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한규 기자]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이 민간투자 공원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4일 이천시에 따르면 서희건설은 지난해 12월 이천시 관고동 일대 16만9천㎡의 부악근린공원에 공원조성과 함께 아파트를 짓는 내용의 민간투자 공원조성사업 추진계획과 관련해 이천시에 '사전협의요청서'를 제출했던 것으로 확인 됐다.이번에 추진중인 민간투자 공원조성사업은 지자체의 재정투입이 어려워 지역내의 흉물로 방치되어진 장기간 공원조성이 미뤄지고 있는 공원부지(10만㎡ 이상)를 건설업체가 구매해 이 가운데 80%는 공원으로 조성해 자치단체에 되돌려 주는 기부채납을 하고 나머지 20%는 아파트 시공 등 수익사업을 할 수 있다.서희건설 관계자는 "전체 사업대상 부지 가운데 20%인 3만3천여㎡에 전용면적 59㎡(구 25평), 84㎡(구 33평) 규모
[kjtimes=견재수 기자] 김치현 사장이 롯데건설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4일 열린 취임식에서 김 사장은 "미래 성장 동력 마련과 위기 상황 극복을 목표로 차별화된 역량을 함께 키워나가자"며 "당면 과제인 월드타워의 성공적 완공을 위해 현장 중심 경영과 윤리 경영을 실천해달라"고 말했다. 지난 1982년 롯데호텔에 입사한 김 사장은 롯데캐논 영업본부장, 롯데건설 해외영업본부장, 롯데알미늄 대표이사 등을 거쳤다. 또 지난 3년 간 롯데그룹 운영실장으로 근무하며 계열사 경영 효율화를 주도한 역량을 인정받아 업황 침체로 위기에 빠진 롯데건설의 대표이사로 취임하게 됐다. 잠실 롯데월드타워와 부산 롯데타운 등 100층 이상 초고층 프로젝트와 해외토목, 플랜트사업 등 대규모 복합개발을 진두지휘하게 됐다.
[kjtimes=김한규 기자] 트럭과 경차가 연일 판매 1, 2위를 기록하면서 신바람을 내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국내 경기 불황을 보여주는 단면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4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과 12월 국내 완성차 업계의 판매실적을 합산한 결과 현대자동차 ‘포터’가 1위를 기록했으며 기아자동차의 ‘모닝’ 이 그 뒤를 이었다. 포터의 경우 지난해 12월 8302대를 팔면서 11월에 이어 연속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 같은 인기는 최근 경기침체에 따라 소규모 창업 등 생계형으로 활용되는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기존의 베스트셀링이었던 아반떼, 소나타, 그랜저 등이 경기 침체로 인해 판매량이 예전 같지 않은 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모닝은 작년 11월보다 소폭 감소한 8001대를 팔면서 2위를 차지했다. 이는 최근 1가구 2차량 문화 확산과 실리를 중시하는 소비문화로 인한 경차 수요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작년 한해 판매실적 1위는 지난 2012년에 이어 현대자동차의 ‘아반떼’가 올랐다. 아반떼는 9만3966대를 판매하며 2013년 3분기까지 판매 1위를 기록한 모닝(9만3631대)을 제쳤다.
[kjtimes=견재수 기자] 유럽시장 공략을 앞두고 현대차 제네시스와 기아차 쏘울이 세계 3대 디자인상인 ‘2014 iF 디자인상(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수송디자인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 신형 제네시스와 쏘울은 현대·기아차가 올해 상반기부터 유럽시장에 본격 출시할 주력 신차로, 출시 전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신형 제네시스는 현대·기아차 대형차로는 최초로 iF, 레드닷, IDEA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 측은 독일 고급차에 견줘 결코 뒤지지 않는 주행성능을 갖춘 신형 제네시스가 이번 수상으로 디자인의 우수성까지 인정받음으로써 향후 유럽시장에서 적극적인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판매 확대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형 제네시스는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이 최초로 적용된 고급스러움과 역동성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뤄 프리미엄 세단의 이미지를 구현한 점을 높게 평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차 쏘울도 2008년 1세대 모델이 출시된 이후 한국차 최초로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해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2세대 모델도 유럽 판매를 앞두
[kjtimes=정소영 기자] 팅크웨어가 자사 제품 ‘아이나비 LTE 에어’에 레이더 기능과 새 도로명 주소를 적용했따. 새롭게 추가된 ‘레이더’ 기능은 사용자 주변의 친구를 확인하고 위치 공유 및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기능으로 레이더를 실행 시키면 일정 반경 안에 있는 ‘아이나비 LTE에어’를 사용하는 친구들이 확인된다. 위치 공유 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은 친구를 클릭하면 상대에게 메시지가 전달되고 상대가 수락 할 경우 사용자의 위치를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레이더에 표시되는 보물상자를 클릭하면 사용자 주변의 할인쿠폰 매장을 확인할 수 있다. 1월부터 전면 시행되고 있는 도로명 주소에 대한 검색지원도 적용했다. 이번 도로명 주소 전면시행에 맞춰 구주소는 물론 새주소로 검색과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세부도로에
[kjtimes=견재수 기자] 주택금융공사(HF)가 내달 ‘보금자리론’의 금리를 동결했다. 올해 1월2일부터 취급하고 있는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 금리도 현행과 같이 유지된다.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6개 기금수탁은행(국민·기업·농협·우리·신한·하나은행) 외에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및 보험사 등 20곳의 u-보금자리론 취급금융회사를 이용할 수 있다. 대출기간(10년∼30년) 동안 원리금을 분할상환하며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u-보금자리론’ 금리는 연 4.30%(10년)∼4.55%(30년)가 적용되며,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은 소득수준과 대출만기,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여부 등에 따라 금리가 차등 적용된다. 정부가 저리로 지원하는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도 u-보금자리론과 같이 공사 홈페이지(www.hf.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출대상은 부부합산 연소득 6,000만원(
[kjtimes=견재수 기자] 캠핑 아이템을 적용한 쉐보레 올란도 캠퍼 패키지가 사전계약에 돌입한다. 한국지엠은 실용적인 적재공간과 탄탄한 주행성능을 기반으로 패밀리카 시장을 압도하고 있는 올란도의 캠퍼 패키지를 새로 선보여 액티브 한 라이프스타일의 고객층을 공략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쉐보레 올란도 캠퍼 패키지에 적용된 유틸리티 바는 올란도에 기본으로 장착된 루프랙(Roof rack)과 통합 설계되어 루프 박스, 루프 캐리어, 스키 캐리어 등 다양한 형태의 야외활동 장비를 손쉽고 효율적으로 탑재, 차량의 적재 용량을 대폭 향상시켰다. 또한, 18인치 블랙 포인트 알로이 휠, 측면부 벨트 라인을 따라 D 필러까지 뻗은 하키 스틱 형상의 스페셜 데칼(Decal) 및 공기역학까지 고려한 스포일러(Spoiler)를 적용했다. 한국지엠 상품마케팅본부 조인상 상무는 “국내 RV 모델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며 대표 패밀리카로 자리잡은 쉐보레 올란도가 실용성을 극대화한 유틸리티 바와 이에 걸맞는 감각적인 디자인 업그레이드로 상품성을 높인 캠퍼 패키지를 통해 캠핑을 비롯한 사계절 야외 활동을 즐기는 고객들께 큰 만족을 드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란
[kjtimes=정소영 기자] 한국지엠이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9일부터 2월1일까지 4일간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설 연휴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진단 장비를 활용한 엔진/브레이크/타이어 공기압 점검, 냉각수/엔진오일 보충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필요 시 와이퍼 블레이드, 벌브류 등의 소모품을 무상으로 교환해준다. 또한, 장거리 운전에 대비, 차량관리 및 안전운전 요령에 대한 안내가 제공된다. 한국지엠은 서비스 캠페인 기간 중 종합상황실(한국지엠 고객센터: ☎080-3000-5000)을 운영, 명절기간 귀향, 귀경하는 고객들이 전국 어디서나 긴급출동 및 차량 견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kjtimes=김한규 기자] 다국적 IT기업인 한국IBM이 올 상반기 대규모 구조조정을 앞두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본지 취지결과 한국IBM 측은 “이에 대해 답을 주기 어렵다”고 모호한 입장을 전달해 더욱 의혹을 증폭되고 있는 상황.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IBM은 올해 상반기 중 조직 개편을 통한 대규모 구조조정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조기퇴직 신청을 받고 있으며 퇴직 조건으로 1년치 임금을 지원할 예정이라는 내용도 들리고 있다.또 최근 5년간 하드웨어 사업부와 소프트웨어 마케팅 근무자대상으로 인원감축에 들어갈 것이라는 구체적인 대상까지 거론되고 있는 분위기다.인원감축 수준은 지난해와 비슷한 200명 안팎으로 올 상반기까지 해당 인원을 추가로 감축하면 한국IBM 전체인력의 15%가량을 감축하는 것이다.업계에서는 이 같은 수준의 구조조정
[kjtimes=견재수 기자] 한화건설(대표이사 이근포)이 설을 맞이해 명절음식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이근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한 한화건설 봉사단은 복지시설을 찾아 어린이들에게 선물도 전달했다. 한화건설 봉사단의 나눔 활동은 한화 김승연 회장의 ‘함께 멀리’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됐다. 특히 23일 이 사장은 노원구 하계동에 위치한 동천의 집을 방문해 명절음식을 만들고 동천의 집 소속 동계스포츠 선수단에게 새해 복주머니를 선물했다. 동천의 집 소속 동계스포츠 선수단은 지난 2012년 5월 한화건설과 처음 인연을 맺고 한화건설의 지속적인 후원을 받고 있다. 이에 2013년 평창 동계 스폐설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 사장은 “설명절을 맞이해 한화 김승연…
[kjtimes=견재수 기자] 지난해 주택건설실적에서 인허가는 감소하고 준공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주택건설과 관련 인허가와 착공은 각각 25%와 10.8% 감소한데 반해 분양과 준공 비율은 각각 0.3%와 8.3% 증가했다. 인허가 감소 비율을 보면 수도권이 전년대비 28.5%, 지방은 22.1%로 나타났다. 5대 광역시 감소폭도 26.7%로 컸다. 지난해 4.1대책 효과가 가시화 돼 공급물량이 크게 조정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착공은 서울·경기 지역의 대규모 착공에도 수도권은 전년대비 7.9%, 지방(대구·세종 제외)은 13.1%로 나타났다. 분양은 수도권과 지방의 상황이 대조적이었다. 수도권은 전년대비 25%나 증가한 것에 반해 지방은 12.9% 감소했다. 공공부문도 전년대비 47.3% 증가했지만 민간은 14.7% 감소했다. 지난해 39만6000호의 준공비율은 전년대비 8.3% 증가
[kjtimes=견재수 기자] 정부가 건설업체들의 공정하고 투명한 턴키입찰제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 효율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22일 경제관계 장관회의를 열고 세부 과제별 추진일정에 따라 2015년까지 순차적으로 턴키 담합과 비리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면밀한 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턴키제도는 설계와 시공을 일괄 발주하여 민간의 창의성과 책임성을 제고함으로써 우리나라 건설기술력 증진 및 해외시장 진출에 크게 기여하여 왔다.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간 해외건설 수주액 2924억불 가운데 77%에 해당하는 2236억불이 턴키 공사였을 정도로 턴키제도는 해외시장 확대에 큰 역할을 했다. 하지만 간헐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턴키 담합·비리로 인해 이러한 성과보다는 턴키의 부작용이 부각되고 있다. 이로 인해 정부는 2010년 턴키심의제도를 전면개
[kjtimes=견재수 기자]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의 후속 모델인 ‘우라칸 LP 610-4’가 올해 제네바 모터쇼에 공식 데뷔할 예정이다. 신형 V10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10마력, 최대토크 57.1kg.m의 강력한 파워 자랑하며 람보르기니 최초로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장착했다. 동급 최신의 12.3인치의 풀 컬러 TFT 계기판으로 운전자 편의성을 향상시켰으며 ISG(Idle Stop&Go) 시스템으로 종전 가야르도 대비 약 39%의 연료효율이 개선됐다. 특히 업체 측은 슈퍼카 브랜드 최초로 모든 라이트에 LED를 적용해 어두운 밤이면 더욱 존재감이 드러난다는 표현을 썼다. 우라칸은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본사가 위치한 산타가타 볼로냐(Sant’Agata Bolognese)의 최신설비를 갖춘 생산 라인에서 제작되며,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차량이 처음 인도되는 시점은 올해 봄으로 예상하고 있다.
[kjtimes=견재수 기자] 볼보차가 고객 서비스 향상과 세일즈 성과 증진을 위해 실시하는 볼보 세일즈 마스터 시상식을 가졌다. 지난 17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개최된 ‘2013 마스터 오브 마스터’는 지난해 지속적으로 세일즈 마스터를 유지한 세일즈 컨설턴트를 선정하는 행사로 노고를 격려하는 제도다. 올해는 에이치 모터스 서울 대치 전시장 김대준 외 4명, 수원 전시장의 최근용 외 2명, 대전 전시장의 이학준 외 2명, 인천 전시장 함성준, 아이비 모터스 광주 전시장의 손 영, 스웨디시 모터스 부산 전시장의 박성준 외 1명, 태영 모터스 대구 전시장 이상호 등이 선정됐다. 2013 볼보 세일즈 마스터를 수상한 에이치 모터스의 김대준 세일즈 컨설턴트는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만남을 인연으로 이어가려는 노력이 좋은 결과로 돌아온 것 같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날 시상식은 볼보자동차코리아 김철호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그리고 세일즈 컨설턴트들의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소정의 부상이 주어졌다.
[kjtimes=견재수 기자] 서희건설이 울산 농소운동장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427억6000만원 규모로 최근 매출액 대비 4.7%에 해당한다. 이번에 수주한 울산 농소운동장 서희스타힐스는 울산 북구 호계동에 위치한 1만8030㎡ 면적에 지하1층 지상 20층의 5개동 336세대를 건설하는 공사다. 공급세대는 전용면적 84㎡ 180세대, 72㎡ 156세대로, 실수요자들을 위한 중소평형의 친환경 프리미엄 아파트다. 단지 남쪽은 개발제한구역으로 탁 트인 조망을 갖추고 있으며 동대산이 인접해 있어 등산로와 트레킹 코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또 단지 옆으로는 농소종합운동장이 자리하고 있어 각종 운동 등 건강한 쉼터가 될 수 있다. 체계적인 교통망도 이점이다. 단지 앞에 18개 노선의 시내버스가 통과하며 내년에는 울산-경주 간 산업로인 7번 국도와 아파트를 연결하는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