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10.2℃
  • 연무서울 8.0℃
  • 연무대전 8.1℃
  • 맑음대구 9.7℃
  • 맑음울산 11.1℃
  • 맑음광주 7.8℃
  • 맑음부산 11.8℃
  • 맑음고창 4.0℃
  • 맑음제주 11.4℃
  • 맑음강화 7.0℃
  • 맑음보은 3.8℃
  • 맑음금산 5.3℃
  • 맑음강진군 7.0℃
  • 맑음경주시 10.4℃
  • 맑음거제 12.0℃
기상청 제공

<サイバー攻撃>韓国、北朝鮮の能力を警戒 防衛体制に遅れ

【ソウル澤田克己】韓国の放送局や金融機関で20日に発生した大規模なコンピューターネットワーク障害に関連して、韓国では北朝鮮のサイバー攻撃能力への警戒感が改めて高まっている。新たなサイバー攻撃が行われる可能性も指摘されているが、政府の放送通信委員会の担当者は「現時点では(次の攻撃につながる)異常な兆候は見つかっていない」と話している。

北朝鮮はこれまでも、韓国の政府機関やマスコミに対するサイバー攻撃を中国経由で行ってきた。今回、韓国が攻撃を未然に防げなかったことで、国内では防衛体制への疑問の声が上がっている。韓国メディアも北朝鮮が世界有数のサイバー攻撃能力を有しているのに、韓国側の防御体制整備が追いついていないと一斉に報じた。

韓国紙・朝鮮日報は、3万人以上の要員を抱える北朝鮮のサイバー戦部隊の実力は米中央情報局(CIA)に匹敵すると紹介。北朝鮮は、1990年代以降の経済難で通常兵力の増強が難しくなったことから、低コストで高い効果を期待できるサイバー戦部隊の増強に努めてきた。これに対して、韓国軍は10年にサイバー司令部を創設するなどの対応を取っているが、北朝鮮側の体制に追いついていないのが実情という。

ただ、放送通信委の関係者は今回の攻撃について「北朝鮮かどうかを含め、発信地を正確に突き止めるには最低でも1カ月はかかる」と話した。放送通信委によると、今回の攻撃は、単一の組織が中国のネットワークを経由して被害を受けた会社の社内サーバーに侵入。ワクチンソフトのアップデートを装ってウイルスを事前に流布していた。ウイルスは、定められた時間になるとコンピューターの起動プログラムを破壊するよう設定されていたという。

韓国のITコラムニスト、金仁星(キム・インソン)氏は「完璧な防御は不可能だ」と指摘。ハッカーの標的になりやすい米マイクロソフト社製の基本ソフト(OS)やブラウザーだけを使うのではなく、OSなどを多様化させることが被害軽減につながると話している。

 

毎日新聞 3月21日(木)20時10分配信  

 

================================================ 

 

<사이버 공격> 한국, 북한의 능력을 경계. 방어 체제 늦어지고 있어

【서울 사와다 카츠미】 한국의 방송국이나 금융 기관에서 20일 발생한 대규모 컴퓨터 네트워크 장애와 관련하여 한국에서는 북한의 사이버 공격 능력에 경계감이 다시 높아지고있다. 새로운 사이버 공격이 발생할 가능성도 지적되고 있지만 정부의 방송 통신위원회의 담당자는 "현재는 (다음 공격으로 이어질) 이상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북한은 지금까지도 한국의 정부 기관과 언론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중국을 통해 갔다 왔다. 이번에 한국이 공격을 미연에 막지 못한 것으로, 국내에서는 방위 체제에 대한 의문의 목소리가 나오고있다. 한국 미디어도 북한이 세계 유수의 사이버 공격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한국 측의 방어 체제 정비가 따라 가지 않으면 일제히 보도했다.

한국의 조선일보는 3만 명 이상의 인력을 보유한 북한의 사이버 부대의 실력은 미 중앙 정보국 (CIA)에 필적한다고 소개. 북한은 1990년대 이후 경제난으로 재래식 군사력의 증강이 어려워진 때문에 저렴한 비용으로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사이버 부대의 증강에 노력 해왔다. 이에 대해 한국군은 10년에 사이버 사령부를 창설하는 등의 대응을하고 있지만, 북한의 체제에 따라 가지 못하고있는 실정이라고한다.

다만 방통위 관계자는 이번 공격에 대해 "북한 여부를 포함, 발신지를 정확히 파악에는 최소한 1개월은 걸린다" 고 말했다. 방통위에 따르면, 이번 공격은 하나의 조직이 중국의 네트워크를 통해 피해를 입은 회사 내부 서버에 침입. 백신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를 가장 해 바이러스를 사전에 유포했다. 바이러스는 정해진 시간이되면 컴퓨터의 시작 프로그램을 파괴하도록 설정되어 있었다고한다.

한국의 IT 칼럼니스트 김인성씨는 "완벽한 방어는 불가능하다" 고 지적했다. 해커의 표적이되기 쉬운 미국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운영체제 (OS) 나 브라우저만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OS 등을 다양화 시키는것이 피해 경감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마이니치신문 3월21일(목)20시10분 배신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성병·마약·독감도 '집에서 검사'…자가진단 키트 전면 확대
[KJtimes=김지아 기자]감염병과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선제 대응 필요성이 커지면서, 집에서도 간편하게 검사할 수 있는 자가진단 키트 적용 범위가 대폭 확대된다. 의료기관 방문 이전 단계에서 질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1차 방어선'이 넓어지는 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성병, 마약류, 독감에 대한 자가검사용 체외진단의료기기 품목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규정 개정안을 3월 25일 행정예고하고, 4월 14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자가검사 수요 증가에 따른 제도 정비 차원에서 추진됐다. 그동안 자가검사용 체외진단기기는 코로나19를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운영돼 왔지만, 감염병 확산과 건강관리 방식 변화로 적용 범위를 넓혀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져 왔다. 개정안에 따르면 새롭게 허용되는 자가검사 분야는 ▲성매개감염체 ▲마약류 대사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 등 3개다. 성매개감염체에는 매독, 임질, 클라미디아 감염, 트리코모나스 감염 등이 포함된다. 마약류의 경우 체내 대사체를 검출하는 방식으로 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에 중분류 체계로 관리되던 COVID-19 자가검사 키트는 소분류 체계로 세분화돼 품목 관리가 보다

현장+

더보기
[현장+] 현대모비스, 성희롱 논란이 ESG 리스크로…지배구조 신뢰성 시험대
[KJtimes=김은경 기자] 현대모비스 인사팀장을 둘러싼 부적절한 언행 논란이 단순한 내부 인사 문제를 넘어 기업 지배구조의 신뢰성을 가늠하는 시험대로 떠오르고 있다. 반복적으로 제기된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대응 방식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 사안은 성희롱 논란을 넘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의 구조적 리스크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반복 제기된 의혹, 공개되지 않은 판단 기준 문제는 지난해 말 인사팀 송년회 자리에서 불거졌다. 내부 게시판 등을 통해 제기된 주장에 따르면 인사팀장은 같은 팀 여직원에게 욕설을 했고 귀가한 직원을 다시 불러낸 뒤 성희롱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직원은 이후 해당 인사가 포함된 술자리에 더 이상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내부 규정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조사 결과와 판단 기준, 징계의 종류와 수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피해를 주장한 직원에 대한 보호 조치가 실제로 이뤄졌는지, 조사에 외부 전문가나 독립 기구가 참여했는지 역시 확인되지 않았다. 논란은 해당 인사가 과거에도 유사한 사유로 징계를 받고 지방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그린피스 "멈춰선 공장·치솟는 물가, 범인은 '화석연료 의존' 구조"
[KJtimes=견재수 기자]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경제 위기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현재의 위기는 단순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아닌 화석연료에 기반한 한국 경제 구조의 취약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린피스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민간인 희생과 환경 파괴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즉각적인 휴전과 국제법에 기반한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다. 동시에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수송·산업 정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 중동발 에너지 위기, 전력·산업 현장 직격 현재 한국 경제는 중동 분쟁의 여파로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 정부는 원유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를 발령하며 석탄발전 운전 제약을 완화하고, 올해 6월 예정됐던 석탄발전소 3기(하동 1호기, 보령 5호기, 태안 2호기)의 폐쇄 일정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카타르에너지가 한국을 포함한 주요 수입국에 LNG 공급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하면서 에너지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이란의 미사일 공습으로 파괴된 LNG 생산시설 복구에 3~5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계약 물량조차 물리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산업계의 피해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