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12.7℃
  • 맑음강릉 14.9℃
  • 맑음서울 12.1℃
  • 맑음대전 12.0℃
  • 맑음대구 14.3℃
  • 맑음울산 15.0℃
  • 연무광주 11.9℃
  • 맑음부산 14.7℃
  • 맑음고창 11.3℃
  • 맑음제주 14.8℃
  • 맑음강화 10.8℃
  • 맑음보은 11.0℃
  • 맑음금산 11.9℃
  • 맑음강진군 14.3℃
  • 맑음경주시 14.1℃
  • 맑음거제 15.3℃
기상청 제공

<開城工業団地>韓国側従業員、姿少なく 操業中断企業も

 【坡州(韓国北部)大貫智子】北朝鮮が南北共同事業の開城(ケソン)工業団地の稼働中断を通告した8日、工業団地へ向かう南北出入事務所(京畿道坡州市)では、越境を待つ韓国企業の従業員らの姿はまばらで、韓国側に戻ってきた従業員らも言葉少なだった。韓国側には撤退できない事情もあり、政府は難しい対応を迫られている。

午前7時過ぎ、開城へ向かうため最初の検問を受ける「統一大橋」前に百数十台の車両が並んだが、越境制限が続くと見て引き返す車両も多かった。この日も工業団地から韓国側に戻ることだけしか認められず、越境制限は6日連続。8日に韓国側に戻ったのは計39人。午後3時過ぎに戻った男性は南北出入事務所で記者団に「現在のところ大きな問題はなく、今週末までは大丈夫そうだ」と話し、足早に去った。

工業団地には現在、衣料品などを扱う中小企業など計123社が進出しているが、越境制限の長期化による生産活動への影響が懸念され、8日までに計14社が操業を中断した。現地に残る従業員計480人の食料も不足が伝えられる。開城工業団地企業協会の玉成石(オク・ソンソク)副会長は管理事務所で、「月曜日は1週間分の食材や生活必需品を運ぶ日だが、今日も入れなかった。このままだと10日ごろには最悪の状態に陥る。注文がなくなれば、工業団地を維持する意味がなくなる」と正常化を強く訴えた。

現在、工業団地に入居する韓国企業は北朝鮮側の労働者約5万3000人を雇用。1人当たりの賃金は月約130ドル(約1万3000円)で、年間約8600万ドル(約84億8500万円)が支払われている。

韓国統一省当局者によると、入居企業にとっては、ベトナム人や中国人を雇うより安価で言葉の問題もなく、ソウルから車で1時間余りという物流経費の安さが魅力。中小企業が労働集約型の安い労働力を求めて進出している側面が強く、大きな利益を得られているのが実態だという。

韓国メディアによると、工業団地がなければ立ち行かない企業が多く、入居する全社が倒産した場合、約1万5000人の韓国側従業員の雇用が失われるとの懸念もある。

8日、工業団地を視察し、事業の暫定的な中断を表明した北朝鮮の金養建(キム・ヤンゴン)朝鮮労働党書記は「我々が(工業団地の事業で)経済的に得るものはほとんどない。むしろ多くの恩恵を得ているのは南側だ」と強弁した。

 

毎日新聞 4月8日(月)22時21分配信

 

=================================================

 

<개성 공단> 한국측 직원, 모습이 보이지 않아 조업 중단하는 기업도


[파주 (한국 북부) 오오누키 토모코]  북한이 남북 공동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개성공단 가동 중단을 통고 한 8일, 공업 단지로 향하는 남북 출입 사무소 (경기도 파주시)에서는 북한 입국을 기다리는 한국기업 직원들은 적었고,  한국으로 돌아온 직원들도 말이 없었다. 한국측에서도 철수 할 수 없는 사정도 있어, 정부는 어려운 대응을 강요 당하고있다.

오전 7시 넘어 개성에 가기 위해, 처음 검문을 받는 "통일 대교" 앞에 백 수십대의 차량이 줄 지어 있지만, 북한 입국 제한이 지속 될 것으로 보고, 되돌아가는 차량도 많았다. 이 날도 공단에서 남측으로 돌아가는 것 밖에 인정되지 않고, 북한 입국 제한은 6일 연속 계속 되었다. 8일 한국측에 돌아온 것은 총 39명. 오후 3시 이후에 돌아온 남자는 남북 출입 사무소에서 기자들에게 "현재 큰 문제는 아니고, 이번 주말까지 괜찮은 것 같다" 고 말하며, 빠른 걸음으로 떠났다.

공단은 현재, 의류 등을 취급하는 중소기업 등 총 123개사가 진출해 있지만, 북한 입국 제한의 장기화에 의한 생산 활동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돼 8일까지 총 14개 업체가 조업을 중단 했다. 현지에 남아있는 직원 총 480 명으로, 식량이 부족하다는 상황이 전해졌다. 개성 공단 기업 협회 옥성석 부회장은 관리 사무소에서 "월요일은 1주일분의 재료와 생필품을 운반하는 날이지만, 오늘도 들어갈 수 없었다. 이대로라면 10일경에는 최악의 상태에 빠진다. 주문이 없어지면 공단을 유지하는 의미가 없어진다" 고 정상화를 강력히 호소했다.

현재 산업 단지에 입주 해 있는 한국 기업은 북한 노동자 약 5만 3000명을 고용. 1인당 임금은 월 약 130 달러 (약 1만 3000원)로 연간 약 8600 만 달러 (약 84억 8500만엔)이 지급되고있다.

한국 통일부 당국자에 따르면 입주 기업은 베트남인과 중국인을 고용하는것 보다 저렴하고 기간 문제없이 서울에서 차로 1시간 남짓이라  물류 비용의 저렴함이 매력. 중소기업이 노동 집약형의 값싼 노동력을 찾아 진출 해있는 측면이 강하고, 큰 이익을 얻을 수있는 것이 실태라고한다.

한국 언론에 따르면 공단이 없어지면, 지탱하기 어려운 기업이 많아, 입주하는 전사가 도산 할 경우, 약 1만 5000명의 한국측 직원의 고용 손실 우려 되고 있다.

8일, 공업 단지를 시찰하고 사업의 잠정 중단을 표명한 북한 김양건 북한 노동당 비서는 "우리가 (공단 사업) 경제적으로 얻을 것은 거의 없다. 오히려 많은 혜택을 얻고있는 것은 남측 "이라고 강변했다.

 

마이니치신문 4월8일(월)22시21분 배신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성병·마약·독감도 '집에서 검사'…자가진단 키트 전면 확대
[KJtimes=김지아 기자]감염병과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선제 대응 필요성이 커지면서, 집에서도 간편하게 검사할 수 있는 자가진단 키트 적용 범위가 대폭 확대된다. 의료기관 방문 이전 단계에서 질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1차 방어선'이 넓어지는 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성병, 마약류, 독감에 대한 자가검사용 체외진단의료기기 품목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규정 개정안을 3월 25일 행정예고하고, 4월 14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자가검사 수요 증가에 따른 제도 정비 차원에서 추진됐다. 그동안 자가검사용 체외진단기기는 코로나19를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운영돼 왔지만, 감염병 확산과 건강관리 방식 변화로 적용 범위를 넓혀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져 왔다. 개정안에 따르면 새롭게 허용되는 자가검사 분야는 ▲성매개감염체 ▲마약류 대사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 등 3개다. 성매개감염체에는 매독, 임질, 클라미디아 감염, 트리코모나스 감염 등이 포함된다. 마약류의 경우 체내 대사체를 검출하는 방식으로 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에 중분류 체계로 관리되던 COVID-19 자가검사 키트는 소분류 체계로 세분화돼 품목 관리가 보다

현장+

더보기
[현장+] 현대모비스, 성희롱 논란이 ESG 리스크로…지배구조 신뢰성 시험대
[KJtimes=김은경 기자] 현대모비스 인사팀장을 둘러싼 부적절한 언행 논란이 단순한 내부 인사 문제를 넘어 기업 지배구조의 신뢰성을 가늠하는 시험대로 떠오르고 있다. 반복적으로 제기된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대응 방식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 사안은 성희롱 논란을 넘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의 구조적 리스크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반복 제기된 의혹, 공개되지 않은 판단 기준 문제는 지난해 말 인사팀 송년회 자리에서 불거졌다. 내부 게시판 등을 통해 제기된 주장에 따르면 인사팀장은 같은 팀 여직원에게 욕설을 했고 귀가한 직원을 다시 불러낸 뒤 성희롱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직원은 이후 해당 인사가 포함된 술자리에 더 이상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내부 규정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조사 결과와 판단 기준, 징계의 종류와 수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피해를 주장한 직원에 대한 보호 조치가 실제로 이뤄졌는지, 조사에 외부 전문가나 독립 기구가 참여했는지 역시 확인되지 않았다. 논란은 해당 인사가 과거에도 유사한 사유로 징계를 받고 지방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그린피스 "멈춰선 공장·치솟는 물가, 범인은 '화석연료 의존' 구조"
[KJtimes=견재수 기자]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경제 위기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현재의 위기는 단순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아닌 화석연료에 기반한 한국 경제 구조의 취약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린피스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민간인 희생과 환경 파괴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즉각적인 휴전과 국제법에 기반한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다. 동시에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수송·산업 정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 중동발 에너지 위기, 전력·산업 현장 직격 현재 한국 경제는 중동 분쟁의 여파로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 정부는 원유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를 발령하며 석탄발전 운전 제약을 완화하고, 올해 6월 예정됐던 석탄발전소 3기(하동 1호기, 보령 5호기, 태안 2호기)의 폐쇄 일정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카타르에너지가 한국을 포함한 주요 수입국에 LNG 공급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하면서 에너지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이란의 미사일 공습으로 파괴된 LNG 생산시설 복구에 3~5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계약 물량조차 물리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산업계의 피해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