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장진우 기자] APT 공격과 같은 악성코드를 네트워크 기반에서 단 하나의 패킷만 검사해 리소스를 최소화 하면서 탐지 할 수 있는 특허기술이 나왔다.정보보안 전문기업 윈스(대표 김대연)는 24일 '네트워크 기반의 악성코드 탐지 시스템 및 탐지 방법'(출원번호 제 10-2013-0012869)에 관한 기술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이 기술은 실행 가능한 파일의 확장자를 속이거나 암호화를 통해 내용을 변조한 후 기존 보안 솔루션을 우회하는 악성코드가 네트워크를 통해서 다운로드 될 경우, 리소스를 최소화하면서 악성코드를 탐지할 수 있는 기술이다.기존 기술은 악성코드를 탐지 할 때 사용자 PC에서 파일 단위로 검사하거나 네트워크 기반에서 모든 패킷의 재조합 해 검사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리소스가 필요했다.회사측은 이번 특허 기술이 보안 솔루션의 회피를 시도하
[kjtimes=견재수 기자] 포스코건설(사장 황태현)이 4월 25일부터 ‘갈매 더샵 나인힐스’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경기도 구리시 구리갈매보금자리 주택지구 C2블록에 조성되는 ‘갈매 나인힐스’는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 4Bay 중심의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시키고 단지 곳곳 특화 설계를 도입해 실속형 주거공간으로 설계된다. 구리갈매보금자리지구는 143만㎡ 규모에 총 9912가구가 공급돼 인구 2만 6516명을 수용할 수 있는 택지지구로 2009년 지정된 2차 보금자리지구 중 서울과 가장 가깝다. 이에 서울 도심과 강남권 접근이 우수하다. ‘갈매 나인힐스’는 지하 2층~지상25층, 9개 동, 총 857가구이며 △69㎡ 153가구, △82㎡ 25가구, △84㎡ 679가구 등 전 가구 중소형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목욕탕이 설치
[kjtimes=견재수 기자] GS건설이 김포한강센트럴자이에 대한 홈페이지 방문자 분석 결과 강남과 서초지역이 1,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GS건설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21일까지 자사가 김포에서 분양하는 한강센트럴자이 홈페이지 클릭을 지역별로 분석한 결과 강남 4.72%, 서초 4.3% 등 강남3구에서 약 10% 이상의 방문자가 있었다고 밝혔다. 다음으로는 서울 중구와 경기 성남시가 각각 3.21%, 3.12%, 김포시 3% 순으로 비중을 나타냈으며, 해외에서도 1.33%가 이뤄졌다. 해당 지역은 그동안 강남 등 서울 도심권과의 접근성이 떨어져 교통 인접성이 유리한 고양시와도 집값 격차가 있어왔다. 이는 실제 지난 15일 기준, 국민은행 시세로 3.3㎡당 고양시 856만원, 김포시 704만원의 시세차이로 나타났다. 한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구리시와 하남시의 시세가 3.3㎡당 988만
[kjtimes=견재수 기자] 링컨의 DNA를 담은 프리미엄 중형 SUV ‘MKX 컨셉’이 20일(현지시간)부터 열린 중국 베이징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모습을 드러냈다. MKX는 MKZ와 MKC를 잇는 링컨의 3번째 올-뉴 모델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전략 모델로 ‘펼쳐진 날개’ 형상의 그릴은 다이내믹 LED 시그니처 라이트가 추가돼 남성적인 힘이 느껴진다. 디자인 총괄 안드레아 디 부두오는 “MKX 컨셉의 균형 잡힌 차체 비율을 구현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감성적인 동시에 남성적인 힘이 느껴지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수평 라인과 언더컷(Undercuts) 부분은 세련미와 역동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고 말했다. 짐 팔리(Jim Farley) 포드 그룹 글로벌 세일즈/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새로운 링컨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탄생할 총 네 개의 올-뉴 모델 가운데 MKZ와 MKC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인 MKX 컨셉은 디자인과 젊은 상류층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기술을 담아 전 세계적으로 새롭게 거듭나고 있는 링컨이 나아가는 방향을 상징한다”고 말했다.…
[KJtimes=김한규 기자] KT의 '올레 문자 고객센터' 이용 건수가 월 100만건을 돌파했다.KT는 지난 13일 '올레 문자 고객센터' 서비스를 시작한지 9개월만에 이 같은 수치를 기록하며, 자사의 서비스가 고객상담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반응이지만 일각에서는 이게 과연 홍보채널을 통해 자랑할 만한 일이냐며 논란이 일고 있다.'올레 문자 고객센터'가 월 100만건을 돌파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고객 정보유출'이 한 몫 했다는 것이 그 이유다.지난 3월 고객정보가 유출되면서 음성고객센터로의 문의가 폭주했고, 음성고객센터로의 연결이 어려워지자 해당 문의가 문자 고객센터로 몰려 이용이 증가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실제로 KT는 이번 보도자료에서 지난해 12월 이용 건수가 50만건을 기록한 데 반해 올해 3월에는 100만건을 넘어섰다고 밝히기도 했다.KT를 이용하는 A씨는 "
[kjtimes=견재수 기자] 한화건설이 해외건설 사상 최대인 80억불 규모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 관련 첫번째 토목 기성 1억720만불(한화 1110억원)을 수령했다. 지난 18일 한화건설은 2012년 10월 선수금 7억7500만불(10%)과 2013년 10월 1차 중도금 3억 8750만불(5%)에 이어 이번에 1억720만불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올 하반기에도 3차 중도금인 3억8750만불 수령이 예정돼 있다. 이번 토목기성은 이라크 정부가 확보한 신도시 건설공사 예산에 집행돼 수출입은행과 무역보험공사의 공사이행 보증 등의 지원이 있었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금번 토목기성 수령은 한화그룹에 대한 이라크 정부의 각별한 신뢰와 한화건설의 공사수행 역량을 높이 평가한 결과”라며 “향후 100여개 협력업체와 동반진출 하여 차질 없는 공사 수행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비스마야 신도시
[KJtimes=장진우 기자]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진행하는 '꽃보다 할배' 모바일 게임의 사전등록 이벤트 참가자 수가 21일 5만명을 넘어섰다.이는 사전등록 이벤트 실시 후 일주일 만에 달성된 수치로 TV에서 방영중인 '꽃보다 할배' 인기가 나날이 상승하고 있는 만큼 게임 출시일 까지 호응은 지속 이어질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꽃보다 할배 모바일 게임은 예능 프로그램인 '꽃보다 할배'를 모바일 게임으로 재탄생 시킨 것으로, '여행'을 컨셉으로 한 다양한 재미요소를 부여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보드게임이다.드래곤플라이 윤기찬 팀장은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즐거운 마음으로 정식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며 "방송의 재미를 뛰어넘는 멋진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니 남은 이벤트 기간 동안 더욱 많은 이벤트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
[kjtimes=견재수 기자] 벤틀리 모터스가 볼프강 뒤르하이머를 신임 회장 겸 CEO로 선임했다. 볼프강 슈라이버 현 회장은 영전해 폭스바겐 그룹 내 주요 직책을 맡게 된다. 볼프강 뒤르하이머 신임 회장은 1986년 BMW에 입사해 1999년 포르쉐에 합류, 2001년 R&D담당 임원으로 승진했으며 포르쉐 브랜드에서 핵심적 역할을 한 인물이다. 2011년에는 벤틀리 모터스와 부가티 CEO를 거쳐 2012년 9월 아우디 이사회 임원으로 옮겨 기술 개발을 담당하기도 했다. 뒤르하이머 회장은 벤틀리와 부가티 브랜드를 이끄는 동시에 폭스바겐 그룹의 미국 및 중국 시장을 위한 위원회 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마틴 빈터콘 콕스바겐 그룹 회장은 “벤틀리는 슈리이버 현 회장 아래서 지난해 판매량 19%↑, 매출 15.5%↑, 이익 66.9% 증가했으며 올해 1분기에도 판매 부문에서 17%의 증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kjtimes=견재수 기자]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이 서울대학교 원형공연장 신축공사 수주를 맡았다. 원형공연장은 건축면적 902.60㎡에 약 273평으로, 객석기준 2000명 내외를 수용할 수 있다. 공사기간은 4월 21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 10개월이며 48억원 규모다. 버들골 풍산마당이라는 이름으로 조성되며 무대, 대기실, 분장실, 카페테리아, 동아리실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서울대학교 원형공연장 건립을 통해 구성원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지원과 문화 활동 공간을 확보하여 학생들의 문화활동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KJtimes=김한규 기자] SK텔레콤이 지난 5일부터 영업정지에 들어가면서 이동통신업계시장 점유율 구도 변화에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SKT의 경우 오랫동안 이동통신 시장에서 50%이상 점유율을 차지하며 업계 절대 강자로 군림했지만 이번 영업정지로 점유율 유지에 어려움을 겪을까 노심초사하는 모습이다.지난 LG유플러스 기자간담회에서 ‘5대 3대 2’로 고착된 시장 상황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는 발언을 했지만 업계에서는 SKT의 영업정지가 다른 경쟁사 입장에서 점유율 확보를 위한 기회임을 부정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해석에 힘이 실리고 있다.17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지난 3월 한 달 동안 10만3364명의 고객이 번호이동을 통해 유입된 것으로 기록됐다. 반면 KT와 LGU+는 각각 6만6914명, 3만6450명이 감소했다.SKT는 지난 2월까지 이동통신시장에서 50.1%의 점
[kjtimes=견재수 기자] GS건설이 싱가포르 퓨져노폴리스 연구시설 신축공사의 후속 공사인 연구소 내부공사를 수주했다. 지난 2011년 GS건설이 수주해 건설 중인 싱가포르 퓨져노폴리스 연구시설 신축공사 입주사인 ‘싱가포르 과학기술청’이 발주사다. GS건설은 연구소 내 클린룸 시설과 실혐실, 사무실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게 된다. 공사금액은 1억2266만 싱가포르 달러(한화 1019억원) 규모이며 기간은 12개월로 내년 7월 준공 예정이다. 퓨져노폴리스 프로젝트는 최고 18층, 3개동으로, GS건설이 지난 2011년 총 3,400억 원 규모의 3개동 공사를 단독으로 일괄 수주한 바 있다. 우무현 GS건설 건축부문 대표는 “이번 수주는 선진 건설업체들의 각축장이라 할 만큼 까다로운 싱가포르 시장에서 GS건설의 사업수행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히며, “향후 GS건설은 싱가포르
[kjtimes=견재수 기자] 서희건설이 전남 여수시 국동에 위치한 ‘여수 국동 서희스타힐스’를 15일 본격 분양한다. ‘여수 국동 서희스타힐스’는 전용 59~133㎡, 총 1008세대의 대단지로 이 가운데 전용 59㎡ 220가구, 75㎡ 51가구, 84㎡ 160가구 등 543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다. 신월로 및 17번 국도를 통해 여수 전역 어디로든 빠르게 연결되며 여수공항의 확장, 전라선 복선전철 등 교통 인프라의 확충으로 교통환경이 편리하다. 또한, KTX역사인 여수 EXPO역과 인접(4.6km)해 있어 서울이 더 가까워졌다. 도보 5분 거리에 롯데마트가 인접해 있고 병원과 우체국, 은행, 주민센터 등이 단지와 가까이 있어 생활편의에 높은 만족을 준다. 단지 뒤로는 산의 맑은 공기가, 앞으로는 바다 전경이 펼쳐져 지역 주민 뿐만 아니라 타 지역 실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근처에 구봉초·중 여
[KJtimes=김한규 기자] SK텔레콤이 통신장애 보상금에는 인색한 모습을 보였지만 주주들에게는 고액의 배당금을 지급해 눈총을 받고 있다.이렇다 보니 일각에서는 SKT가 고객서비스 강화에는 등한시하고 주주들 배불리기에만 급급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2013년도 SKT의 현금배당금은 2012년에 비해 1.6% 늘어난 6663억7400만원이며, 배당성향은 73.2%를 기록했다.특히 SKT는 2011년 38.7%, 2012년 52.7%으로 매해 배당성향을 높여왔다.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SKT가 지난 통신장애로 인한 피해 보상에는 인색하면서 주주들에게는 높은 배당금을 안겨준다고 지적했다.SKT는 지난 3월 20일 발생한 통신장애로 직접 피해고객 560만명에게 장애시간에 해당하는 요금의 10배를 보상한다고 밝혔지만 실제 이들이 받은 보상금액은 담
[kjtimes=견재수 기자] GS건설이 신사업인 PMC사업으로 베네수엘라에 첫 진출했다. 15일 GS건설은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공사가 발주한 베네수엘라 엘 팔리토 정유공장 증설공사 수행을 위한 관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서쪽으로 약 140km 떨어진 카라보보州에 위치한 엘 팔리토 정유공장을 기존 14만 배럴에서 28만 배럴 규모로 증설하는 공사로 공사기간은 착공 후 49개월이다. 본 프로젝트의 EPC사업에는 현재 세계 유수의 건설사인 일본의 도요 엔지니어링(Toyo Engineering)社, 이탈리아의 포스터 필러(Foster Wheeler)社, 베네수엘라의 YV社가 참여하고 있다. PMC 역무는 GS건설이 리더로 이탈리아의 APS社, 베네수엘라의 인일렉트라(Inelectra)社 와 함께 JV(Joint Venture)를 구성해 수행하게 된다. 이로써 GS건설은 동종사 최초 해외 정유
[Kjtimes=김한규 기자] 이동통신 3사가 순차적으로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선보이면서 이통 3사의 '요금제 경쟁'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SK텔레콤은 지난 2일 LG유플러스의 기자간담회 도중 LGU+의 요금제와 유사한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발표하는 등 시장 선점을 위한 움직임을 발빠르게 전개하고 있다. SKT는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가입자가 출시 이틀만에 8만명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하지만 이런 성과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서는 SKT가 무제한 요금제 출시를 무리하게 앞당기면서 전반적으로 미흡한 요금제도를 내놓은 것 아니냐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하루아침에 요금제 변경?SKT는 지난 2일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했다.기존 ‘LTE 전국민 무한 75+안심옵션 팩’, ‘LTE전국민 무한 85’, ‘LTE 전국민 무한 100’의 세 가지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