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수)
[KJtimes=이지훈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의 개막은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높이는 획기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정책을 가름하는 시금석"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전북 군산 유수지 수상태양광 발전소에서 열린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선포식은 전북 새만금을 명실공히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중심지로 선포하는 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재생에너지는 우리 삶을 안전하게 하고 자연을 지키며 더불어 사는 환경을 만들어 낼 것"이라며 "새로운 대한민국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재생에너지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건강에너지이며 미래 시대를 여는 신성장산업으로, 세계는 이미 재생에너지 시대로 진입해 작년 기준으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전체의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25%에 달하고 중국만 해도 25%가 넘는다"며 "하지만 우리는 까마득히 뒤처져 부끄러운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년 우리 재생에너지 비중은 8%에 지나지 않고 그나마 절반 이상이 폐기물 발전"이라며 "이에 정부는 친환경 에
[kjtimes=견재수 기자] 한국과학창의재단(이하 과학창의재단)이 신임 이사장 공모에 나서면서 조직 정상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동안 재단 이사장으로 영입된 외부 인사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임기를 채우지 못하면서 ‘외부 인사들의 무덤’이란 지적이 꾸준히 제기된 만큼 재단 정상화를 주도할 수 있는 내부 기관장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29일 과학계에 따르면 최근 마감한 과학창의재단 이사장 공모에 역대 최다인 20여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직전 이사장 공모 당시 8명이 지원한 것이 최다라는 점을 고려하면 예상보다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는 분석이다. 과학창의재단은 지난 2014년 10월부터 올해 8월까지 총 3명의 교수출신 외부 인사를 이사장으로 임명했다. 하지만 임기를 제대로 채우지 못하고 중도 하차하면서 조직의 내부 사정 파악이 쉽지 않은 외부 인사로는 한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특히 올해 8월 물러난 26대 서은경 전 이사장(26대)은 연구비 부정사용 의혹이 제기되면서 3개월 만에 물러났다. 50년간 과학문화와 창의인재육성의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온 재단 입장에서는 원치 않는 흑역사를 남긴 것이다. 이
[KJtimes=이지훈 기자]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29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자기정치를 하려거든 비서실장 자리에서 내려오라"고 말했다. 손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임 실장이 지난 17일 비무장지대(DMZ) 남북 공동유해발굴을 위한 지뢰 제거 작업이 진행되는 강원도 철원 화살머리고지를 방문한 일정을 청와대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공개한 것을 언급, "비서실장이 왜 대통령까지 제치고 청와대 홈페이지 첫 화면에 나서서 야단인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손 대표는 "임 실장은 지난번에도 대통령 외유기관 중 국가정보원장, 국방부 장관, 통일부 장관을 대동하고 비무장지대를 시찰하더니, 엊그제는 청와대 홈피 첫 화면에 화살머리고지를 방문한 유튜브 영상이 방영되는 촌극이 빚어졌다"며 "이게 제왕적 대통령제 하에 측근 실세들의 모습이고 패권 정치의 폐단"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민은 또 하나의 차지철, 또 다른 최순실을 보고 싶지 않다. 촛불을 똑똑히 기억하라"고 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이재명 경기지사가 29일 오전 피고발인 신분으로 경기 분당경찰서에 출석했다. 이 지사는 그간 자신을 둘러싸고 제기된 의혹에 대해 "경찰에서 조사하면 다 밝혀질 일"이라며 "인생지사 새옹지마 아니겠냐. 행정을 하는데 권한을 사적인 용도로 남용한 일이 없다. 사필귀정일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경기지사의 1시간은 1천300만(경기도 인구) 시간의 가치가 있다"며 "이 귀한 시간에 도청을 비우게 돼 도민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사건에 대한 관심보다 우리의 삶을, 나라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많았으면 좋겠다"며 "경기도가 추진하는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호소했다. 경찰 수사에 대한 불만과 관련해선 "모든 경찰이 그런 건 아니겠고 일부 경찰이 오버한 것은 분명한 것 같다"며 "그러나 대한민국에 경찰만 있는 건 아니고 검찰도 있고 법원도 있기 때문에 순리에 따라 진실에 접근할 것이고 합리적 결론이 날 것"이라고 밝혔다.
[KJtimes=조상연 기자]경기도가 개최한 2018 인구정책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의정부시의 ‘해피버스(birth) 의정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5~26일 양일간 용인시 소재 중소기업 인력개발원에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는 경기도의 주요 인구정책 방향과 추진 상황 공유, 시·군의 우수 인구정책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사전심사를 통과한 ▲출산하기 좋은 도시 수원 ▲해피버스(birth) 의정부▲가족 더하기 행복 곱하기 용인 ▲두물머리가 만난 베이비토피아 양평 ▲칸막이 없는 인구정책 김포 ▲ 「시흥아이」 돌봄사업 운영 ▲열린 다문화도시 안산 등 7개 시·군에서 시행중인 정책들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의정부시 외에도 우수상은 용인시, 장려상은 시흥시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수상한 의정부시의 ‘해피버스(birth) 의정부’는 저소득층, 맞벌이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엄마품 놀이학교’를 통해 경력단절여성을 시민강사로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밖에 미혼남녀로 구성된 솔로몬 봉사단 운영으로 미혼남녀의 자연스런 만남 추진, 아버지 성장학교를 통한 부모 역량교육 등 전세대에 걸쳐 저출산 대책을 시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KJtimes=조상연 기자]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황해청)이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옌타이(煙台), 웨이하이(威海)지역을 방문하고 3천5백만달러(한화 396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와 경제협력 체결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화순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현지시각 25일 산동성 옌타이시 크라운플라자 호텔에서 고선과(顧善科) 산동랑월국제운수복무유한공사(山东朗越国际运输服务有限公司) 대표, 김동관 한중전자상거래협회장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26일에는 중국 산동성 위해시 구룡성호텔에서 왕홍파(王洪波) 위해운맹전자상무그룹유한공사(威海雲盟電子商務集團有限公司)대표, 김동관 한중전자상거래협회장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산동랑월국제운수는 1994년 설립된 옌타이(煙台)시 1위 물류기업으로 컨테이너와 화물 운송, 물류창고업이 주요 업종이다. 운맹전자상무그룹은 2016년 설립된 웨이하이(威海)시의 유망 물류기업으로 전자상거래물류단지, 마케팅기획, 운송 등이 주요 업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산동랑월국제운수와 위해운맹전자상무그룹은 황해청이 평택BIX(Business&Industry Complex, 옛 포승지구)내 물류 2단지에
[KJtimes=조상연 기자]2018 제3회 경기도 지식(GSEEK) 콘서트’가 다음달 1일 오후 7시 성남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도민들의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알면 더 변화합니다’를 주제로 개최하는 ‘경기도 지식(GSEEK) 콘서트’는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하는 강연회로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콘서트에는 하림(뮤지션), 정철규(방송인), 오연호(오마이뉴스 대표), 이영미(출판에디터), 정경(오페라마 예술경영 연구소장)이 초청돼 배움의 현장에서 느낀 변화와 성장의 과정에 대한 ‘5인5색’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콘서트에서는 참석자를 대상으로 지식(GSEEK) 회원 가입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되며, 콘서트는 CBS TV 방영 및 지식(GSEEK), 유튜브, 팟캐스트, 네이버TV, 카카오TV 등 온라인에도 탑재될 예정이다. 콘서트 참석을 원하는 도민은 지식(GSEEK)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댓글로 신청하면 되며 관련 문의는 지식(GSEEK) 홈페이지 지원센터 ‘1:1 상담하기’ 또는 지식캠퍼스 본부전화로 하면 된다.
[kjtimes=견재수 기자] 박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구을)이 국감장서 신상훈 부산대치과병원장을 향해 ‘웃지 말라’고 호통 치는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지난 25일 국회교육위원회에서 열린 국립대‧병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박 의원은 상사의 가혹행위로 유산한 여성 노동자가 갑질과 가혹행위를 당했는데, 가해자에 대한 징계와 2차 피해방지 등 병원 측의 조치가 미흡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신상훈 부산대치과병원장을 향해 “직장상사가 부하 직원에게 가혹행위를 저질러 유산한 사례가 있다”면서 “이런 환경에서 근무하는 여성 노동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겠냐”고 물었다. 이어 “부산대치과병원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제보자가가 2014년 김씨(직장상사)로부터 폭언과 함께 업무에 대한 과도한 지적, 트집, 인격 모독으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고” 덧붙였다. 또 “두 번째 제보자는 가해자로부터 업무 관련 과도한 지적과 사유서 작성 등의 괴롭힘을 당한 것으로 진술했다”며 PPT 화면을 통해피해자가 5개월 동안 일주일에 한 번씩상사 김씨에게사유서와 경위서를 작성한 자료를 공개했다. 이후 박 의원은 신 원장을 향해 “다른 국립대병원에 비해 여성이 근무하기 좋은 환경이
[KJtimes=조상연 기자]‘2018 공유경제 국제포럼’이 다음달 2일 경기창조혁신센터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다. 경기도는 공유 플랫폼, 정보의 신뢰도와 안전성,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자 ‘공유경제로 여는 새로운 경기’를 주제로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2017년 지역경제 활성화 순회포럼인 “4차 산업혁명의 시대 공유시장경제에서 길을 찾다”의 연장선으로 경기도가 마련한 이번 국제포럼에는 전 세계에서 활동 중인 공유경제 활동가와 교수, 도민 등 500여명이 참가해 열띤 논의를 벌일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기조세션과 일반세션 1·2부 등 총 3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기조세션에서는 플랫폼 협동주의 운동을 이끌고 있는 뉴욕 뉴스클 대학 트레버 숄츠 교수와 쏘카 대표이사를 겸직 중인 이재웅 기획재정부 혁신성장공동본부장이 “공유경제의 시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를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한다. 이와 함께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주제로 열리는 일반세션 1부에서는 안주 이시야마 일본공유경제협회 총괄매니저, 서중해 한국개발연구원 경제정보센터 소장이 진행하는 강연에 이어 양희동 이화
[KJtimes=조상연 기자]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24일 오후 고양 어울림누리 별모래 극장에서 ‘2018 소담 가을 힐링(Healing)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힐링 음악회는 가을을 맞아 문화예술을 통해 순직·공상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가족들의 지친 심신을 치유하는데 목적을 둔 행사로,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 심신건강 전담팀인 ‘소담팀’과 경기도 문화의 전당 ‘브라보마이라이프’가 함께 추진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약 400여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기 발라드 가수 조성모, K팝스타 준우승자 출신 가수 ‘안예은’, 남성 5인 중창단 ‘유엔젤보이스’, 크로스오버 가수 박기영 등이 공연자로 나섰다. 이들은 멋진 공연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의 마음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특히 널리 알려진 가요가 흘러나올 때면, 가수와 참석자 모두 함께 입을 모아 노래를 부르며 행사장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북부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소방공무원과 소방가족의 심신안정이 곧 도민 안전의 선결 조건”이라며 “소방공무원들의 심신 치유를 위해 프로그램 개발 등 적극적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Jtimes=조상연 기자]경기도가 23일 ‘지방의 국제화 우수사례 공모전’ 결선에 진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17, 기초226)가 추진 중인 외국지자체와의 교류협력사업 증진과 우수사례 전파를 위해 마련됐다. 결선에는 경기도의 국제의료사업을 비롯해 6개 지자체의 국제교규협력 사업이 선정돼 경합을 벌였다. 경기도는 2009년부터 카자흐스탄 등 12개국과 23건의 보건의료 협력을 맺는 등 국제의료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2011년부터는 해외의료인 국내연수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10개국 539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의료산업 해외진출을 위한 인적교류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경기도는 보다 체계적 사업추진을 위해 현재 ‘경기도 국제의료사업 기본계획(2018~2020)’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신낭현 경기도 보건복지국장은 “보건의료분야의 국제교류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앞으로도 의료산업 해외진출을 통해 의료 한류를 주도하는 경기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Jtimes=조상연 기자]햅쌀 시즌을 맞아 지역별 경기미를 특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기획전이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경기도 우수 농·특산물 전문 쇼핑몰 ‘경기사이버장터’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평택 슈퍼오닝쌀, 용인 백옥쌀, 밥맛좋은 여주쌀 등 경기도 각 지역 대표 쌀들을 한 자리에 모아 최대 19%까지 할인 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평택 슈퍼오닝쌀 10kg 추청 품종은 기존 35,000원에서 100개 한정으로 17% 할인된 29,000원에 판매하며, 고시히카리 품종은 기존 36,000원에서 100개 한정 14% 할인된 31,000원, 해양성 기후에서 재배되는 고품질 화성쌀 이슬찬미 20kg은 기존 59,000원에서 100개 한정 48,000원에 각각 판매된다. 이외에도 찰지고 윤기 나는 포천 해솔촌 고시히카리, 밥맛좋은 여주쌀, 고품질을 인정받은 플러스 용인백옥쌀, 청정 연천에서 맞춤농법으로 재배한 백학참쌀 등 경기 지역 대표 쌀들을 한 자리에서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경기사이버장터’를 통해 경기미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된다. ‘Lucky Price 이벤트’는 매일 변경되는 행운
[kjtimes=견재수 기자] 가짜 학회를 간다며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등 국토교통과학기술원을 통해 2억5000여만원이 혈세가 제대로 사용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박완수 의원(자유한국당, 경남 창원‧의창)이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 동안 가짜 학술단체인 ‘와셋(WASET)’에 참가한 연구자들이 무려 85명에 이르고 총 58차례에 걸쳐 출장비를 2억5천여만원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2015년 2월부터 금년 7월까지 총 58차례 출장으로 2억400백만원을 사용하고, 학회등록비로 4200만원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와셋은 논문 발표와 출판 등의 형식만 갖췄을 뿐 실체는 영리를 목적으로 한 ‘무늬만 학회’라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박완수 의원실에 따르면, 국토교통 분야의 연구를 담당하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을 통해 지원을 받은 연구자들이 와셋과 같은 가짜 학회에 참여한 뒤 가짜 논문을 만들고, 이들이 여는 학술대회에 참가한다고 해외여행을 다니는 등 세금 낭비를 한 셈이다. 이 가운데 5명은 2회나 가짜 출장학회를 다녀왔으며 3번 이상 다녀온 사람도 1명 있었다. 기관별로는 한국건설기
[kjtimes=견재수 기자] 지난해 말까지 유효기간이 만료된 이후 안전검사를 받지 않고 운행되고 있는 건설기계들이 총 4만147대(10월 14일 기준)나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완수 의원(자유한국당/경남 창원‧의창)이 대한건설기계 안전관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건설기계관리법에 적용돼 검사와 성능 평가를 받고 있는 건설기계는 타워크레인을 포함해 총 27가지다. 이 가운데 지난해 12월 31일을 기준으로 대한건설기계 안전관리원의 검사를 받지 않은 건설기계가 4만147대(굴삭기가 1만4877대, 지게차 1만3351대, 덤프트럭 5446대)였다. 건설기계로 인한 사망자가 매년 20여명에 달하지만 관리원 1명이 맡고 있는 1일 평균 검사 대수도 12대나 되기 때문에 제대로 된 검사를 전개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게다가 안전관리 검사에서도 건설기계의 부적합 비율이 연간 9% 내외로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뿐만 아니라, 건설업자등이 건설기계업자에게 별도의 안전점검을 받아오도록 하는 경우도 2014년 601건이었던 것이 3올해 6월까지 약 3배에 가까운 1796건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안전점검 제도는
[KJtimes=조상연 기자]마음을 살찌우는 계절, 가을이 다가왔다. 사색이 깊어가는 계절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경기도가 시군과 함께 마련한 ‘2018 경기과학축전’에서 유익한 시간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경기도는 오는 19일부터 20일, 20일부터 21일까지 각각 의왕과 안산 두 곳에서 ‘2018 경기의왕과학축전’, ‘2018 경기&안산사이언스밸리 과학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과학축전’은 2004년부터 매년 도내 시군을 순회하면서 개최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행사로 명실 공히 수도권 최대의 정보과학축제다. 특히 올해는 의왕·안산시와 함께 지역 특색을 살린 과학축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먼저 ‘2018 경기의왕과학축전’은 19일부터 20일까지 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와 코레일 인재개발원 등지에서 열린다. 참관객들은 AR-VR 기기로 과학원리를 배우는 VR과학놀이, 임베디드 도구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MAKER 페스티벌, 강의와 실험이 융합된 생활과학교실, 코딩체험교구를 이용한 SW코딩 체험교실, 공학설계를 체험해보는 창의력 자동차 만들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철도 전문가 나희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