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꽃보다 이민호’가 앨범재킷을 들고 팬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배우 이민호는 앨범 재킷 발표와 함께 팬들의 특별한 애증을 과시했다. 그는 지난 17일 페이스북에 “배우 이민호 스페셜 자켓 이미지 첫 공개! 팬들과의 소통을 주제로 한 모던락이 이 앨범의 주된 테마와 장로 오는 22일 국내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공개됩니다” 라고 메시지를 전달했다.
해외에서도 꽃미남으로 인기를 떨치고 있는 이민호는 현재 잦은 해외 활동으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앨범 재킷에서 보여진 세련된 블루 컬러의 수트는 이민호의 장난기 많은 분위기를 한층 더 부각 시켰으며 공항패션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이니셜 모자를 착용해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한편 공항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니셜의 모자는 NYbH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그의 모자는 팬들에게서 어떤 ‘암호’를 알리는 것처럼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 이민호 역시 스타일리시하다”, “이민호 모자 이니셜 궁금하다”,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 보기 좋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