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수)
[KJtimes=조상연 기자]심야시간대 경기도민들의 발이 되어줄 ‘경기심야버스’의 노선이 올 11월부터 대폭 확대 운영된다. 경기도는 ‘2018년도 경기심야버스 노선 확대계획’에 따라, 의정부↔노원역(72-1), 안양↔사당역(9-3) 등 14개 노선을 추가 선정, 11월부터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경기심야버스’는 경기도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도민들에게 심야시간대 안전하고 편리한 통행수단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으며, 기점 기준 밤 11시부터 다음날 아침 첫차 운행하는 버스를 말한다. 이번 확대 조치는 민선 7기 교통정책의 중점 추진 방향에 맞춰 심야시간대 대중교통을 자가용 보다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도는 올해 9월부터 시군과 버스업체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 막차 운송수익율, 심야운행 횟수 계획, 이용객수 등의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총 6개 시군 8개 업체 14개의 추가 운행노선을 확정하게 됐다. 세부적으로 의정부↔노원역(72-1, 12-3), 안양↔사당역(9-3, 11-3, 11-5), 의정부↔홍죽산단(8), 용인↔강남역(5001-1), 의정부↔별내신도시(1), 포천↔청량리(3200)
[KJtimes=조상연 기자]경기도가 용인시에서 제출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중앙동(1), 신갈동(1), 구성‧마북(1) 등 3개소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추진된다. 이에 따라 경기도내 도시재생 사업 대상 지역은 기존 부천 7개, 평택 7개, 성남 17개, 안양 7개, 수원 6개, 포천 3개 등 총 47개소에서 용인 3개소를 합쳐 7개시 50개소가 됐다. 도는 지난 9월 19일 경기도 도시재생위원회가 조건부 승인한 용인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심사한 결과 해당 요건에 대한 이행작업이 완료됐다며 6일 최종 승인했다.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좁은 도로, 오래된 건물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도심 지역을 활성화시키는 도시계획으로 지난 2013년 12월 시행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각 시군이 수립하고 경기도가 승인한다. 시군은 인구와 산업체수 감소, 노후 건축물 등 도시의 쇠퇴 정도를 진단하고, 도시재생의 시급성·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을 선정하고 재생전략을 수립한다.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은 목적에 따라 공단, 철도, 산업단지 등 경제적 기능 재생을 위해 추진되는 ‘경제기반형’과 주거생활
[KJtimes=조상연 기자]경기도가 경기도형 로컬-페어트레이드 브랜드 ‘Fair TradeGGD’를 출범하고 ‘Fairday 캐슈두유’, ‘EQUAL 초콜릿 오곡 크런치’ 등 전국 지자체 최초의 로컬-페어트레이드 제품 2종을 선보인다.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6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1층 PAN Soil & Society에서 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기도형 로컬 페어트레이드 브랜드 ‘Fair TradeGGD’ 출범 및 제품 2종에 대한 출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공정무역 관계자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전국 지자체 최초로 출시된 로컬-페어트레이드 제품 2종의 시식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경기도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과 공정무역의 가치가 결합된 제품 2종을 맛보며, 로컬-페어트레이드 제품에 대한 열렬한 관심을 보냈다. 이날 첫 선을 보인 제1호 경기 로컬-페어트레이드 제품 ‘Fairday 캐슈두유’는 경기도주식회사와 잔다리마을공동체,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가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베트남 푸억홍 협동조합이 생산한 공정무역 인증 캐슈넛과 파주·오산 등 경기지역(잔다리마을공동체)에서 생산된 대두(콩)를 통째로 갈
[kjtimes=견재수 기자] 스포츠계의 검찰로 알려진 ‘한국도핑방지위원회’의 각종 비리와 비위행위 근절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될 전망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노웅래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갑)은 한국도핑방지위원회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5일 국회에 제출했다.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도핑방지위원회의 비위행위가 드러날 경우 감사원 감사를 받을 수 있도록 법적 근거 마련 ▲임직원들의 업무 수행 관련 수뢰, 제3자 뇌물 제공 등「형법」제129조부터 제132조 위반 시 벌칙을 적용해 공무원으로 의제하는 등 의 내용이 주요 골자다. 노 의원은 도핑방지위원회 소속 임직원들의 청렴성과 공정성 담보를 통해 약물로부터 선수를 보호하고, 공정한 스포츠 경쟁을 유도한다는 취지다. 도핑방지위원회는 국내 도핑방지전담기구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법정법인이다. 하지만 법정법인으로 운영되다 보니, 직원들의 비위행위에 대한 외부 견제와 감시가 전무한 상태였다. 노 의원은 지난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국정감사에서 도핑방지위원회의 각종 비리와 비위행위를 지적하며 문체부에 종합감사를 요구하
[kjtimes=견재수 기자] 계속되는 건설현장 안전사고와 부실시공 등을 막기 위한 입법토론회가 국회에서 개최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임종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을)은 오는 6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건설현장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예방을 위한 입법토론회’를 마련하고, 감리제도 개선 및 발주자에 대한 안전책임 강화 등, 건설현장 및 건축물 안전을 위한 입법 방안을 논의한다. 이 토론회는 안홍섭 한국건설안전학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김병수 경북대 교수, 원정훈 충북대 교수가 각각 발제를 맡아 건설사업관리제도 개선 방안 및 발주자 안전책임 강화 방안을 발표한다. 또 고용석 국토교통부 건설안전과장, 진재섭 서울시 방재시설과장, 장철국 LH 안전방재단장, 최상호 대한건설협회 기술정책실장, 박용선 동성엔지니어링 전무가 각각 토론을 맡아 해당 입법 방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임 의원은 “매번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에 대해 다양한 제도적 개선이 이어졌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했다”면서 “건설현장에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하다. 이번 토론회가 정직한 시공, 안전한 건설문화에 대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임
[kjtimes=견재수 기자]국회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경기 김포시을, 국토교통위원회)이 초미세먼지(PM2.5)로 인해 발생한 국내 사망자가 한 해 1만명을 넘었다고 5일 밝혔다. 홍철호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환경부가 지난해 연구한 결과 초미세먼지로 인한 국내 조기 사망자 수는 1만 1924명(15년 기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미세먼지로 인한 질병은 「심질환 및 뇌졸증(58%)」이 가장 많았으며, 「급성하기도호흡기감염 및 만성폐쇄성폐질환(각 18%)」, 「폐암(6%)」 등이 그 뒤를 따랐다. 환경부는 홍철호 의원에게 “미세먼지로 인한 조기사망과 초과의료이용률 등 전반적인 건강피해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겠다”고 보고했다. 홍철호 의원은 “환경당국이 공표하는 미세먼지 수치와 실제 국민들이 생활하는 공간에서 측정된 수치가 적게는 두 배에서 많게는 세배까지 차이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며, “과소측정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만큼 정부는 미세먼지 측정시스템을 대폭 개선하는 동시에 미세먼지 문제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돌이킬 수 없는 치명적인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점을 명확히 인식하고 만반의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지적
[KJtimes=조상연 기자]경기도가 내년부터 2023년까지 ‘656개의 공동체 전문가 일자리 만들기’를 추진한다. 도는 상담원, 조력자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 온 활동가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공동체 활동 지원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오는 2023년까지 656개의 공동체 전문가를 채용, 육성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우선 내년도에 37명의 공동체 전문가를 채용한 뒤 향후 5년간 채용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 오는 2023년까지 611명의 공동체 전문가를 채용할 계획이다. 이어 도는 민간 중심의 공동체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해 15개 시·군에 중간지원조직을 설립, 45명의 공동체 관련 전문 인력을 추가로 채용함으로써 총 656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낼 방침이다. 내년 상반기 중 시군이 직접 인력을 고용하는 형태로 채용이 시작되며, 채용대상은 공동체 활동 경험이 풍부한 현장 활동가다. 채용된 공동체 전문가들은 임기제 공무원 등으로 근무하며 현장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회계교육, 컨설팅 등의 지원하여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공동체 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맡게 된다. 도는 공동체 전문가들의 인건비 50
[KJtimes=조상연 기자]경기도 휴게소 음식경연대회’가 다음달 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어울림광장에서 개최된다. 경기도가 주최하는 이번 경연대회는 경기도 농식품을 활용한 대표 상품을 발굴하고, 로컬지역 브랜드와 연계한 인지도 강화 및 지속적인 농식품 소비 시스템 구축 등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지난 8일부터 진행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개 팀이 참가해 휴게소 부문(6개팀)과 일반 부문(6개팀) 등 2개 부문에 걸쳐 경기도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날 대회에서는 주부, 학생 등으로 구성된 100인의 소비자 맛 평가단과 전문심사위원이 심층 심사를 진행, 2개 분야 6개 우수제품(휴게소, 일반 각각 최우수 1, 우수2)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경기도 휴게소 음식경연대회’ 수상 현판이 주어진다. 박종민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경기도 농산물로 만든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즐길 수 있는 자리인 만큼 많은 도민들의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KJtimes=조상연 기자]경기도가 도내 65세 이상 어르신과 생후 6개월 이상 12세 미만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오는 15일까지, 6개월 이상 12세 미만 어린이는 오는 2019년 4월30일까지 각각 예방접종이 실시된다. 도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위탁 의료기관은 총 4,588개소(전국 19,634개소)로 예방접종 대상자들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어느 위탁 의료기관에서나 접종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예방접종을 원하는 대상자는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확인하고 전화로 예약한 뒤 방문하면 된다. 이밖에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에 대한 궁금증은 각 지역 보건소 및 보건복지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도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은 지난주를 기준으로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75%, 6개월 이상 12세 미만 어린이는 53% 수준인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에 도는 아직까지 접종을 받지 않은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 이전에 면역을 획득할 수 있도록 11월 중 반드시 예방 접종을 실시해 줄 것을 권고
[KJtimes=조상연 기자]경기도가 지난해 공동주택 품질검수를 실시한 143개 아파트 단지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결과 ㈜라온건설·(주)반도건설·아이에스동서(주)·(주)호반건설을 우수 시공업체로, (주)전인씨엠건축사사무소를 우수 감리업체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라온건설은 수원 라온프라이빗 아파트, ㈜반도건설은 의정부 민락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 아파트, 아이에스동서㈜는 하남 에일린의 뜰 아파트, ㈜호반건설은 부천 옥길 호반베르디움 아파트 단지를 시공했다. ㈜전인씨엠건축사사무소는 수원 영통 라온프라이빗 아파트 단지를 감리했다. 이번 평가는 건축, 토목, 조경, 전기·기계설비, 입주자 생활편의 증진 등 아파트 품질향상에 대한 노력의 정도를 기준으로 경기도와 시·군 담당부서 자체평가와 민간전문가의 3단계 평가를 거쳤다. 도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공동주택 품질검사를 실시한 아파트를 대상으로 우수 시공·감리자를 평가해 2017년까지 62개 업체와 226명의 유공자를 선정했다. 시공사별 선정이유를 살펴보면 ㈜라온건설의 수원 라온프라이빗아파트는 단지 중심부에 소나무 정원, 빛의 정원, 물의 정원을 조성해 녹지 공간을 확보하고, 기계실 정비 및 배관 설치 마감
[KJtimes=이지훈 기자]자유한국당은 31일 조명균 통일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당론으로 발의된 해임건의안은 "조 장관은 막대한 재정이 투입되는 남북 철도·도로 연결 사업을 독단적으로 추진하려고 한다"면서 "국가나 국민에게 중대한 재정적 부담을 지우는 조약 또는 입법사항에 관한 조약의 체결·비준에 대한 국회의 동의권을 명시한 헌법을 위반한 행위"라고 적시했다. 건의안은 또 "국회에 제출된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안이 논의조차 제대로 안 된 상태에서 이행 및 후속 조치 격인 평양선언에 대한 국무회의 의결 책임 논란에서도 자유로울 수 없다"면서 "중대한 재정적 부담을 지우거나 안전보장에 관한 내용이 있는 경우 국회 동의를 거치도록 한 헌법과 남북관계발전법도 위반했다"라고 강조했다. 건의안은 나아가 "남북고위급회담 과정에서 탈북민 출신의 특정 언론사 기자의 취재를 불허했다"면서 "이는 탈북민의 인권을 침해하고 민주주의의 근간인 언론의 자유를 탄압한 명백한 헌법 위반, 민주주의 유린 사태"라고 비판했다.
[KJtimes=조상영 기자]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내년이면 100주년을 맞는 3.1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경기도 3.1운동 100주년 기념 웹‧모바일 동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경기도의 독립운동 역사를 재조명하고, 그 의미와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와 관련된 3.1운동, 임시정부, 독립운동’을 주제로 경기도에서 일어난 3.1운동 사례를 찾아보고, 관련된 인물과 사건 등을 자유롭게 동영상으로 표현하면 된다. 공모전은 경기도민과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경기도민 부문에는 도 거주자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경기도 1인크리에이터 부문’은 아카데미, 제작지원, 글로벌 멘토링 등 올해 경기도에서 진행한 1인크리에이터 사업 참여자들이 지원할 수 있다. 작품접수기간은 11월 30일 자정까지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에 30초~10분이하 분량의 영상을 업로드 한 후 소정의 온라인 참가신청서 양식을 제출하면 된다. 각 부문 별 대상 2명 300만원을 비롯해 총 22팀의 수상자를 선정해 총 상금 2천만 원을 지급한다. 우수작은 2019년 3.1운동 관련 행사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성호
[KJtimes=김승훈 기자]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이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평양을 찾은 기업 총수들에게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느냐'라며 핀잔을 줬다고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이 29일 전했다. 정 의원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평양 남북정상회담 당시) 옥류관 행사에서 대기업 총수들이 냉면을 먹는 자리에서 리 위원장이 불쑥 나타나 정색하고 '아니,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갑니까?'라고 했다. 보고받았느냐"라고 말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비슷한 얘기를 들었다"고 답했다. 정 의원은 "리 위원장이 총수들에게 왜 그런 핀잔을 준 것이냐"고 물었고 조 장관은 "북측에서는 남북관계가 속도를 냈으면 하는 게 있다"고 답했다. 정 의원은 "(북측에서는) 경제인들이 경제협력 얘기도 하고 그런 걸 기대한 것 아니냐. 그렇게 추정하느냐"라고 재차 물었고 조 장관은 그렇다고 답했다. 정 의원은 "총수들이 가서 경협 얘기할 처지가 아니지 않으냐. 면박을 주는 것이 의도적인 게 아니겠냐"라며 "우리가 일방적으로 당하는 것 같다. 국민의 자존심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KJtimes=조상연 기자] ‘2018년 경기도 적정기술박람회’가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호수공원 한울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주관, 고양시가 후원하는 이번 ‘2018 경기도 적정기술박람회’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적정기술, 생활기술, 전통기술을 총 망라한 종합 박람회로 치러진다. ‘마을을 바꾸는 착한 기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2018 경기도적정기술박람에서는 체험워크숍, 체험부스, 생활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적정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우선, 직업체험존에는 다빈치브릿지와 스타돔이 상시 전시되며, 작품 제작강연에 대한 강연과 아이들을 위한 파쿠르&밧줄놀이터, 볏짚 놀이터 등이 상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적정기술체험존에는 공생기술센터, 대안에너지기술연구소, 하늘나무적당기술연구소 등이 참여해 다양한 적정기술을 선보이며, 생활기술 공예전은 솔방울과 꽃을 이용한 공예 작품전시 및 켈리그라피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의 장으로 마련된다. 이밖에도 ‘도시농장과 적정기술’을 주제로 한 기술포럼은 물론 적정기술 체험을 통한 태양광 휴대폰충전기 제작
[KJtimes=조상연 기자]제2회 '가족과 함께하는 경기독서캠핑'에 참가한 가족 82명이 지난 29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참가비 82만원 전액을 다문화저소득가정 아동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경기 독서캠핑은 경기도가 가족 단위의 독서문화 확대를 위해 파주 별난독서캠핑장을 운영하고 있는 주식회사 책농장과 협업해 2년째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달 15일부터 16일까지 스물 세 가족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경기 독서캠핑은 ▲북 레크리에이션 ▲가족 애(愛) 북콘서트 ▲책 읽어주는 아빠, 엄마 ▲함께 읽는 즐거움: 가족독서클리닉 ▲독서 카드뉴스 제작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가족 단위의 독서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후원금 전달식에 독서캠핑 대표가족으로 자녀들과 함께 참가한 남경호씨(34세)는 “캠핑비용을 뜻깊은 자리에 쓴다고 해 온 가족들과 함께 참석했다.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떠나 가족끼리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대화할 수 있어 더욱 좋았다. 이런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