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수)
[kjtimes=견재수 기자] 자유한국당이 지난 5일 단식투쟁 중 괴한에게 폭행을 당한 김성태 원내대표에 대한 사건을 정치 테러로 규정하며 철저한 수사와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드루킹 사건에 대해서는 조건없는 특검 수용도 강조했다.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6일 ‘조건없는 특검법 수용이 국회 정상화의 유일한 길이다’라는 논평을 통해 하루 전 발생한 김 원내대표 폭행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했다. 전 대변인은 “백주대낮에 국회에서 노상 단식 농성 중에 벌어져 더 큰 충격을 줬다”며 “이는 정치 테러이자 민주주의 국가에서 절대로 용인될 수 없는 범죄”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날 김 원내대표에게 악수를 청하는 척 다가와 순식간에 물리적 폭력을 휘둘렀고, 체포 당시 ‘판문점 선언 국회비준을 왜 안 해주냐’, ‘김경수 의원은 무죄라고 하지 않느냐’ 등의 고함을 질러댔다”며 “자술서를 통해 범인이 홍준표 당대표도 범행대상으로 계획했음이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또한 “‘자주 통일’을 부르짖고, 판문점 선언 비준 요구에, 김경수 무죄를 주장하고, 북한인권단체의 대북 전단지 살포 반대 집회에 참석하려한 범인이 대한민국 정당지형에서 어느 쪽에 서 있는지는 국
[kjtimes=견재수 기자]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는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서울시내 곳곳에서 열린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는 소통행보를 이어갔다. 김 후보는 이날 저녁 젊음의 거리인 신촌에서 열린 ‘라운지리버티’ 행사장을 방문, 젊은이들과 격의 없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수년 전부터 패러디 단골 소재인 119전화 관련 질문을 받자 “소방대원들에게는 엄격한 복무규정이 있으며, 복무규정을 준수하면 시민들로부터 인정받고 존경받는다”며 “그들은 매우 긴박한 일을 다루는 일선행정의 첨병들이며, 119처럼 모든 공무원이 일하면 사회가 변화할 것”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 서울시장에 당선되면 무엇을 하겠느냐는 질문에는 “재개발, 재건축 규제를 완전히 풀어서 기숙사도 충분히 짓고, 지하 주차장 확보와 함께 대학, 주민, 기업, 지자체가 연계해 스마트 캠퍼스 타운, 4차산업 특구를 만들겠다” 고 밝혔다. 이어 “서울을 항구도시로 만들겠다”며 “서해의 조수 간만의 차가 크기 때문에 서울에 배를 두면 썰물때 자연스럽게 서쪽으로 가곤했는데 그런 특성을 잘 살려 멋진 항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강변북로 등을 지하화해서 한강 접근성을 높
[kjtimes=견재수 기자]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경남 신경제지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부경남KTX(남부내륙고속철도) 임기 내 착공을 비롯해 항공우주산업, 제조업 혁신, 동북아 물류플랫폼 전진기지, 관광휴양산업 발전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김 후보는 6일 진주 중앙시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정선언문’ 형태의 진주선언을 소개했다. 수 십 년 정체돼 온 경남을 완전히 바꿔놓겠다는 다부진 의지를 천명하는 자리였다. 첫 번째로 “경남은 제조업 기반이 튼튼한 곳이고, 4차 산업혁명과 신산업도 강한 제조업 기초 위에서만 가능하다”며 “기존 제조업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경남 경제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또 “이를 위해서 경남의 ‘경제 혁신 특별 회계와 경제 혁신 추진단’을 도지사 직속으로 설치하고 경남의 기존 제조업과 경제를 반드시 혁신해서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시키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은 태평양의 바다와 동북아 대륙이 만나는, 사람과 물자가 오고가는 출발"이라며 “남북정상회담의 성공과 북미정상회담의 기대 속에 열린 신한반도 시대에 경남을 동북아 물류플랫폼의 전진기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부경남
[KJtimes=김봄내 기자]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도서·벽지 지역의 어린이 등 280여 명을 청와대로 초대해 녹지원에서 어린이날을 함께 보냈다고 밝혔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상어가족’ 노래가 청와대에 울려퍼지며 전통 의장대의 호의를 받으며 입장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한명 한명 악수를 나누며 반갑게 맞이했다. 군인들은 귀여운 인형탈을 쓰고 아이들을 환영했다. 아이들을 위해 준비된 사자놀이, 판굿, 여군의장대 시범, 3군의장대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고 문재인 대통령은 옆자리나 뒷줄에 앉은 어린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행사를 함께 했다. 행사가 끝난 뒤 청와대 녹지원에서 명랑 운동회가 펼쳐졌다. 에어바운스, 볼풀 등 놀이기구를 설치하고 풍선아트, 블록놀이, 페이스페인팅 등 마련된 부스에서 아이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문재인 대통령은 청팀, 김정숙 여사는 홍팀이 되어 겉옷까지 벗고 아이들과 함께 콩주머니 던지기에 참여했다. 김정숙 여사는 열성적으로 콩주머니를 던졌고, 문재인 대통령은 흐뭇한 미소로 콩주머니를 던지는 아이들을 바라보다 마지막에 3개의 콩주머니를 직접 던지기도 했다. 결과는 홍팀의 승리였다. 빨간
[kjtimes=견재수 기자]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서병수 부산시장,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선거공약을 가장 잘 지킨 광역단체장에 선정됐다. 전국 226개 지역(유고지역 제외 209개)의 기초자치단체장들이 제시한 1만3436개 공약의 이행 여부를 모니터한 결과를 토대로 정한 것이다. 선거감시와 의정감시, 공약이행 평가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전국지방자치모니터단/이하 법률연맹)은 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선거공약 이행 우수지방자치단체 시상식을 개최했다. 오는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전국226개 지역기초자치단체장의 선거공약(13,436개) 이행여부를 공개하고 시상한 것이다. 법류연맹은 기초자치단체장 선거공약 이행여부를 공개함과 더불어 이날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유재중 의원과 공동주최로 선거공약 이행 우수지방자치단체(광역 3개, 기초57개) 시상식을 개최했다. 공약대상 수상 광역단체장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서병수 부산시장,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이름을 올렸다. 원 지사의 경우 법률연맹이 평가한 공약이행 점수에서 76.27점을 얻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73.96점은 얻은 서병수
[KJtimes=이지훈 기자]자유한국당 4선 국회의원인 강길부 의원은 3일 홍준표 대표의 사퇴를 촉구했다. 울산 울주군을 지역구로 둔 강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한국당의 상황을 보면 '과연 이것이 공당인가'라는 의문이 든다"며 "홍준표 대표는 즉각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특히 "이번 주까지 사퇴를 안 하면 제가 중대결심을 하겠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국민이 바라던 당 혁신, 인적 쇄신, 정책 혁신은 온데간데없고 당 대표의 품격 없는 말에 공당이 널뛰듯 요동치는 괴벨스 정당으로 전락하고 있다"며 "당 대표가 지방선거에 지원유세를 올까 봐 걱정하는 상황마저 벌어지고 있다"고 했다. 그는 "특히 최근 남북정상회담 과정에서 당 대표가 보여준 언행은 실망을 넘어 국민적 분노를 사고있다"며 "오죽하면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가 홍 대표에게 직격탄을 날려 반성을 촉구했겠냐"고 반문했다. 강 의원은 "남북정상회담 및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국민적 기대와 열망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높다. 잘한 일은 잘했다고 하고 못한 일은 못 했다고 하면 된다"며 "그런데도 국민 정서와 동떨어진 언행으로 당의 위상은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
[KJtimes=이지훈 기자]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70%대 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tbs의 의뢰로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전국 성인 1천2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잘한다'고 평가한 응답자는 78.3%로 지난주 주간집계보다 8.3%포인트(p) 올랐다. '잘 못 하고 있다'는 답변은 15.5%로 9.3%p 내려갔다. 이 같은 국정지지율은 취임 직후 새 정부에 대한 기대효과와 이전 정부와는 대비되는 기저효과가 반영된 작년 5월 4주차(84.1%)와 6월 1주차(78.9%)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것이다. 리얼미터는 "남북정상회담이 국민 대부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판문점 선언으로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정착에 대한 기대감이 급격하게 고조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충청·세종(83.3%·21.0%p↑), 대구·경북(68.3%·16.7%p↑)에서 특히 많이 올랐고, 경기·인천(83.6%·8.8%p↑), 부산·경남·울산(72.2%·5.3%p↑), 서울(74.5%·4.2%p↑)에서도 상승했다. 연
[KJtimes=김봄내 기자]국민이 자유롭게 방문하여 전문가, 정부 담당자 등과 정부 정책과 사회문제를 논의하는 토론 공간이 4일 정부서울청사에 들어선다. 이로 인해 정책수립에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통로가 확대되고 국민 입장에서는 더욱 손쉬운 정책참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가 4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에서 ‘광화문 1번가 열린소통포럼(이하 열린소통포럼)’ 개소식을 열고 민간 참석자 및 관계 부처 공무원 50여명과 함께 국민참여전망(비전)을 공유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는 자리를 가진다. 행정안전부 ‘열린소통포럼’은 지난해 특별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국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광화문 1번가’의 정신을 이어받아 정책 토론의 기능에 집중하여 운영된다. 행정안전부는 일반 국민, 분야별 전문가, 관련 부처 공무원으로 구성된 ‘국민참여기획단’을 운영하고 국민 의견을 반영하여 상향식으로 정책을 공론화하고 핵심 과제를 발굴하는 공론화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향후 구축될 온라인 국민참여플랫폼과 연계하여 인터넷으로 생방송 되며 댓글을 통한 실시간 참여 및 토론 결과의 정리·공유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게 된다. 토론 공간은 정기
[KJtimes=김봄내 기자]정책 전문가들은 문재인 정부의 1년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문재인 정부 1년을 74.3% 전문가가 잘했다고 평가했고,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리더십 75.6%, 직무수행 77.3%, 소통 74.4%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한 일자리 정책과 인사검증 시스템은 긍정적 평가보다 부정적 평가가 높게 나타났다. 일자리 정책에 대한 긍정적 평가는 31.0%, 부정적 평가는 34.4%였으며, 인사검증 시스템에 대한 긍정적 평가(32.0%)보다 부정적 평가(38%)가 높았다. 문재인 정부에서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집값 안정과 투기근절 대책은 부정적 평가(22.3%)보다 긍정적 평가(43.6%)로 높았다. 문재인 정부 1년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유에 대해서는 ‘개혁과 변화 의지’ 69.9%, ‘대통령 리더십’ 66.5%, ‘대통령 직무수행 능력’ 57.3%, ‘국민적 지지’ 30.6%, ‘화합과 통합 능력’ 27.7%를 꼽았다. 반면 부정적 평가 이유는 ‘잘못된 정책 추진’ 45.2%, ‘화합과 통합 능력 부재’ 40.5%, ‘대통령 직무수행 능력 부족’ 31.0%, ‘정부 관료와 청와대
[KJtimes=이지훈 기자]청와대가 평화협정 체결 뒤에는 주한미군 주둔을 정당화하기 어렵다는 언론 기고를 한 문정인 통일외교안보특보에게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일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주한미군은 한미 동맹의 문제이고 평화협정 체결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 대변인은 임종석 비서실장이 조금 전 문정인 특보에게 전화를 걸어 대통령의 이런 말을 전달한 뒤 “대통령의 입장과 혼선이 빚어지지 않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KJtimes=견재수 기자]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의 압수수색을 거부한 TV조선에 대해 “영장 집행을 거부하는 것은 공무집행 방해, 국가 공권력과 사법부에 대한 도전”이라고 비판했다. 26일 표 의원은 자신의 sns에 “언론의 자유는 언론사의 자유나 기자의 특권이 아니다.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한 수단”이라며 “민간 회사인 언론사나 방송사가 영장집행 거부하는 것은 공무집행 방해, 국가 공권력과 사법부에 대한 도전”이라고 말했다. 이어 표 의원은 “간혹 노사분규 증 발부된 영장, 시위 나 농성 대치 중 집행되는 영장에 대해 거부하고 막아서는 집단 저항권의 발동 사례들이 있다. 그 경우 거의 예외없이 조선일보와 TV조선은 노조나 시민들을 비난하고 미국 등 선진국 예를 들어 강경진압을 요구하곤 해왔다”면서 “자신들의 과거를 부정하렵니까, 아니면 ‘그때는 틀렸고 지금은 맞다’고 하려는지요?”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표 의원은 “이제 그만 특권의 악습에서 벗어나십시오. 숨기고 감출 게 없다면 당당히 압수수색을 받고 혐의를 벗으시기 바란다”고 적었다. 한편 경기 파주경찰서는 25일 수사관 10여명을 보내 서울 중구 TV조선 보도본부를 압수수색하기 위
[KJtimes=최태우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차관급인 권익위원회 부패방지 부위원장에 이건리 법무법인 동인 변호사를 임명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검사 출신 법조인인 이 부위원장은 국정과제인 범국가적 부패방지 시스템 구축과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운영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반부패 총괄기구로 권익위 정체성을 확립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청와대는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됐던 검찰 출신 박경호 부위원장이 지난달 사표를 내면서 'PD수첩 검사'로 알려진 임수빈 변호사를 내정했으나, 임 변호사가 개인적 사유를 문제로 고사함에 따라 이날 이 변호사를 임명하게 됐다.
[KJtimes=견재수 기자]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강성권(47) 사상구청장 예비후보의 캠프 여직원 폭행 사건과 관련해 24일 사과문을 내고 시민에 사죄했다. 부산시당은 사과문에서 "사상구청장 후보의 폭행사건과 관련해 사상구 지역민과 시민들께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책임있는 공당으로서 이같이 불미스러운 일로 시민들께 충격을 드린 데 대해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부산시당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이날 오전 긴급 윤리심판원을 소집해 강 예비후보를 당원에서 제명했다. 부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도 강 씨의 후보직을 박탈하고 사상구청장 후보 공천을 원점에서부터 다시 하기로 결정했다. 부산시당은 "공직 후보자로서의 자격과 준비가 안된 후보를 시민들에게 추천한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태의 엄중함을 직시해 당 운영을 최고 등급의 비상대응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를 방지하고 인권을 보호하고자 피해자가 원하는 방식대로 심리치료 등 피해자 보호와 구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KJtimes=김현수 기자] 6·13 지방선거에 경기도교육감 진보진영 단일후보로 송주명 한신대 교수가 추대됐다. 경기도교육감 진보진영 단일화 경선을 주관한 '2018 소통과 협력을 위한 경기교육혁신연대'은 23일 수원시 경기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경기교육혁신연대는 단일화를 위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연대에 가입한 선거인단을 상대로 모바일과 ARS 투표를 진행하고 21일부터 22일까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무작위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투표에는 선거인단 2만8천895명 가운데 2만1천198명(73.4%)이, 무작위 여론조사에는 1천명이 참여했다. 선거인단 투표와 여론조사 결과는 각각 70%, 30%씩 반영됐다. 경기교육감 진보진영 경선에는 송 교수를 포함해 정진후 전 정의당 원내대표, 이성대 신안산대 교수, 구희현 친환경학교급식 경기도운동본부 상임대표, 박창규 전교조 초대 경기지부장 등 5명이 참여했다. 개별 득표수와 여론조사 지지도는 후보들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송 교수는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 시절) 혁신교육과 창의지성교육을 기획하고 실천한 당사자로서 경기도민의 뜻을 받들어 이 시대에 걸맞은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