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時事】韓国与党セヌリ党の朴槿恵次期大統領は28日、李明博大統領と大統領府で会談し、国民生活の向上に向けて協力していくことで一致した。2人の会談は大統領選後初めて。
朴氏側によると、2人は同席者なしで約40分間会談し、政権引き継ぎに関する全般的な問題について意見交換した。
朴氏は「最も喫緊である民生の問題を解決するために、関係予算の成立が必要だ。経済が厳しい状況で、最低限の予算を立てており、これが成立してこそ、国民との約束を守れる」と述べ、協力を要請。李大統領は「積極的に協力する」と応えた。
時事通信 12月28日(金)19時39分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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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생활 향상에 협력 = 현 차기 대통령이 회담 - 한국
【서울 시사】 여당인 새누리당의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28일 이명박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회담하고 국민 생활의 향상을 위해 협력 해 나가기로 했다. 두 사람의 회담은 대통령 선거 이후 처음이다.
박당선인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동석하는 사람없이 약 40분간 회담하고 정권 탈취에 관한 전반적인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당선자는 "가장 시급한 민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 예산의 성립이 필요하다.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최소한의 예산을 세우고 있는데, 이것이 성립 되는것이야 말로 국민과의 약속이 지켜지는 것" 이라며 협조를 요청. 이 대통령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시사통신 12월28일(금)19시39분 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