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견재수 기자] GS건설이 쿠웨이트 국영 석유 회사가 발주한 CFP(Clean Fuels Project) 프로젝트 수주 공식 계약을 체결했다. CFP (Clean Fuels Project) 프로젝트는 쿠웨이트의 수도인 쿠웨이트시 남쪽 45Km 에 위치한 미나 알 아흐마디 (MAA, Mina Al Ahmadi) 정유공장과 미나 압둘라 (MAB, Mina Abdulla) 정유공장 내에 위치하며, 유럽 환경기준에 부합하는 고품질 정유제품 생산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발주금액은 한화로 약 5조 원이며, GS건설, SK건설, 일본 JGC 등 3개사가 각각 16억600만 달러(약 1조 7200억원)씩으로 동일하다. 총 공사기간은 44개월이고, 공사방식은 설계, 구매, 시공은 물론 시운전까지 포함하는 일괄 턴키 형태로 진행된다. 임병용 GS건설 사장은 “해외 대형 플랜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CFP 프로젝트 역시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이라며, “GS건설의 기술과 신뢰
[KJtimes=장진우 기자] 최근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인 한글과컴퓨터(대표 이홍구, 이하 한컴)가 MDS테크놀로지(대표 이상헌, 이하 MDS테크)를 인수했다.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컴이 MDS테크의 지분 29.97%를 인수하는데 사용하는 자금은 745억원으로 알려져있다.한 때 한컴은 인수합병(MA) 시장에서 단골 매물로 인식될 만큼 상황이 좋지 않았던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지난해 한컴은 매출 718억원, 영업이익 251억원을 기록하며, 이제는 안정적인 기업활동을 보란듯이 영위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한컴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기업인 MDS테크를 인수했다. 반전드라마를 쓴 한컴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 '아래아한글로' 시작된 벤처기업 '한컴'한컴은 지난 1989년 이찬진 전 대표가 워드프로세서인 '아래아한글'을 개발해 벤처기업으로 출범한 회사다. 한글 문서 작성에
[KJtiems=장진우 기자]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인기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의 모바일 게임에 대한 전세계 판권을 확보했다 13일 밝혔다.꽃보다 할배는 신구, 이순재, 박근형, 백일섭 등 평균 연령 77세의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는 인기 예능프로그램이다.회사측은 "현재 CJ EM과 계약을 통해 '꽃보다 할배'의 모바일 게임을 개발 중에 있다"며 "전세계 판권을 확보함에 따라 향후 꽃보다 할배가 방송되는 여러 나라에서의 서비스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꽃보다 할배 게임은 남녀노소 전세계 누구나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보드 게임으로 개발 중"이라며 "’꽃보다 할배’의 인기에 부합할 수 있도록 여행을 소재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므로 향후 출시를 기대해 달
[kjtimes=견재수 기자] 초호화 복지도 소용이 없었다. LH(토지주택공사) 여직원이 억대의 공금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나면서다. 취임사에서 자율·책임감·주인의식을 강조한 이재영 LH 사장은 면(面)이 서지 않게 됐다. 초호화 복지, 빚더미, 방만 경영 논란이 해마다 제기되고 있는 LH에서 수억원 대의 횡령 사건까지 터지자 파장은 더욱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10일 신기남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LH에 따르면 LH 인천지역본부에서 매입임대주택 업무를 담당하는 여직원 A(35)씨가 억대의 공금을 횡령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4일 LH의 자체 점검 과정에서 드러났고 회사 측은 자세한 사건 경위와 횡령 규모 등을 파악 중에 있다. A씨는 대기발령 상태이며 LH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A씨를 사정기관에 고발 조치할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
[KJtimes=장진우 기자]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10일 현재 개발 중인 '꽃보다 할배' 모바일게임이 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전등록 이벤트는 이날부터 시작되며 사전등록을 마친 모든 유저들에게 향후 게임에서 사용가능 한 '학구파 순재' 한정판 캐릭터를 100% 지급하고 이들 중 추첨을 통해 1만명에게는 '카페베네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이벤트 참여는 '꽃보다 할배 모바일 게임'의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이와함께 드래곤플라이는푸짐한 선물이 기다리고 있는 페이스북 이벤트도 마련했다.페이스북의 '꽃보다 할배 모바일 게임'페이지를 방문해 '좋아요'를 누르고 함께 여행을 가고 싶은 친구의 이름을 태그 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스페인 여행 상품권', '맥스무비 영화 예매권'등…
[kjtimes=견재수 기자] 서희건설이 동대문 서희스타힐스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 인근에 위치한 서희스타힐스는 지난해 서울시의 뉴타운 재개발 출구전략에 따라 ‘가로(街路)주택정비사업'으로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다. 특히 2011년 이후 신규 아파트 공급이 거의 없었던 지역이라 중소형 아파트와 오피스텔로 구성된 서희스타힐스의 분양이 지역 부동산에 훈풍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반응이다. 전용면적 47.28㎡~80.82㎡까지 6개 타입으로 구성돼 있어 가족형 주거 입지에 최적화 돼 있다. 인근 지역에 지하철역 4개가 인접해 있고 한양대와 건대를 비롯해 서울시립대와 세종대 등이 위치해 있다. 선시공 후분양 방식으로 계약,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아파트는 6~17층, 오피스텔은 2~5층에 배치돼 있다, 오피스텔의 경우 원룸
[KJtimes=김한규 기자] 마이크로소프트의 컴퓨터 운영체제인 윈도우XP 서비스가 종료됨에 따라 이를 기반으로 운용되는 현금인출기 해킹에 대한 우려감이 높아지고 있다.8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국내 금융사가 운용하는 현금인출기 가운데 윈도우XP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기기가 약 8만 2000여대로 전체의 94%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지난해 말 종료 100일을 앞뒀다고 발표했지만 금융권에서는 상위 버전으로 전환이 미흡했던 것이다.이렇다보니 윈도우XP에 대한 서비스 종료로 각종 바이러스나 스파이웨어, 악성코드, 제로데이 공격, 해킹 등 보안 위협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 것이다.실제로 최근 세계적인 컴퓨터 보안업체인 시만텍은 USB를 통해 악성코드를 심어 ATM기기를 해킹해 돈을 인출하는 장면을 시연하며 해킹에 대한 위
[kjtimes=견재수 기자] 크라이슬러가 자사의 대표 세단 300C의 가격을 1100여만원 인하하며 국산 대형모델보다 낮은 가격으로 판매한다. 100대 한정이지만 기존 수입차 브랜드의 할인율을 감안할 때 적지 않은 이슈가 될 전망이다. 7일 크라이슬러코리아는 300C 및 300C 및 300C AWD 모델의 가격을 100대 한정으로 1060만원~1120만원 앞서 인하한다고 밝혔다. 300C 3.6 가솔린은 가격이 4,480만원, 최고급 사양의 4륜구동 모델 300C AWD는 5,580만원이다. 회사 측은 FTA 체결로 인한 관세 철폐 분을 앞당겨 시행해 혜택을 모두 고객에게 돌리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크라이슬러 코리아의 파블로 로쏘 사장은 “이번 가격은 한-캐나다 FTA의 혜택을 고객에게 온전히 돌려드리기 위해 가격 인하 요인을 미리 반영해 적용한 것”이라며 “특히, 300C 한국 출시 10주년을 맞은 올해, 많은 고객이 미국을 대표하는 정통 프리미엄 세단 300C의 가치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KJtimes=김한규 기자] 이동통신가 3사가 각각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내놓으면서 무한 경쟁에 들어갔지만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일부 고액 요금제를 사용하는 고개에게만 혜택이 돌아간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이통사 3사가 지난 2일 LG유플러스를 시작으로 SK텔레콤, KT가 각각 무제한 요금제 상품을 잇달아 선보였다.이에 LGU+는 'LTE8 무한대 요금제' 2종을 새로 내놨고, SK텔레콤은 기존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3종의 혜택을 업그레이드 했으며, KT는 '완전무한' 요금제 2종을 출시했다.업계에서는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한 배경으로 최근 국내 이동통신 시장이 데이터 중심으로 흐름 변한 것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실제로 SKT는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신규 가입자가 요금제 출시 이틀 만에 8만800여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는 기존 자동 업그레이드…
[KJtimes=김한규 기자] 알뜰폰이 국내 이동통신시장 점유율 5%를 최초로 넘어서며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7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국내 알뜰폰 가입자 수는 총 286만 8000명으로 30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는국내 이동통신시장 점유율 전체의 5.21%를 차지하는 규모다.알뜰폰은 통신망을 직접 구축하지 않고 기존 이동통신 3사가 구축한 통신망을 임차해 망 투자와 운영에 비용이 들지 않아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한다.알뜰폰 도입 초기에는 기존 이통사의 서비스를 일부 재판매하는 형태로 운영되는 등 낮은 인지도로 가입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유통망 확대와 정부 지원, 대기업 자회사 진출 등으로 시장이 확대됐다.아울러 최근에는 이통사 3사와 차별화된 요금제와 이통사 3사에서 외면하고 있는 피처폰의 보급 확대로 소비자들에
[kjtimes=견재수 기자] GS건설이 서울 역삼동 개나리 6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역삼자이’ 청약을 8일부터 실시한다. 역삼자이는 지하3층~지상 최대31층 3개동에 59㎡ 104가구, 84㎡ 156가구, 114㎡ 148가구 등 총 408가구 규모로, 이중 114㎡ 86가구만이 일반 분양된다. 전 세대 남향권 배치로 채광과 탁 트인 조망을 갖춘 스카이라인 확보 단지로 계획되며 100% 지하주차 및 전체동 1층 필로티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도 확보하고 안전한 보행동선을 제공한다. 녹지율 31.31%로 단지 내 576㎡ 규모의 공원이 조성되며 잔디광장, 어린이놀이터, 웰빙 산책로 등도 갖춰지낟. 커뮤니티 공간인 '자이안 센터'는 자연 채광이 가능한 지상레벨에 위치하고 휘트니스 센터, 실내 골프 연습장, 작은 도서관 등으로 꾸며진다. 난방비 절약을 위한 지역난방 및 고성능 이중창 적용을 비롯해 원격 검침…
[kjtimes=견재수 기자] 쌍용차가 2014 코란도 투리스모를 출시하고 지난 4일부터 판매에 돌입했다. 회사 측은 주행 안정성과 편의성, 실내 환경 등에 초점을 맞춰 운전자와 탑승객 만족도를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2014 코란도 투리스모의 모든 트림에 신규 적용된 SSPS(Speed-Sensitive Power Steering-wheel, 속도감응형 파워 스티어링휠)는 주행 속도를 감지해 휠의 무게감에 변화를 주어 주행 안정성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주차 또는 저속 주행 시 적은 힘으로 손쉽게 방향을 전환할 수 있으며, 고속 주행 시에는 묵직한 조향감으로 안정성을 부여한다. 차체 최소 회전반경도 축소해 빠르고 원활하게 유턴(U-Turn)할 수 있으며, 좁은 공간에서의 주차도 용이해졌다. 헤드레스트의 사이즈를 확대하고 각도를 조정하여 탑승객의 안락함과 사고 시 안전성을 향상시켰으며, 플로어 매트 역시 크기를 늘리고 디자인을 변경해 실내 오염을 감소시키는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쓴 것이 돋보인다. 이 밖에 새롭게 디자인한 17인치 알로이 휠과 17인치 다이아몬드 커팅 휠을 적용했다. 가격은 ▲11인승 2,520만원~3,624만원 ▲9인승 2,745~3,
[KJtimes=한승유 기자] 서희건설은 지난 3일 SGI서울보증 속초생활연수원 준공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이번 준공식 행사에 서희건설 곽선기 대표이사, 김병기 SGI서울보증 사장, 정문헌 국회의원, 함재식 속초시 부시장, 강원도의회 김성근 의원 외 SGI서울보증 임직원과 내외인사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서희건설 박재일 현장소장은 SGI서울보증 속초생활연수원 준공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강원도 속초시 노학동에 위치한 속초연수원은 2013년 5월 7일 공사를 시작해 지하1층·지상4층 규모, 3000여평 부지에 건축연면적 8224.01㎡로 46실의 숙소와 대강당, 세미나실, 식당 피트니스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서희건설 관계자는 "속초연수원은 앞으로 SGI서울보증 글로벌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의 실력을 배가시키고 인재를 육성해 나갈 창의적 금융인재양성의 메카가 될 예
[kjtimes=견재수 기자] 람보르기니가 베이징 모터쇼에서 우라칸 LP610-4(Huracán LP 610-4)를 공개할 예정이다. 아시아 최초 공개다. 지난달 제네바 모터쇼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 우라칸 LP610-4은 ‘가야르도’의 계보를 잇는 주력모델로 1879년 투우 역사에 전설로 남게 된 스페인 투우의 이름에서 차명을 따왔다. 람보르기니 최초로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장착, 5.2리터 V10 엔진, 최고출력 610마력, 57.1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제로백 3.2초에 시속 2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9.9초에 불과하다. 우라칸은 제네바 모터쇼에 공개되기 전부터 VIP 프라이빗 투어를 통해 700대의 사전 계약이 완료되는 기염을 토했으며, 이 같은 열기를 이어 국내에서도 성공적인 데뷔가 점쳐지고 있다. 우라칸 공식 홈페이지(drivemyhuracan.lamborghini.com)에서는 우라칸을 가상으로 운전해볼 수 있는 시뮬레이션 웹 페이지를 마련했다. 국내에서는 이르면 상반기 내에 출시할 예정이며 판매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KJtimes=김한규 기자] 국내 이동통신 3사가 LTE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하면서 고객 모으기에 사력을 다하는 모양새다.하지만 일각에서는 무제한 요금제 확대로 트래픽 폭증에 의한 통신 대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주목된다.지난 2일 LGU+와SK텔레콤은 각각 LTE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3일 KT도 오는 7일경 2종의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통3사가 각각 내놓은 무제한 요금제는 LTE데이터 뿐 아니라 유무선 음성통화까지 무제한으로 쓸 수 있다.따라서 일각에서는 무제한 요금제의 실시가 트래픽 폭증으로 이어져 통신대란의 문제를 낳는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이에 LGU+ 이상철 부회장은 2일 기자간담회에서 “자사는 타사에 비해 가장 넓은 주파수 대역을 가지고 있어 네트워크 품질이 우수하다”면서 “이미 무제한 요금제 출시할 경우 일어날 데이터 사용에 대한 충분한 시뮬레이션을 거친 상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하지만 이런 자신감에도 의심의 눈초리가 깊다. 이통사가 무제한 요금제를 통해 요금 상한선을 만들어 단기적으로 상당한 가입자를 끌어 모으겠지만 이는 결국 많은 데이터 사용으로 인해 네트워크 품질 저하로 이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