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견재수 기자] 서울 지하철 5호선이 종전 상일역에서 경기도 하남시까지 연장된다. 25일 서울시는 지하철 5호선의 기존 종점역인 상일역에서 하남시 창우동까지 연장하는 건설사업 기본·실시 설계 용역을 발주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공사 계획에는 총 990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강일지구와 미사지구를 지나 하남시 창우동까지 약 7.725km 구간, 5개 역을 신설하는 공사다. 서울시는 시계에 포함된 1.116km 구간의 토목과 건축 등 건설공사와 전 구간의 궤도 및 시스템 공사를 맡았으며, 설계용역을 끝내고 올 12월에 공사를 시작한다. 서울시계는 2018년, 창우동을 포함한 전구간은 2020년에 완공될 예정이며 사업비는 중앙정부 예산과 서울시, 경기도, LH공사가 분담한다. 또 2016년에 완료되는 하남미사지구의 입주 시기를 고려해 하남풍산지구 구간을 1단계, 하남시 창
[kjtimes=견재수 기자] 해빙기를 맞아 강원지역 주요 국도의 파손된 구간, 이른바 포트홀에 대해 특별 정비가 실시된다. 포트홀은 도로에 스며든 물기가 얼고 녹기를 반복해 생긴 균열 또는 도로에 구멍이 파인 현상이다. 25일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청장 변종현)은 내달 12일까지 도로보수원 491명과 장비 147대를 투입해 도내 국도의 도로포장 파손구간을 보수한다고 밝혔다. 원주국토청은 기록적인 폭설로 예년보다 제설작업 등 도로포장 파손사례가 많아 24시간 기동보수반을 운영하고 도로순찰을 강화해 포트홀을 발견하는 즉시 응급복구할 계획이다. 태백-삼척 구간 국도 38호선 등 포트홀이 많은 구간에 대해서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정밀조사를 의뢰해 항구복구를 할 방침이다.
[kjtimes=견재수 기자] 국내 수입차 시장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지난해 배기량 2000cc 미만 중·소형 차량의 비중이 급증한 반면 3000cc이상 대형차는 크게 줄고 있는 것. 2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새로 등록된 수입차는 15만6497대로 이 중 2000cc미만 중·소형급 차량은 8만3667대(53.5%)를 기록했다. 2000cc 미만 차량의 비중이 50%를 넘은 것은 수입차 등록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 반면 3000cc 이상 중·대형 차량은 2만1332대로 전체 13.6%에 그쳤다. 중·소형급 차량 비중이 대형차보다 4배 가까이 늘어나며 명암이 엇갈린 것이다. 하지만 불과 5년 전 상황은 지금과 반대였다. 지난 2008년 전체 수입차 등록 대수 6만1648대 가운데 2000cc 미만과 3000cc이상 차량 비율은 각각 26.2%와 38.0%로 중·대형이 중·소형보다 약 1.5배나 높았다. 그러나 2011년을 기점으로 전세는 역전됐다. 2009∼2012년 동안 2000cc 미만 차량의 등록 추이는 30.5%→32.4%→42.2%→49.4%로 시간이 갈수록 상승했다. 그러다 지난해에는 53.5%를 기록하며 통계…
[KJtimes=이기범 기자] KT가 지난 2012년 '보편적역무'로 인해 475억원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23일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2012년 보편적역무로 인해 KT가 475억원의 손실을 봤으며, 20개의 전기통신사업자에 이 금액을 분담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르면 '보편적 역무'는 시내전화, 시내공중전화, 도서통신 등의 유선전화 서비스와 선박무선전화 등의 긴급통신용 전화, 장애인ㆍ저소득층 등에 대한 요금감면을 말한다.또한 '보편적역무제공사업자'는 보편적 역무의 사업규모·품질 및 요금수준과 전기통신사업자의 기술적 능력 등을 참작해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지정하도록 돼 있다.지난 2012년 손실보전금은 시내전화 172억원, 공중전화 141억원, 도서통신 78억원, 선박 무선 84억원 등 총 475억원으로 2011년 483억원보다 8억원 감소했다.손실보전금은
[KJtimes=이기범 기자] 삼성전자와 애플이 특허분쟁과 관련 최고경영자간 회담을 갖었으나 합의에는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2일 관련업계 및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애플은 캘리포니아 북부 지방법원에 합의에 실패했다는 내용이 담긴 문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신종균 삼성전자 사장과 팀 쿡 애플 CEO는 이달 초 미국에서 만나 회담을 가졌으며, 여러 차례 전화 협상을 진행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양측은 중재자를 통해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비췄다.앞서 1심 재판에서 배심원단은 삼성전자에게 9억 3000만달러(9979억원)를 애플에게 배상하라는 평결을 내렸으며, 담당판사인 루시 고 판사는 이 평결 후 양 측의 추가심리 청구를 모두 기각, 합의를 권고한 상태다.향후 합의가 최종 무산될 경우 미국 법원은 1심 판결을 조만간 내릴…
[KJtimes=이기범 기자] 신규 단말기 출시 전부터 한 이동통신사가 과다한 보조금을 책정해 보조금 전쟁이 재점화 되는것 아니냐는 우려가 번지고 있다.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S사는 지난 19일부터 예약 판매를 실시한 LG전자의 G프로2에 약 60만원대의 보조금을 책정, 예약가입자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경우 G프로2 보조금은 휴대전화 사용자가 S사로 번호를 이동해 69요금제 이상을 사용할 경우 61만 9900원을 지원하는 조건이다.G프로2는 이날 국내 출시된 제품으로 출고가는 99만 9000원이다. 하지만 예약판매부터 보조금을 책정해 제품이 출시 되기도 전 G프로2의 가격은 38만원까지 낮아졌다.일반적으로 보조금은 방송통신위원회가 규정한 27만원을 벗어나지 않는 규모다. 따라서 이번 G프로2의 출시전 60만원대 보조금 책정은 이례적이라는 지적과 함께 논란이 되
[kjtimes=견재수 기자] 서희건설이 전주 효자동 서부신시가지 서희스타힐스 지역주택조합 분양을 마감하고 선착순 지정계약으로 일반분양을 모집 중이다.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2가 1157-1 ,2, 3 번지에 위치한 서희스타힐스는 지하2층 지상29층 4개동 총 482가구 규모로다. 세대별 전용 면적 84㎡(구 35평형)에 A,B,C,D 4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있고 총 739세대의 주차장 규모에 준공은 내년 4월 예정이다. 이곳은 입주민의 쾌적한 주거 생활을 위해 단지 설계를 차별화 했다. 분수광장과 야외휴게시설, 놀이터, 중앙광장 등 친환경 여가공간이 조성돼 있고 아파트 4개동 모두 남양 위주 배치로 채광효과를 극대화했다.최첨단 유비쿼터스 시스템을 도입해 첨단기술을 지원하는 홈네트워크 시스템, 원격 거침시스템, 시스템에어컨, 주방TV와 욕실스피커폰, 무인택배시스템 등이 제공된다.
[KJtimes=김봄내 기자]서울과 수도권 아파트값이 6주째 상승하고 있다. 2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의 아파트 매매시장은 0.07% 올랐다. 재건축이 0.43% 올라 가격 상승을 이끈 가운데 일반아파트 역시 0.03% 가격이 뛰어 지난주(0.01%)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집값 바닥론이 힘을 얻으며 강남 재건축 투자 수요가 이어지고 있고, 전세난에 지친 실수요자들이 중소형 아파트 중심으로 매수에 가세하고 있는데다 지난 19일 정부가 부동산 규제 완화대책을 발표한 것이 맞물려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서울은 서초·금천(0.21%), 송파(0.19%), 강남(0.16%), 강동(0.13%), 영등포(0.07%), 관악(0.06%), 성북(0.04%), 마포·도봉(0.03%) 순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서초구에서는 반포동 신반포, 주공1단지 등이 1000만∼7500만원가량 올라 강세를 보였다. 송파에서는 가락
[kjtimes=견재수 기자] 대우건설이 광교신도시 중심 상업지역에 분양 중인 ‘광교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가 광교 최고의 명품 입지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38번지(CD1-3BL)에 위치한 ‘광교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8층-지상 17층, 전용면적 22~42㎡, 오피스텔 1712실 규모로, 분양가는 3.3㎡당 최저 680만원, 평균 800만원대다. 거실과 침실을 완벽히 분리한 고층부 타입, 테라스가 제공되는 테라스 타입, 1인 가구를 위한 소형 타입 등 전용면적 22~42㎡ A~J계열 총 44개의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해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를 만족시킬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대 배치는 최대한 남양 위주이며 원천저수지에서 근린공원으로 이어지는 녹지축 조망도 가능하다.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 공간의 조성을 위한 옥상 녹화 시설 등 친환경 단지 설계에 따
[kjtimes=견재수 기자] 현대건설이 칠레에서 6억4800만만 달러 규모의 차카오 교량공사를 공동 수주했다. 차카오 대교는 칠레의 관광 휴양지인 칠로에(Chiloe)섬과 대륙을 연결하는 칠레 정부의 최대 국책사업으로, 본토에서 칠로에(chiloe) 섬을 연결하는 총연장 2.75Km의 연륙교(連陸橋)로 건설된다. 수도 ‘산티아고’ 남쪽 1000Km에 위치한 로스 라고스(Los Lagos) 지역의 Chacao 해협을 횡단하는 남미 최초의 4차선 현수교가 될 예정이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78개월이다. 현대건설은 쿠웨이트 교량공사, 터키 보스포러스 교량공사 등 국내외에서 수행해 온 초장대교량 공사의 우수한 시공능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 공사를 수주했으며, 현대건설의 공사 수주액은 전체 공사비 6억 4,800만달러의 51%인 3억 3,000만달러이다. 현대건설은 2012년 3억5000만달러 규모의 콜롬비아 베요 하수처
[KJtimes=이기범 기자]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19일 FPS게임 '스페셜포스2'가 오는 25일 부터 3월 3일까지 대만에서 CBT(사전비공개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스페셜포스2’는 대만에서의 CBT에 이어 오는 3월 5일부터 OBT(공개서비스)를 실시해 대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이번 CBT는 지난 10일 오픈한 티져사이트를 통해 대만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된 상황이라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고 회사측은 전해왔다.이와함께 드래곤플라이는 다양한 현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방침이다.먼저, CBT기간 동안 매일 추첨을 통해 총 10만NT(한화 약 350만원)의 현금을 지급하는 ‘10만NT 보상을 획득하라’이벤트가 실시되며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응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험치/SP 추가팩’과 각종 게이밍 기기를 지급한다.또한, CBT기간에 매일 접속해
[KJtimes=이기범 기자] 슈퍼박테리아 바이오신약을 개발 중인 인트론바이오 (대표 윤성준)는 보유 특화 원천기술인 박테리오파지 기술에 기반한 사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인트론바이오는 '세균을 잡아 먹는 생물체'인 박테리오파지의 유전체 정보로부터 개발된 엔도리신 (Endolysin)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SAL200'을 난치성 슈퍼박테리아 감염증 치료제로 개발하는 한편, 엔도리신 개발의 원천이 되는 박테리오파지 자체도 항-박테리아제로 산업적 활용을 하고 있다. 인트론바이오는 최근 전세계 축산 시장에서 가장 규모가 큰 미국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해 美 FDA 허가 등록을 위한 제반 활동을 시작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1월 미국에서 개최된 美 FDA와의 면담에서 매우 긍정적인 답변과 함께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며 "곧 허가와 관련된 구체적인 협
[kjtimes=견재수 기자] 국토교통부가 17일부터 내달 4일까지 주요 건설현장의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5년(2009~2013)간 시설물이 전도·붕괴돼 재시공이 필요한 중대건설사고 49건 가운데 8건은 해빙기에 중점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겨우내 얼었던 지반이 기온 상승으로 약해지면 절토면 붕괴와 같은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에 국토부는 민간 전문가 126명을 대거 포함,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도로, 철도, 항만, 건축물 등 전국의 주요 건설현장 674개에 대해 일제히 점검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대규모 굴착공사 현장을 중심으로 흙막이 등 가설구조물의 안전관리 상황도 중점적으로점검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는 안점점검 후 안전·품질관리 우수현장은 표창하고 부실현장에 대해서는 행정제재 등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폭
[KJtimes=김봄내 기자]최근 6년새 고소득층은 부동산 구입을 줄이고 전월세를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경제연구원이 17일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고소득층(중위소득의 150% 이상)의 연평균 부동산 구입 비용은 2006년 528만9480원에서 2012년 371만400원으로 29.9% 감소했다. 반면 고소득층이 전월세 임차보증금에 쓴 돈은 같은 기간 132만6840원에서 196만1400원으로 47.8% 늘었다. 저소득층(중위소득의 50% 미만)의 부동산 구입 비용은 2006년 29만5080원에서 2012년 63만1200원으로 113.9% 증가했다. 중소득층(중위소득의 50∼150%)은 같은 기간 225만1680원에서 126만1560원으로 44.0% 감소했다. 저소득층이 전월세 임차보증금에 쓴 돈은 2006년 36만6240원에서 19만9680원으로 45.5%, 중소득층은 같은 기간 100만800원에서 89만2560원으로 10.8% 각각 감소했다. 2012년 현재 고소득층 303만 가구 중 17.9%(54만 가구
[kjtimes=정소영 기자] 산림청이 올해 안에 1092억원을 들여 도시숲 446개소(255ha)와 가로수 531km를 조성한다. 올해 조성되는 도시숲은 도로·건물 주변 등 소규모 자투리 공간의 녹색쌈지숲 126개소, 공단·주요병원 주변과 폐기물 매립지 등에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환경숲 55개소, 도시내·외곽 산림공원 33개소, 가로수 531km 등이다. 국·공유지를 이용해 조성되며 도시생태계 기능을 회복하고 도시와 숲의 자연적인 연결성을 확보해 녹색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신원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국민적 요구 등을 반영한 범국민적 도시녹화운동을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활발하게 추진하여 아름답고 쾌적한 생활권 녹색공간을 더욱 확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