한 곳으로 GS이니마는 이번 수주를 통해
[KJtimes=장진우 기자]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11일 지난 4월 24일 증권신고서를 통해 공시한 유상증자를 철회한다고 밝혔다.회사측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운영자금 및 차입금 상환을 목적으로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했으나 최근의 주가 하락으로 투자자금 유치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주식가치제고와 주주 보호를 이유로 부득이하게 유상증자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며 "이에 철회신고서 제출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회사 운영과 차입금 상환에 필요한 자금은 보유 부동산 매각 및 향후 공격적인 모바일 게임 출시와 온라인 게임서비스를 통한 실적상향으로 충당할 계획이다.드래곤플라이 박철우 대표는 "공격적인 시장 진출과 사업 운영을 위한 자금 확보는 매출 증진과 부동산 매각 등으로 그 목적을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자
[KJtimes=장진우 기자] 네이버가 5년 간 운영해 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미투데이'의 서비스를 오는 30일부로 종료한다.다만 네이버는 서비스가 끝나도오는 7월까지 백업 지원을 계속할 방침이다. 아울러 유료 토큰의 잔액도 백업 기간 내에 전액 환급한다. 네이버 관계자는 "서비스 종료 시점까지 미투데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백업과 유료 토큰 환급이 마무리되는 다음 달까지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미투데이는 지난 2007년 국내 최초의 단문형 SNS 서비스를 표방하며 등장해 큰 인기를 끌었다.2008년 네이버에 인수되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 한 때 트위터를 뛰어넘는 순 방문자 수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결국 트위터, 페이스북 등 해외 SNS의 벽을 넘지 못하고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
[kjtimes=견재수 기자] 한화건설이 필리핀에 세계 최대규모의 돔 공연장을 준공했다. 9일 한화건설을 지난달 말 필리핀 마닐라 북쪽으로 27km 떨어진 블라칸 지역에 연면적 7만4천㎡, 지붕면적 3만5천948㎡, 5만1천여석 규모로 서울 잠실 올림픽체조경기장(1만5천석)의 3배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돔 공연장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계약금 1억7500억달러 규모인 이 프로젝트는 한화건설이 지난 2011년 필리핀 최대 건설사인 EEI와 중국 지앙수 인터내셔널 등과의 경쟁 입찰에서 따낸 공사다. 설계와 조달, 시공을 모두 한 회사가 맡는 디자인 빌드 방식의 이 프로젝트는 준공까지 30개월의 공사기간이 소요됐다. 이근포 한화건설 대표이사는 "돔 지붕 시공 등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이번 공사를 성공적으로 준공해 한화[000880]의 기술력과 공사수행능력을 모두 인정받았다"면서 "앞으
[KJtimes=장진우 기자] SK텔레콤은 8일 중국 중칭그룹과 중국 내 1300개 학급에 스마트교실 솔루션을 공급하고, 신상품 개발과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중칭그룹은 중국 2만여개 학교에 교육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견 기업으로, 양사는 지난해 9월에도 20여개 학급에 스마트교실을 공급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양사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기반으로 중국 옌타이 등 5개 도시 300개 학급에 솔루션 공급을 완료하고 이후 1000여개의 학급에도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이와함께 SKT와 중칭그룹은 태스크포스(TF)를 구성, 미래사업 비전 설정 및 신상품 개발 방안 수립, 중국 내 스마트교실 시장 확장 전략 수립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SKT가 제공하는 스마트교실 솔루션은 학교에서 지급한 태블릿PC 관리 솔루션인 'MDM 솔루션'과 스마트 칠판
[KJtimes=장진우 기자] 삼성전자는 8일 자체 모바일 보안 플랫폼 녹스(KNOX)를 탑재한 갤럭시 단말 5종이 미국 국방정보체계국 승인제품목록에 등재됐다고 밝혔다.이번 등재된 단말 5종은 갤럭시S4, 갤럭시S4 액티브, 갤럭시 노트3, 갤럭시 노트 프로 12.2, 갤럭시 노트 10.1 2014에디션 등으로 모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4.4 '킷캣'을 적용한 제품이다.이 제품들은 암호화, 해킹공격 탐지, 네트워크 키보드 변경 등 100여 가지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과했으며, 이로 인해 미국 국방부 직원들은 기밀로 분류되지 않는 통신망에 한해 녹스가 탑재된 이들 삼성전자 단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삼성전자는 이번 등재에 맞춰 지난해 5월 출시한 녹스 탑재 단말기용 보안기술구현가이드(STIG)도 2.0 버전으로 판올림했다.삼성전자 이인종 전무는 "이번 안드로이드 기기 5종의 승인제품목록 등재
[KJtimes=장진우 기자] KT가 아시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인 모바일아시아엑스포(MAE)에 참가해 기가(Giga) 서비스를 선보인다.KT는 8일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주관으로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모바일아시아엑스포(MAE)에 참가해 기가 인터넷 시대를 이끌 유무선 인프라와 글로벌 융합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KT는 올해 MAE의 주제인 '글로벌 연결사회 구축(Making Global Connections)'에 맞춘 공식 테마관 '연결 도시(Connected City)'에 국내 이통사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참가한다.KT가 소개하는 기술은 '기가 와이파이'와 '기가 와이어' 등 기가 인프라 기술과 증강현실을 이용한 한류스타 포토박스 등의 융합 기술이다.기가 와이파이는 최대 1.3Gbps(초당 기가비트) 속도의 와이파이 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로 기존 와이파이 대비 속도가 3배 이상 빠르다.
[kjtimes=견재수 기자] 폭스바겐이 1일부터 판매된 컴팩트 세단 제타의 편의사양을 강화하고 가격은 200만원까지 인하했다. 제타는 쿠페에서 모티브를 얻은 디자인과 뛰어난 연비, 동급 최고의 품질과 공간 효율성을 바탕으로 전 세계적으로 960만대 이상이 팔리며 폭스바겐의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모델이다. 현재 한국시장에는 스타트-스탑 시스템과 에너지 회생 시스템 등이 적용된 1.6 TDI 블루모션과 2.0TDI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1.6 TDI 블루모션의 경우, 최고출력 105마력(4,400rpm), 최대토크 25.5kg.m (1,500~2,500rpm)의 1,598cc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7단 DSG 변속기를 탑재했다. 19.1km/l의 연비도 매력적이다. 차량가격은 3190만원에서 200만원 인하된 2990만원(부가세 포함)으로 낮췄으며 59만원 상당의 멀티펑션 가죽스티어링 휠의 추가로 사실상 259만원이 할인된 효과로 구입할 수 있다. 2.0 TDI는 최고출력 140마력(4,200rpm)에 1750~2,500rpm 사이 구간에서 32.6kg.m의 토크를 뿜어내며 다이내믹한 디젤 세단의 성능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