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수)
[kjtimes=견재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지원유세 페이스북 라이브 조회 인원이 지난 7일까지 30만명을 넘어섰다. 제19대 대통령 선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박영선 의원은 “지난 7일까지 ‘문재인 후보 지원유세 페이스북 라이브’를 조회한 사람이 30만명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문 후보의 페북 라이브는 지난달 지원유세 활동의 효율성 제고와 문 후보에 대한 지지확장을 위해 선거운동 시작일인 지난 4월 17일 광주의 지원유세 활동을 시작으로 모든 지원활동을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공개하고 홍보했다. 전국을 다니면서 실행한 지원유세부터 길거리 홍보, 기자 간담회, 통합정부추진위원회의 공개 토론회 및 <성공적인 통합정부를 위한 제안서> 발간 기자회견, 경기도 일산의 집중유세장에서 문재인 후보에게 <성공적인 통합정부를 위한 제안서> 전달식 등이 페북 라이브에 담겨 있다. 박영선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이번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이 나간이후 " 문재인 후보 지지층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더 명확하게 알 수 있었고 실시간 선거유세가 생방송됨으로서 현장에 오지 못한 더 많은 유권자들과의
[KJtimes=김봄내 기자]제19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5·9 대선의 사전투표가 오는 4일부터 이틀에 걸쳐 실시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대선 사전투표가 4일과 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전국 읍·면·동에 1개씩 총 3천507개의 사전투표소를 설치한다. 또 유권자들이 많이 오가는 서울역·용산역·인천공항 등에도 사전투표소를 마련해 접근성을 높인다고 설명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와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 '선거정보'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투표는 별도 신고 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다. 2014년 치러진 지방선거의 사전투표율은 11.5%(전체 투표자 수 대비 20.2%)였고 2016년 제20대 총선에선 경우 12.2%(전체 투표자 수 대비 21.0%)였다. 대선에서 사전투표가 치러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소지 관할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는 유권자는 투표용지만 받아 투표하면 된다. 투표함은 해당 관할 구·시·군 선관위 청사 안에 CCTV가 설치된 별도의 장소에서 선거일 오후 8시까지 보관된다. 주소지 밖의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는 유권자는 투표용지에 투표
[KJtimes=김봄내 기자]바른정당 비유승민계 의원 13명이 2일 집단 탈당해 자유한국당(옛 새누리당)으로 복당하고 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전날 밤 한국당 홍준표 후보와의 전격 회동에 이어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다시 만나 최종 의견을 조율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탈당을 선언한 13명은 권성동 김성태 김재경 김학용 박성중 박순자 여상규 이군현 이진복 장제원 홍문표 홍일표 황영철(가나다순) 의원 등 비유승민계로 분류되는 의원들이다. 당초 14명이 이날 탈당하려고 했으나 정운천 의원은 3일 후에 지구당에서 탈당을 선언하기로 했다고 홍문표 의원이 전했다. 이들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보수 단일화를 통한 정권창출을 위해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의 탈당 기자회견문을 통해 "보수 단일화를 통한 정권창출을 위해 바른정당을 떠나 한국당 홍준표 후보 지지를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면서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안보가 위급하고 중차대한 때이며, 이런 상황에서 보수 대통합을 요구하는 국민의 염원을 외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보수를 사랑하고 성원하는 많은 국민께서 보수 분열은 있을 수 없으며, 친북
[KJtimes=김봄내 기자]바른정당 이은재(재선, 서울 강남병) 의원이 28일 탈당과 함께 자유한국당에 입당했다. 지난 1월 24일 바른정당 창당 이후 첫 탈당자가 나왔으며, 이에 따라 바른정당 소속 의원은 기존 33명에서 32명으로 줄어들었다. 당내에서 유승민 후보를 향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간 3자 단일화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탈당을 고려 중인 의원들이 추가로 있을 것으로 전해져 연쇄 탈당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오늘 바른정당을 떠나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지지한다"며 탈당을 선언했다. 그는 탈당이 강남지역 유권자와 당원들의 뜻을 받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탈당 이유에 대해 "좌파의 집권을 저지하기 위해서는 분열된 보수가 다시 하나로 합쳐야 하기 때문"이라면서 "이번 대선 과정에서 분명해진 것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거치면서 아무리 보수가 욕을 먹을지언정 결코 좌파정당에 이 나라를 맡길 수 없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저는 분열된 보수를 하나로 합치고 새로운 보수를 다시 세우는데 벽돌 한 장을 쌓겠다는 마음으로, 보수의 자
대통령선거 일이 11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TV토론이 국민적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2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서 주관하는 ‘대선후보 2차 초청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토론은 5번째 TV토론으로 후보들은 ‘경제’를 주제로 격론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데 어떤 후보가 또 어떻게 크게 한방을 터뜨릴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는 것 같다. 매 선거때마다 TV토론의 영향은 적지 않았겠지만 이번 대선 TV토론에서 후보 간 격돌은 한편의 쇼를 보는 듯 보는 시청자들에게 흥미와 화젯거리를 제공하며 영향도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난다. 토론이 곧바로 지지율 변화로 이어지면서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토론이 끝나기가 무섭게 매체마다 이번 토론의 승자는 누구이며 지지율은 어떻게 달라졌을지 갑론을박하며 톡톡히 재미를 보고 있는 모양새다. 지난 4차 TV토론에서는 특히 홍준표 후보의 거친 공격이 화제였다. 문재인 후보는 지지율 1위인 탓에 유난히도 1차에서부터 4차에 이르기까지 제일 공격을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문 후보에게 홍보가 ‘버르장머리 없이’ 라는 거친 표현은 가히 충격적인 장면이었다. 연장자를 향한 도를 넘는 이런 거친 태도를 보면서 시청자들은 무
[KJtimes=김봄내 기자]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25일 TV토론에서 동성애 합법화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 후보는 이날 밤 JTBC·중앙일보·한국정치학회 주최로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대선후보 4차 TV토론에서 "동성애에 반대하느냐"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의 물음에 "반대한다"고 답했다. 문 후보는 "군에서 동성애가 굉장히 심각하다. (동성애가) 전력을 약화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홍 후보의 물음에도 "그렇게 생각한다"면서 동의했다. 다만 문 후보와 같은 당의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청 광장에서 동성애 관련 행사를 허용한다는 홍 후보의 지적에는 "그것은 차별을 주지 않은 것이다. 차별을 금지하는 것과 그것(동성애)을 인정하는 것과 같으냐"고 논박했다. 문 후보는 토론 막바지에 홍 후보가 다시 동성애 입장을 묻자 "동성애를 합법화할 생각은 없지만, 차별은 반대한다"고 답했다. 홍 후보가 "동성애 때문에 대한민국에 지금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가 1만4천 명 이상 될 정도로 창궐하는지 아느냐"고 지적하자, 문 후보는 "그러한 성적지향 때문에 차별해서는 안 된다. 차별하지 않는다는 것과 합법화와는 다르다"고 강조
[KJtimes=김봄내 기자]가수 전인권이 19일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국민선대위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전인권씨가 오늘 점심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안 후보를 만나 적극 지지하기로 했다"며 "전 씨는 안 후보와 1시간가량 정치와 사회, 음악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대변인실은 "전 씨는 증오와 분열의 정치가 통합의 정치로 새롭게 바뀌어야 한다는 안철수 후보의 생각에 크게 공감을 표시했다"면서 "안 후보가 새로운 정치에 가장 적합한 후보이므로 적극적으로 지원할 생각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전 씨는 전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안 후보를 지지하는 듯한 발언을 해 화제가 됐다. 그는 언론 인터뷰에서 "내가 안 씨를 좋아하나 보다"며 "안철수란 사람도 스티브 잡스처럼 완벽증을 갖고 있다. 그런 사람들은 얘기가 안 통할 수 있지만 나쁜 사람은 없는 것 같다. 대충 넘어가면 발전하지 못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20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에 대해 "누가 주적(主敵)인지 말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대통령이 되고 국군통수권자로 국가를 지휘하고 보위하느냐"고 지적했다. 유승민 대선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인 주 원내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 회의에서 전날 KBS 초청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북한이 우리의 주적이냐'는 질문에 "문 후보가 머뭇거리거나 대통령이 될 사람이 할 대답이 아니라고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국민은 문 후보야말로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구나, 대한민국을 보위할 의사가 없구나 알아차렸을 것"이라면서 "문 후보는 북한이 주적인지 아닌지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혀주시고, 주적이 아니라면 국군통수권자로서 자격이 있는지 다시 되돌아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유 후보에 대해서는 "어제 TV토론에서 현장대응능력, 정책, 비전 등 모든 면에서 잘했다는 평가이고 인터넷 실시간 검색에서도 1위를 유지했다"면서 "앞으로 남은 3차례의 TV토론에서 국민은 '역시 유승민이 대통령감이구나' 확신을 갖고 점점 지지를 넓혀 갈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주 원내대표는 "유
[KJtimes=김봄내 기자]홍석현 전 중앙일보·JTBC 회장이 JTBC에 대한 외압을 5, 6차례 받았고 이 가운데 2번은 대통령이 직접 외압을 행사했다고 밝혔다. 홍 전 회장은 지난 16일 유튜브에 올린 'JTBC 외압의 실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홍석현' 이라는 제목의 2분25초짜리 영상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태블릿 PC 보도 이후에는 정권이 약해졌기 때문에 직접적인 외압은 없었다"며 "다만 태극기 광장에서 저나 제 아들(홍정도 중앙일보·JTBC 사장), 손석희 사장의 이름까지 거론되며 규탄 대상이 됐다"고 말했다. 홍 전 회장은 "물론 그 전에 구체적인 외압이 5∼6번 됐다"며 "대통령으로부터 두 번 있었다. 이번에 처음 밝힌다"고 강조했다. 이어 "외압을 받아 앵커를 교체하는 것은 자존심이 용서하지 않았고 21세기에 또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외압을 견뎌낼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외압이 메인앵커인 손석희 사장과 연관있음을 간접적으로 밝혔다. 이에 대해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는 18일 페이스북에 "어떤 경우에도 언론은 부당한 압력을 받아선 안 된다"면서 "권력 앞에서도, 자본 앞에서도, 다중의 위력
[KJtimes=김봄내 기자]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 측이 선거자금 마련을 위해 19일 출시한 '국민주 문재인 펀드'가 1시간 만에 목표액인 100억원을 모았다. 이 펀드는 문 후보를 지지하는 유권자들의 참여를 통해 선거자금을 모으기 위한 것으로, 문 후보 측은 이날 오전 9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나 최근 문을 연 정책 쇼핑몰 '문재인 1번가' 등을 통해 신청을 받았다. 신청이 시작되자마자 모금을 하려는 지지자들의 접속이 폭주하면서 신청 사이트가 마비되는 등 처리가 지연되기도 했다. 결국, 1시간여가 지난 10시께 문 후보 측은 1차 모금액인 100억원 모금을 달성했다면서 접수를 중단했다. 홈페이지에는 '성원에 힘입어 모금이 조기종료 됐다. 감사하다'는 공지를 띄웠다. 문 후보 선대위 관계자는 "예상보다 반응이 뜨거웠다. 이렇게 빨리 모금액을 채울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했다"며 "2차 모금이 있을 수 있다. 이번에 후원하지 못한 지지자들은 2차 모금에 참여해달라"고 밝혔다. 문 후보 측은 이번 펀드에 대해 "정의롭고 공정한 나라를 열망하는 국민을 통해 선거자금을 마련함으로써 정경유착과 부패정치의 관행을 끊고, 오로지 국민에게만 빚을 지겠다는 후보의 각
[KJtimes=김봄내 기자]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측이 만든 대한민국 최초 정책 쇼핑몰 '문재인 1번가'가 화제다. '문재인 1번가'는 문 후보의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놓은 대선 홍보용 사이트다. 문재인 캠프 공식 SNS 계정은 이날 "헌정 사상 최초, 정당 사상 최초 정책쇼핑몰"이라며 "지역, 세대, 관심사에 따라 정책공약 쇼핑하세요. 충동구매 대환영"이라며 사이트를 알렸다. 사이트는 시민들이 직접 구매 대신 '즉시구매 좋아요' 버튼을 눌러 자신의 의사를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즉시구매 좋아요'를 누르면 카카오톡이나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등 자신의 쇼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으로 해당 계정이 공유된다. 현재 문재인 1번가는 접속자들이 몰려 사이트 접속이 어려운 상태다.
[KJtimes=김봄내 기자]최순실(61)씨와 공모해 삼성 등 대기업의 뇌물을 받고 사유화 정황이 짙은 미르·K스포츠재단에 대기업들이 774억원을 내게 강요한 혐의로 구속된 박근혜(65) 전 대통령이 17일 구속기소됐다. 강요·직권남용 등 혐의가 적용된 강제모금과 별개로 박 전 대통령에게는 기업의 돈을 직접 또는 제3자가 받은 혐의로 총 592억의 뇌물수수 혐의가 적용됐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이날 오후 박 전 대통령을 구속기소 했다. 박 전 대통령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제3자뇌물수수·제3자뇌물요구,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강요, 강요미수, 공무상 비밀누설 등 총 14개 범죄 혐의를 받는다. 박 전 대통령은 최씨와 공모해 삼성과 롯데로부터 각각 298억원과 70억원 등 모두 368억원의 뇌물을 받고, 이와 별개로 SK그룹에 89억원의 뇌물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형법상 뇌물죄 조항은 돈을 받지 않아도 요구나 약속을 한 행위도 처벌하도록 규정한다. 박 전 대통령의 공소장에 적시된 각종 뇌물 혐의액은 총 592억원에 달한다. 박 전 대통령은 우선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의 원활한 경영권 승계가 이뤄지게 해
[KJtimes=이지훈 기자]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등록이 16일 마감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후보등록 첫날인 15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자유한국당 홍준표·국민의당 안철수·바른정당 유승민·정의당 심상정·새누리당 조원진 등 6개 원내 정당 후보가 등록했다. 군소주자로는 늘푸른한국당 이재오, 민중연합당 김선동,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한국국민당 이경희, 홍익당 윤홍식, 한반도미래연합 김정선, 무소속 김민찬 후보 등 7명이 등록을 마쳤다. 이어 마감일인 이날 오후 통일한국당 남재준 후보, 경제애국당 오영국 후보 등 2명이 추가 등록했다. 이로써 대선후보는 총 15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선관위는 후보등록이 마감됨에 따라 기호배정 작업도 마쳤다. 선거법상 원내의석이 있는 정당 후보가 우선순위를 받고, 이 중 의석수에 따라 순번이 정해지는 규정에 따라 기호 1번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에게 돌아갔다. 기호 2번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차지했고, 3번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4번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5번 정의당 심상정 후보, 6번 새누리당 조원진 후보로 결정됐다. 이어 원외정당 후보들은 정당명의 가나다순으로 7번 경제애국당 오영국 장
[KJtimes=김봄내 기자]바른정당 유승민 대통령 후보는 14일 공개 강연을 갖고 자신의 정책 비전과 국정운영 철학을 소개할 예정이다. 유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대한상공회의소 초청 강연에서 '문제는 경제, 해법은 정치'를 주제로 강연한다. 유 후보는 과감한 정치개혁으로 정경유착과 부정부패를 척결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내세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차기 정부가 시행해야 할 중소기업 정책을 설명하고 고려대학교로 이동해 '나는 왜 정치를 하는가'를 주제로 강연한다. 오후에는 직능·시민단체 전국대표자대회에 참석하고 여의도 당사에서 자신을 지지하는 전국 여성 당원들을 만날 계획이다. 유 후보는 지난달 28일 바른정당 후보로 선출된 이후 유세의 절반 이상을 영남권에 집중하며 '보수의 적자'임을 부각하는데 주력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4·12 재·보궐선거의 국회의원·기초자치단체장 선거구 4곳 가운데 자유한국당이 2곳, 더불어민주당과 무소속이 1곳씩 승리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상북도 상주·군위·의성·청송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한국당 김재원 후보는 유효 투표수 9만5천150표 가운데 47.94%인 4만5천620표를 득표, 2위 무소속 성윤환(28.49%) 후보와 3위 민주당 김영태(17.34%)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대구·경북(TK)에서 한국당과 '보수 적자' 경쟁을 벌이는 바른정당의 김진욱(5.27%) 후보는 4위에 그쳤다. 개표가 완료된 경기도 하남시장과 포천시장, 충청북도 괴산군수 보궐선거에선 한국당, 민주당, 무소속 후보가 1곳씩 승리했다. 하남시장은 민주당 오수봉 후보가 37.80%를 얻어 2위 한국당 윤재군(28.18%) 후보, 3위 국민의당 유형욱(27.51%) 후보, 4위 바른정당 윤완채(6.49%)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포천시장은 한국당 김종천 후보가 33.88%를 득표, 2위 무소속 박윤국(24.21%) 후보, 3위 민주당 최호열(23.70%) 후보, 4위 바른정당 정종근(15.76%)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