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소울하모니 원킬과 가연이 지난 15일 서울특별시 문화관광협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날 위촉식 행사는 서울특별시 문화관광협회 남상만 회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소울하모니의 소속사인 배드보스 컴퍼니 조재윤 대표는 K-POP 전문 위원으로 위촉됐다.
소울하모니는 2010년 ‘사랑한다면..’으로 데뷔해 4옥타브를 넘나드는 가창력으로 큰 이슈를 일으켰으며 최근 일본의 국민가수 미사를 발굴하고 프로듀싱한 일본 탑 프로듀서 요다 하루오가 세계적 수준의 가창력을 가진 아티스트라 극찬한 바 있다.
배드보스 컴퍼니 조재윤 대표는 “올 하반기 소울하모니의 세 번째 싱글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며 한국과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시장을 통한 활동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