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수)
[KJtimes=이지훈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4일 독립유공자와 유족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고 감사의 뜻을 전한다. 참석자는 독립유공자·유족 143명과 문 대통령에게 직접 포상을 받는 친수자(親受者) 8명, 국외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50명, 임시정부 100주년 관련 인사 후손 10명 등 총 240명이다. 안중근 의사의 증손인 토니안 씨를 비롯해 김규식 선생의 손녀 김수옥 씨, 박은식 선생의 손자 박유철 광복회장, 이동휘 선생의 증손녀인 황옐레나 씨, 이회영 선생의 손자인 이종찬 전 국정원장 등이 참석한다. '대한민국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합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와 관련해 청와대 관계자는 기자들을 만나 "광복 73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노고에 대해 국민을 대신해 존경과 예우를 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의 국민의례에는 독립운동 당시 사용됐던 태극기를 두고 이뤄진다.
[kjtimes=견재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훈 의원(금천구/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13일 ‘재생에너지3020평가와 RPS제도개선 방안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진행되는 토론회를 통해 재생에너지 3020계획을 실현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회공공연구원, 에너지노동사회네트워크, 그리고 공공운수노조 등 관련기관들이 주관하고 이 의원이 주최해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 서부발전, 에너지공단 등 정부 및 공공기관까지 두루 참여해 에너지전환정책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2030년까지 48.7GW의 추가적인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이처럼 재생에너지의 20% 비중을 발전량으로 설정한 부분을 바람직하게 보고 있다. 이처럼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는 와중에도 재생에너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현실적인 방안이 부족한 점을 보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작지 않다. 대책 수립이 늦을 경우 2030년 재생에너지 20% 달성은 공허한 선언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
[kjtimes=견재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왕‧과천/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은 연이은 BMW 화재사고 방지를 위한 관련 법안을 13일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이를 위해 「자동차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및 「제조물 책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은 동일 연도ㆍ동일 차종ㆍ동일 부품의 결함 건수 또는 결함 비율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을 초과할 경우 자동적으로 리콜을 실시토록 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며, 「대기환경보전법」상의 ‘부품결함보고제도’와 그 취지가 유사하다. 현행 자동차관리법은 ‘안전운행에 지장을 주는 결함이 있는 경우’와 같이 리콜 시행에 관한 명확하고 객관적인 기준을 정하고 있지 않아 이번 BMW 늑장 리콜의 주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한편 제조물 책임법 개정안은 제조물의 결함을 ‘알 수 있었던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경우도 ‘징벌적 배상책임’을 지도록 하고, 그 한도를 현행 최대 3배에서 5배로 높이며 재산상의 피해도 배상책임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미 지난 2016년 10월 BMW 차량의 EGR(배기가스재순환장치) 부품 결함으로 인한 환경부 리콜이 이루어진
[KJtimes=이지훈 기자]이낙연 국무총리가 11일 첫 여름 휴가지인 전북 군산을 찾았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8시 50분께 군산 동국사에 도착해 문화해설사로부터 사찰에 대한 역사를 경청했다. 동국사는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사찰로, 대웅전과 소조석가여래삼존상, 복장유물 등이 보존돼 있다. 이후 동국사로부터 30여 분 거리에 있는 선유도에 들렀다. 이 총리는 선유도 명사십리 해변에 도착해 해변을 찾은 관광객과 인사를 나누며 비경을 즐겼다. 이 총리는 오후 익산 미륵사지, 전주 남부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만난 뒤 세종시로 이동할 예정이다.
[kjtimes=견재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마포갑/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방송위원장)은 국내 최고·최대 규모의 청년혁신타운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의를 지속해나가기로 합의했다고 9일 밝혔다. 노 의원은 금융위원회로부터 ‘마포 청년혁신타운 세부조성계획’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공덕역 인근에 위치한 신용보증기금건물을 리모델링해 청년 창업인에게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창업금융지원과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 전 분야에 걸쳐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노 의원은 올해 추경 편성 당시 ‘마포 청년창업 혁신타운’ 조성을 위해 총 58억6000만원의 예산 확보에 힘쓰는 등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그동안 민간분야에서 청년 창업을 지원해온 사례가 있지만 규모가 작고 해외진출, 금융지원, 창업교육 등이 연계되어 있지 않아 청년 기업인들이 성장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 4월 마포청년혁신타운 조성을 발표하고 금융위, 기재부, 은행연합회, 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전담운영조직을 꾸려 추진하고 있다. 청년혁신타운은 올해 하반기부터 설계 공모를 거쳐 내년 초 공식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내년
[KJtimes=김승훈 기자]바른미래당 권은희 전 의원은 8일 "작지만 강한 정당을 만들겠다"며 차기 지도부를 뽑는 9·2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했다. 권 전 의원은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지금 당에 필요한 것은 벤처정신"이라며 "지금 대한민국을 위해 가장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작지만 강한 정당을 만들어 다음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권 전 의원은 "야권은 바른미래당을 중심으로 통합될 것이며, 경제는 바른미래당을 중심으로 살아날 것"이라며 "견제와 균형의 중심축 역할을 하는 당, 당원들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당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권 전 의원은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간 화학적 결합, 원외 지역위원장들과의 소통창구 마련, 참신한 인물 영입 등을 약속했다. 바른정당 출신의 권 전 의원은 새누리당 소속으로 19대 국회의원(대구 북구갑)을 지냈다.
[KJtimes=김승훈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대전 장태산 자연휴양림 등에서여름 휴가를 보냈다. 청와대는 3일 문 대통령은 이번 여름 휴가를 충남 계룡대 등에서 보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계룡대 인근의 군 시설을 시찰하며 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김정숙 여사와 함께 대전의 명소인 장태산 휴양림을 산책했다. 청와대는 "장태산 휴양림은 향기로운 메타세콰이어 숲길이 울창하게 조성되어 있어 산림욕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라고 소개했다. 또 청와대는 기자들에게 문 대통령이 휴가 중에 읽은 도서 목록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소년이 온다'를 비롯해 소설가 김성동이 펴낸 '국수(國手)', 통일전문 기자인 진천규 기자의 방북취재기를 담은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 등이 포함됐다.
[KJtimes=김승훈 기자]경기도교육청은 2018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최종합격자 766명의 명단을 3일 발표했다. 모집분야별로 최종합격자는 남부·북부 포함 교육행정(일반) 527명, 교육행정(장애) 29명, 교육행정(저소득) 13명, 사서 9명, 전산 23명, 공업(일반기계) 25명, 공업(일반전기) 22명, 보건 12명, 식품위생 8명, 시설(일반토목) 10명, 시설(건축) 53명, 기록연구사 7명, 경력경쟁 공업(일반기계) 6명, 경력경쟁 공업(일반전기) 5명, 경력경쟁 시설(일반토목) 4명, 경력경쟁 시설(건축) 13명 등 총 766명이다. 전체 합격자 중에서 여성은 490명(64%), 남성은 276명(36%)이며,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교육행정직렬에서는 남성 35명, 공업(일반기계)직렬은 여성 2명, 공업(일반전기)직렬은 여성 1명이 추가로 합격했다. 최종합격자 중 최고령은 북부 교육행정(일반)에 합격한 만50세이며, 최연소는 경력경쟁 시설(건축)에 합격한 만18세이다. 최종합격자 명단은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 인사·채용·시험, 시험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KJtimes=이지훈 기자]청와대는 리비아에서 지난달 6일 한국인 1명이 무장단체에 납치돼 억류 상태인 것과 관련, "정부는 사건 발생 직후부터 지금까지 그의 안전과 귀환을 위해 리비아 정부 및 필리핀, 미국 등 우방국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피해자로 추정되는 한국인 포함 4명의 동영상이 공개된 점을 거론하며 "리비아에서 납치된 우리 국민이 한 달이 다 돼서야 생존 소식을 전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그는 (동영상에서) '대통령님, 제발 도와주십시오. 내 조국은 한국입니다'라고 말했다"며 "그의 조국과 그의 대통령은 결코 그를 잊은 적이 없다. 납치된 첫날 '국가가 가진 모든 역량을 동원해 구출에 최선을 다해달라'는 대통령의 지시가 내려졌다"고 전했다. 김 대변인은 "그를 납치한 무장단체에 대한 정보라면 사막의 침묵에도 귀를 기울이고 있다"며 "특히 아덴만에서 임무 수행 중이던 청해부대는 수에즈 운하를 거쳐 리비아 근해로 급파돼 현지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jtimes=견재수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오는 2일 오전 국회방송 ‘한반도 평화시대, 어떻게 열어갈 것인가’에 출연해 제헌 7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속 20대 국회의 운영과 역할을 강조할 예정이다 국회방송이 제헌 70주년 기획대담 10부작으로 마련한 ‘한반도 평화시대, 어떻게 열어갈 것인가’에 출연하는 문 의장은 급변하는 한반도 상황을 진단하고 평화시대를 위한 과제와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2일 오전 8시 50분 방송되는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듣는다’에 출연 예정인 문 의장은 20대 후반기 국회를 이끄는 새로운 수장인 만큼 세계가 주목하는 대변화 속에서의 바람직한 국회 역할을 조명할 전망이다. 특히 협치와 통합의 국회, 선거제도 개혁을 동반한 연내 개헌안 마련과 최근 논란이 된 국회 특수 활동비 개혁까지 향후 국회운영에 대한 구상을 들어본다. 또한 대립과 갈등의 굴레를 벗어나 역사적 변곡점을 지나고 있는 격동의 한반도를 진단하며 4.27 판문점 선언의 국회 비준 등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국회의 과제와 의회외교 계획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짚어볼 예정이다.
[KJtimes=김승훈 기자]여름 휴가 중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31일 도청 관련 부서에 감염병 감시 활동을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이 지사는 방역대응 태세 및 방역 인프라를 점검하고 주민 홍보 및 의료기관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민관 대응 체계를 점검하도록 했다. 그는 이날 SNS에 부산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 사실과 이같은 업무 지시 내용을 올리기도 했다. 도에 따르면 올해 들어 도내에서 43명, 전국적으로는 131명의 메르스 의심환자가 발생했으나 지금까지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이 지사는 30일부터 여름 휴가에 들어간 가운데 주로 자택에 머물며 향후 도정 운영 방향 구상과 함께 도정 현안을 수시로 보고받고 필요한 조치 사항을 지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Jtimes=김승훈 기자]이낙연 국무총리는 26일 고(故) 노회찬 정의당 의원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올봄에 총리공관에서 막걸리를 마셨는데, 붙잡고 몇 잔 더 마실 걸 후회가 남는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케냐·탄자니아·오만 6박8일 순방을 마치고 이날 오전 7시15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오후 1시10분께 노 의원의 빈소가 차려진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이 총리는 빈소 방명록에 "저희는 魯(노) 의원께 빚을 졌습니다. 魯의원께서 꿈꾸신 정치를 못 했습니다. 예의로 표현하신 배려에 응답하지 못했습니다. 익살로 감추신 고독을 알아드리지 못했습니다. 안식하소서"라고 적었다.
[KJtimes=이지훈 기자]자유한국당이 김병준 국민대 명예교수를 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으로 의결했다. 한국당은 1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국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혁신비대위원장 선출안을 의결했다. 김 교수는 노무현정부 대통령 정책실장 출신으로, 노무현정부에서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도 역임했다. 박근혜정부가 최악위기에 몰린 말기때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 받았고, 6·13 지방선거에서 한국당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은 15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25 전국국대의원대회 당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유능한 경제정당을 이끄는 경제 당대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유례없는 압승을 거뒀는데 우리가 잘해서가 아니라 앞으로 더 잘하라는 채찍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첫째도 경제, 둘째도 경제, 셋째도 경제라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피부로 느끼는 경제적 성과를 속도감 있게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소득주도성장의 바퀴와 함께 혁신성장의 바퀴를 굴려야 경제를 살릴 수 있다"며 "중소벤처 창업 열풍으로 혁신성장을 앞당겨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자기정치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드린다"며 "오로지 유능한 경제정당을 만드는 데만 올인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김대중 대통령님이 발탁하고 노무현 대통령님이 경제부총리, 교육부총리로 두 번이나 선택한 김진표, 두 분 대통령님에게 커다란 빚이 있다"며 "그 빚을 갚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설명했
[KJtimes=이지훈 기자]더불어민주당 출신 6선 의원인 문희상(경기 의정부시갑) 의원이 13일 제20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됐다. 문 의원은 이날 여야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 결과 총투표수 275표 중 259표를 얻어 국회의장에 당선됐다. 문 의원은 국회법에 따라 탈당해 무소속이 됐으며 20대 국회가 끝나는 2020년 5월까지 의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국회는 또 부의장에 5선의 자유한국당 이주영(경남 창원시마산합포구), 4선의 바른미래당 주승용(전남 여수시을)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에 따라 20대 국회 전반기 국회가 종료(5월 29일)된 지 45일 만에 입법부 공백 사태가 해소됐다. 문 의장은 수락연설에서 "국회는 민주주의의 꽃이며 최후의 보루로 대결과 갈등에 빠져서 국회를 무력화시키고 민생을 외면한다면 누구든 민생의 쓰나미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면서 "정치인은 스스로 바뀌지 않으면 역사의 고비마다 나섰던 국민이 선거와 혁명 통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새 정부 출범 1년차는 청와대의 계절이었지만 2년 차부터는 국회의 계절이 돼야 국정이 선순환할 수 있다"면서 "개혁·민생입법의 책임은 정부 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