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수)
[KJtimes=조상연 기자]경기도는 5일 성남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도내 33개 지역자활센터의 자활사업 참여주민과 종사자, 183개 자활기업 참여자 등 2,3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2018년 경기도 자활한마당을 개최했다. ‘함께 나누는 꿈, 함께 나누는 웃음, 함께 나누는 땀방울’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자활사업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자활사업 유공자 표창’과 참여주민 작품전시를 포함한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경기도는 자활인의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해 2002년부터 매년 자활한마당을 개최하고 있다. ‘자활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근로기회를 제공, 자립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0년부터 시작됐다. 현재 도내 33개 지역자활센터에 청소, 간병, 택배, 제과제빵 등 400여개의 자활사업단이 활동 중이다. 자활사업단이 발전한 183개의 자활기업이 저소득층의 일자리를 담당하며 자활사업을 이끌어가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자활한마당이 사업 참여주민과 실무자들의 자활의욕을 높이고 자활사업에 대한 의식도 전환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KJtimes=조상연 기자]경기도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에서는 7일 남한산성 역사문화 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남한산성 트레일 러닝 아카데미’ 행사를 진행한다. 트레일 러닝은 아스팔트나 조깅 트랙 등 편한 길이 아닌 산길 등 험한 길을 달리는 것을 말한다. 이번 행사는 사전 접수한 100여 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트레일 러닝 종목소개와 러닝 에티켓, 운동 전 스트레칭과 러닝 시 영양섭취, 그리고 오르막과 내리막길 기술 등을 여자마라톤 한국기록보유자인 아식스 런클럽 권은주 감독과 프로 선수들로부터 배우게 된다. 참가자들은 남한산성내 탐방로 1코스(산성로터리-북문-서문-수어장대-영춘정-남문-산성로터리)와 2코스(산성로터리-남문-남장대터-동문-지수당-개원사-산성로터리), 그리고 3코스(산성로터리-동문-동장대터-북문-서문-수어장대-영춘정-남문-동문) 가운데 하나를 선정해 4개 부분(스피드, 울트라, 다운힐, 업힐)에 나눠 교육을 받는다. 오는 11월 11일 2차 행사 때에는 세 개의 코스(4km, 10km, 20km)로 스카이 러닝 대회를 운영하며, 그 외로 주제 체험코스로 가족체험마라톤과 취고수악대의 공연 등의 부대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KJtimes=조상연 기자]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에서 6일부터 새로운 영어뮤지컬 ‘아나스타샤’를 선보인다. 영어뮤지컬은 체인지업캠퍼스의 대표적인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원어민 교사들과 관객들이 재미있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소통하는 체험형 공연이다. 관객들이 뮤지컬에서 다양한 영어 표현들을 접하면서 영어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게 기획됐다. 이번 영어뮤지컬은 국내에서 영화로 잘 알려진 러시아 마지막 공주 ‘아나스타샤’의 이야기를 소재로 만들어 남녀노소 누구나 흥미롭게 즐길 수 있다. ‘아나스타샤’는 사라진 공주 아나스타샤를 찾는 내용으로, 진짜 공주 ‘아나스타샤’와 악당 라스푸틴이 만든 가짜 ‘아나스타샤’가 왕궁에 도착하는 여정을 재밌는 에피소드를 통해 그리고 있다. 유돈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영어뮤지컬은 체인지업캠퍼스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서 방문객이 쉽고 즐겁게 영어를 만날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 고객의 만족을 위해 더욱 다양한 소재 개발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5일 김은경 환경부 장관 후임으로 조명래(63)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원장을 지명했다고 청와대가 발표했다. 조 후보자가 국회 청문 절차를 거쳐 정식으로 임명되면 개혁 드라이브를 본격화할 문재인정부 2기 내각이 공식적으로 출범하는 의미를 지니게 된다. 경북 안동 출신인 조 후보자는 안동고와 단국대 지역개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도시계획학 석사학위를, 영국 서섹스대에서 도시 및 지역학 석·박사학위를 각각 받았다. 한국환경회의 공동대표와 단국대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 환경연구기관장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KJtimes=조상영 기자]‘2018년도 제6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오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부천시 중앙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도시 정원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경기도와 부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주관한다. ‘집으로 가는 길, 정원’을 주제로 열릴 이번 정원문화박람회는 출·퇴근 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부천 중앙공원의 특성과 지리적 위치를 고려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과거 여럿이 함께하는 문화가 있었던 우리 선조의 마당 뜰을 현재 집으로 가는 길에 누구나 마주할 수 있는 우리 모두의 정원으로 재해석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총 40개소의 정원 작품을 조성.전시할 예정이다. 조경·원예·화훼 관련 전문가가 조성한 9개의 ‘작가정원’, 정원에 관심 있는 일반인과 관련학과 전공 대학(원)생들이 만든 9개의 ‘참여정원’, 그리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조성한 19개의 ‘시민참여정원’과 기념 및 기부정원 3개 작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중앙공원과 근접한 중1동 미리내마을 아파트 사잇길 등 인근 주거 지역을
[kjtimes=견재수 기자] 박용진 의원은 오는 5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 박 의원실은 유치원 비리에 대한 국무조정실 부패척결추진단과 경기도교육청에서 적발한 유치원 비리 사례를 소개하고, 비리 근절을 위한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앞서 일부 언론에는 한 유치원 관계자가 “국회 토론회장을 점거해 원천봉쇄하고 무산시키겠다”는 등 강경한 목소리를 냈다는 내용도 소개됐다. 만약 토론이 예정된 현장에서 완력 등의 실력행사로 일정을 방해할 경우 국회 방호과에서 적법한 대응을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도 이에 대비해 국회 방호과에 행사의 원활환 진행을 요청해놓았으며, 행사진행을 방해할 경우 특단의 조치도 마련해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 의원이 국회에서 개최하는 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한 토론회는 사실상 최초다.
[KJtimes=김승훈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외교부 1차관으로 조현(61·외시 13회) 2차관을, 2차관으로 이태호(58·외시 16회) 대통령비서실 통상비서관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으로 정승일(53·행시 33회) 한국가스공사 사장을 각각 임명했다. 또, 특허청장으로는 박원주(54·행시 31회)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을, 국립외교원장으로는 조세영(57·외시 18회) 동서대 국제학부 특임교수 겸 일본연구센터 소장을 임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의 차관급 5명에 대해 인사를 단행했다고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조현 외교부 1차관은 정통 외교관으로, 다자외교조정관, 주오스트리아대사, 인도대사 등을 지냈다. 윤 수석은 조현 1차관에 대해 "다양한 외교 실무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 1년 3개월간 외교부 2차관으로 근무하며 보여준 리더십과 업무추진력을 바탕으로 외교부 혁신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은 다자통상국장, 자유무역협정정책국장 등 통상교섭 분야를 주로 거친 경제통상 전문가다. 윤 수석은 이태호 2차관에 대해 "외교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토대로 경제 다자외교, 재외동포 보
[KJtimes=이지훈 기자]김정숙 여사가 24일(현지시간) 유엔본부 회의장에서 방탄소년단을 만나 "청소년들에게 힘이 돼 주고 있다"고 격려했다. 김 여사는 제73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동행 중으로, 이날 뉴욕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열린 유니세프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인 '제너레이션 언리미티드(Generation Unlimited)' 파트너십 출범 행사에 참석했다. 김 여사는 같은 행사에 참석한 방탄소년단을 만났으며, 방탄소년단이 지난 5월과 9월 '빌보드 200' 차트 1위를 기록한 것을 축하하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김 여사는 이어 "방탄소년단이 음악을 통해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고민을 대변하면서 청소년들에게 힘이 돼 주고 있다"는 격려 발언을 했다고 고 부대변인은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헨리에타 포어 유니세프 총재가 공동 주최했으며, 2030년까지 모든 청소년들이 교육 시설 또는 고용 상태에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자리에는 덴마크, 케냐, 파나마, 온두라스,
[KJtimes=이지훈 기자]청와대는 지난 16일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경남 양산시 덕계동의 재래시장인 덕계종합상설시장을 방문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23일 청와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김 여사가 해산물과 과일을 살펴보고 쪽파를 사면서 상인들과 대화하는 장면이 담겼다. 청와대는 "남북정상회담과 바로 이어지는 유엔총회 일정으로 추석을 가족과 보내지 못할 것을 걱정한 김 여사가 부산에 계신 어머님께 인사를 드리고 시장에 들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단골 해산물 가게에는 군소를 꼼꼼하게 골랐고, 과일가게에서는 자두와 복숭아 등의 과일도 구입했다. 채소는 주로 할머니들이 파시는 거리 노점에서 샀다"며 "이날 김 여사의 장바구니에 든 채소는 가지와 호박속, 쪽파다. 가지는 살 데쳐 나물을 무치고 호박속과 쪽파로는 전을 부쳐 맛있게 먹었다"고 했다. 청와대는 페이스북 독자들을 향해 "추석 준비를 잘 하고 계시는가. 가족들과 함께 재래시장도 방문해보시고 다 함께 둘러앉아 음식장만도 하시면서 따뜻한 정을 나누시길 바란다"는 말도 남겼다.
[KJtimes=김봄내 기자]김정은 위원장이 송이버섯 2톤을 선물로 보내왔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20일 오후 서울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김 위원장이 보낸 송이버섯 2톤이 오늘 새벽 5시36분 성남 서울공항에 화물수송기 편으로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 선물은 미상봉 이산가족에게 모두 나눠 보낼 예정이며 특히 고령자를 우선해 4천여명을 선정했고 각각 송이버섯 약 500g 분량을 추석 전에 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 위원장의 선물과 관련, "북한에서 마음을 담아 송이버섯을 보내왔습니다. 북녘 산천의 향기가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부모형제를 그리는 이산가족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보고픈 가족의 얼굴을 보듬으며 얼싸안을 날이 꼭 올 것입니다. 그날까지 건강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인사했다고 윤 수석이 전했다.
[kjtimes=견재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은 오는 14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자원봉사 기록문화공간 추진을 위한 국회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원봉사는 한국사회가 경제성장과 민주화 이후 비교적 빠르게 성장한 대표적인 시민사회영역의 하나로, 각종 행사와 재난 현장에서 지원과 돌봄 활동을 통해 시민성을 길러왔다. 그러나 자원봉사에 대한 기록은 체계적으로 수집, 관리되지 않고 개별 기억들로 흩어져 있어 소중한 기록들이 하나, 둘 유실되고 있는 상황이며, 이러한 기억을 하루 빨리 복원하여 사회적 기억으로 공유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자원봉사 기록관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기록 보존을 위한 기록문화공간을 추진하기 위해 이번 자리가 마련된 것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재정 의원 주최,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주관,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개최되며, 자원봉사 활동의 현대사적 의미, 자원봉사활동과 기록의 의미, 재난 현장에서 자원봉사 기록관리의 난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건립 사례 등을 중심으로 자원봉사 기록관리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하게 된다.
[kjtimes=견재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울산 북구)는 13일 대로 된 문화재교육을 위해 위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문화재보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각 지역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문화재교육을 위해 문화재교육의 개념을 명확히 하고, 문화재교육기본계획·지역문화재교육센터, 문화재교육프로그램 개발·보급 및 인증, 문화재교육 전문인력 양성 등을 규정한 것이 주요 골자다. 현행 문화재교육은 다른 법률에 근거해 일부 시행되고 있으나, 정작 문화재에 관한 사무를 규율하고 있는 문화재보호법에는 규정이 없어, 문화재청이 체계적인 문화재교육사업을 추진하기에 어려운 점이 많았다. 또한 현재는 문화재교육이 문화재청과 지방자치단체 등에 의해 부분적·단편적으로 추진돼 그 교육효과가 미미한 한계가 있었다. 이 의원은 문화재에 관한 사무는 문화재에 관한 법률에서 주로 다루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문화재교육을 위한 각종 규정을 담은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 의원은 “이번 법안을 통해 전국의 문화재교육을 체계적으로 이끌 컨트롤타워를 마련하고 예산, 전문인력을 확충하며, 학교 및 사회의 문화재교육 지원 근거를 명시하고 프
[kjtimes=견재수 기자] 온라인상에서 불법 복제물이 해를 거듭할수록 급증하고 있지만 주무부처인 문체부의 아날로그식 단속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서 미온적 대응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수민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온라인 불법복제물 및 오프라인 불법복제물 현황’에 따르면, 인터넷 상 불법복제물이 2015년 26만5000건, 2016년 29만8000건, 2017년 55만4000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올해는 지난달 말일까지 이미 38만6000건을 넘었다. 특히 영화, 드라마 등 동영상 파일에 대한 불법복제가 압도적으로 많았는데, 2015년 19만여건에서 2016년엔 27만7000건, 지난해 42만4000건을 기록했다. 올해는 8월말일 기준으로 31만건을 넘었다. 음악파일 불법복제도 큰 폭으로 늘었다. 2015년엔 3300여건에 불과했는데, 2016년에 9200건, 작년에 4만여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올 해는 8월 말일 기준으로 2만6000여건이 적발됐다. e북이 인기를 끌면서 만화와 출판물의 온라인 복제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출판물의 경우 2015년과 2016년엔 각각 339건, 231건에 불과했는데,
[KJtimes=김승훈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2일 "발달장애인들도 차별받거나 배제되지 않고 비장애인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포용국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발달장애인 평생케어 종합대책 발표 및 초청간담회'에서 "오늘을 시작으로 제 임기 내에 종합대책을 확대하고 발전시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발달장애인은 다른 장애인보다 살아가기 훨씬 힘들고 부모님도 발달장애 아이를 키우기 참 힘들다. 부모가 온종일 매여 살아야 하는 어려움이 생기는데, 그래도 부모님은 내가 아이보다 하루라도 더 살아서 끝까지 돌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게 가장 큰 소원인 것 같다"며 "그런 아픈 마음에 대해 우리 사회가 얼마나 따뜻하게 마음을 보여줬는지 반성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2013년 발달장애인법이 처음 만들어진 이후 그것을 제대로 실천하는 종합적인 정책이 만들어지지 않았다"며 "오늘 비로소 발달장애인들의 전생애주기에 맞춰 적용될 수 있는 종합대책이 마련된 것 같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영유아기에 일찍 진단을 받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며 진단 결과에 따라 조기에 거기 맞는 치료를 받게 한 뒤
[KJtimes=이지훈 기자]내년부터 경기도 내 모든 중학교 신입생에게 교복이 무상 지급된다. 경기도의회는 12일 제330회 임시회 4차 본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의 '경기도 학교 교복 지원 조례안'을 재석의원 119명에, 찬성 113명, 반대 2명, 기권 4명으로 의결했다. 조례안은 중학교 신입생에게 학교장이 교복을 현물로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하는 내용이 골자다. 광역의회 차원의 무상교복 조례안 가결은 전국에서 경기도의회가 처음이다. 조례안이 통과됨에 따라 내년에 도내 중학교에 입학하거나 1학년으로 전입하는 11만9천명이 무상교복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올해 도 교육청 본예산에는 무상교복 사업비 210억원(경기도 전출 70억원 포함)이 반영돼 있다. 여기에 31개 시·군으로부터 70억원(25%)을 지원받아 모두 280억원의 사업비로 내년 2월 말 중학교 신입생에게 무상교복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시·군들 모두 무상교복 정책에 찬성해 예산 확보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무상교복 사업비는 1인당 22만원을 책정했는데 교육부 권고 교복 상한가인 29만원대로 상향할지에 대해서도 도, 도교육청, 시·군이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