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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우수문학도서 선정

▲한국도서관협회 문학나눔사업추진반은 문정희 시집 '다산의 처녀'를 비롯한 도서 22종을 올해 4분기 우수문학도서로 선정했다.

  

선정 도서는 소설 7종을 비롯해 임철우의 '이별하는 골짜기' 등 소설 6종, 김양미의 '따로 또 삼총사' 등 아동ㆍ청소년문학 7종, 김형수의 '흩어진 중심-한국문학에서 주목할 장면들' 등 평론ㆍ수필ㆍ희곡 2종이다.

  

한국도서관협회는 선정된 도서들을 2천부(평론은 1천부)씩 구입해 전국 2천200여 곳의 교정시설과 복지시설, 대안학교, 지역아동센터 등에 보낼 예정이다.

  

▲문학단체인 문학사랑(이사장 김주영)은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경운동 부남미술관에서 화가 한생곤의 문학그림전 '길의 노래, 마음의 노래'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동안 김주영, 박범신, 윤후명, 정호승 등의 문학기행에 동행한 한생곤 작가가 한국문학 속의 길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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