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수)
[kjtimes=정소영 기자] 우리은행이 경기도청과 함께 경기도 유망수출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2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만난 이순우 우리은행장과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우리은행과 경기도가 협의해 지정된 중소기업의 경영과 재무, 회계, 세무, 투자유치 등의 종합컨설팅을 제공하고 100억원을 국내 보증기관에 출연, 1200억원 한도 내에서 중소기업의 운전자금 무담보대출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방정부의 행정력과 글로벌 투자네트워크, 금융기관의 컨설팅과 금융서비스 역량을 통합하여 지원함으로써 미래 우량 중소기업을 육성하는 국내 최초 모델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경기도와 우리은행은 2011년 12월부터 현재까지 공동 TFT를 통해 총 23개사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수행하였고, 약 223백만불에 달하는 해외자본 유치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즉 국내 최초로 시도된 지방정부와 금융기관 역량통합에 의한 중소기업 육성 모델의 성과는 이미 가시화 단계에 들어선 것이다. 경기도 김문수도지사는 “세계 경제 침체로 국내 중소기업들의 약 65%가 외부 자금 지원을 희망하며, 이중 약 48.3%가 긴급 운전자금을 필요로 하고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물산이 올해 서울·경기 지역에서 재개발·재건축아파트 공급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9일, 올해 10개 단지, 8587가구(일반분양 물량 4474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분양한 11개 단지 7200여 가구(일반분양 4100여 가구)에 비해 1387여 가구(일반분양 374여 가구) 늘어나는 것. 삼성물산에 따르면 서울의 경우 대치청실·잠원대림·고덕시영 등 강남권 재건축 3곳과 왕십리1·현석2·신길7·신길11 등 도심권 재개발 4곳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경기도의 경우 위례신도시, 용인수지, 부천중동 등 자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첫 분양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대치 청실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대치 청실’이다. 지상 18~35층 17개동, 전용면적 59~151㎡ 1608가구(임대 40가구 포함) 규모의 대단지다. 일반분양 122가구는 모두 59㎡, 84㎡로 구성됐다. 7월에는 위례신도시 A2-5블록에서 전용면적 101~128㎡ 410가구를 분양한다. 또 8월에는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서 자체사업으로 진행하는 ‘래미안 부천 중동’을 일반 분양한다. 지상 19~25층 7개동
[kjtimes=견재수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금연에 성공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폐암 검진을 무료로 해주는 이벤트를 추진한다. 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경기도내 45개 보건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금연클리닉에 2월말까지 등록한 40세 이상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6개월 이상 금연 성공시, 폐암 무료 검진서비스를 실시한다. 폐암 무료 검진은 폐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는 CT, X-Ray 검사 등으로 시중에서 검사를 받을 경우 15만원 이상에 해당하는 고가의 검사다. 경기도는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에 위탁해 폐암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정책과장은 “신년 초 금연 결심자가 많은 점을 감안하여 적극적인 금연을 유도하기 위하여 폐암 검진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라며 “금연클리닉에 2월말까지 등록하면 금연 전문상담사가 6개월 동안 정기적인 상담은 물론, 필요시 니코틴 보조제 등을 제공하는 만큼 많은 흡연인이 참여해 금연에 성공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1년말 경기도 흡연율은 24.7%이며, 성인 남자 흡연율은 45.8%로 2명중 1명은 흡연자다. 흡연자들에게 발병률이 높은 폐암은 우리나라 암 사망률 1위로 매년 15,000명 이상이 사
[kjtimes=견재수 기자] 9.10 부동산 대책 시행 이후 경기도내 아파트 거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아파트 거래량은 금년 들어 감소세가 지속됐으나, 세제감면 기준일(9.24) 이후 급매물 등이 거래되면서 크게 증가했다. 주택 매매가격지수는 2008년 9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침체를 지속하고 있고 특히 2011년 11월 이후 10개월 연속 하락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기업체 수요가 풍부한 이천, 평택 등은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전세시장은 2011년 말 이후 상승세가 크게 둔화됐으나, 2010년 이후 급등한 영향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미분양 주택은 9월말 기준 2만2천호로 적체가 지속되고 있으며 지역별로 용인·김포·고양 등 6개 지역에 76%인 1만7천호가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도내 미분양 주택은 85㎡ 초과 중대형 주택이 61%인 1만3천호가, 가격별로 6억 원 이하 주택이 66%인 1만5천호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9.10 부동산 대책(미분양주택 양도세 감면)이 미분양 주택 해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CJ제일제당은 15일 경기도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연구개발(R&D) 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친환경 플라스틱 개발과 우수 송아지 생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친환경 포장재와 우수 한우를 개발, CJ제일제당 제품에 적용시켜 동반성장 브랜드인 '즐거운 동행' 브랜드로 상품화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 과정에 경기 지역의 중소기업이 함께 참여하고 실질적인 제품생산을 담당한다. 제일제당은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을 개발하는데 연구장비와 인력을 지원하고, 한우 번식과 비육을 전문화해 우수 품질의 한우를 유통하는 것도 돕는다. 제일제당측은 경기도와 공동 사업단 구성은 상생모델 중 최초로 연구개발 단계에서부터 협력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철하 제일제당 대표이사는 "이 사업은 기존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에서 한 단계 진화된 연구개발 기반의 상생협력 사업"이라며 "대·중소기업이 모두 윈윈하는 자생형 비즈니스 생태계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의왕시가 연간 매출액 40조원 규모의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 회사인 일본 덴소그룹의 자회사 한국덴소판매(주) 유치에 성공했다. 8일 시에 따르면 덴소그룹은 의왕시 포일2지구 포일인텔리전트타운에 1억달러(1300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6만7465㎡(약 2만408평)에 지상 10층 규모로 덴소판매 자회사 본사를 신축하고 글로벌 영업 및 판매활동의 전진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덴소그룹은 자동차 부품과 함께 산업용 로봇 생산 및 유통분야 등에 사용되는 QR바코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전 세계에 184개의 자회사를 거느린 다국적기업으로, 국내에서만 1조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덴소그룹은 3월 중 토지매수 계약을 완료하고 자회사 이전에 따른 MOU(양해각서)를 의왕시와 체결할 예정이며 오는 2012년 12월까지 본사 신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의왕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23프로젝트(1천개 기업유치, 2만개 일자리창출, 300억 세수입)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이 그 첫번째 사례다. 의왕시는 태스크포스를 꾸려 덴소 측과 고용보조금 지원, 법인세.취득세.재산세 감면 등을 제시하며 협상을 벌여 합의를 이끌어 냈다. 의왕시는 녹색성장 기업, 차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