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0.2℃
  • 맑음강릉 7.8℃
  • 맑음서울 13.7℃
  • 맑음대전 14.4℃
  • 맑음대구 10.0℃
  • 맑음울산 11.3℃
  • 맑음광주 12.7℃
  • 맑음부산 11.8℃
  • 맑음고창 10.8℃
  • 맑음제주 14.4℃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11.9℃
  • 맑음금산 8.5℃
  • 맑음강진군 9.9℃
  • 맑음경주시 11.4℃
  • 맑음거제 11.3℃
기상청 제공

MB“남북정상회담도 가능”

李明博大統領「南北首脳会談も可能」

 

李明博(イミョンバク)大統領は1旧正月(2)にわせた新年放送座談で、「北朝鮮が(今後軍事会談などの)南北対話誠意せれば、南北首脳会談開催可能」とのえをした。

 

青瓦台大統領官邸)でわれた放送向けの座談で、李大統領国政全般および北朝鮮問題などをめた外交安保政策についての方針らかにした

 

北朝鮮については、最近になって北朝鮮対話路線めていることをまえ、北朝鮮出方次第南北首脳会談可能とし、「好機さないようむ」と北朝鮮けた。

 

さらに、李大統領は中国に対し「今の中国は国際社会文化に置いて、共存し責任のある行動をとるべきだ」とし、北朝鮮の核問題などに対する責任ある役割を取ることを要求した。

 

これと共に、李大領は6ヵ国会談の全体条件論議と関連し「6ヵ国会談再開条件と南北対話の条件が違うのではないかと言う話があるが、北朝鮮の姿勢から変えなくては6者会談だろうが、南北対話だろうが、成果を現せるだろう」と強調した。

 

一方で、李大領は強い姿勢に外交安保政策に変化を見せるべきだという主張に対し、「今まで北朝鮮が嫌いな人がいれば、変えてしまっていたが北朝鮮が嫌いな人がいれば行う」とし、「北朝鮮も外交安保政策にこの様な人々がいると言う事を知り、あわせるべきだ」と語った。

 

湯口力/kriki@kjtimes.com

 

이명박 대통령은 1일 남북정상회담과 관련, "필요성을 부인하지 않는다. 필요하면 정상회담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KBS 1TV 등을 통해 방송된 2011 신년방송좌담회 '대통령과의 대화, 2011 대한민국은!'에 출연, 남북정상회담 추진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대통령은 "무력도발이 아니라 대화를 하겠다는 자세로 나오면 남북간 대화도 할 것이고 경제교류도 할 것"이라며 "이제 북한의 진정성을 좀 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또 "북한이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 공조하고 상생하고, 언젠가는 평화통일 하자는 자세로 돌아와야 한다"면서 "북한이 이제 진정한 변화를 할 시기가 아닌가 잔뜩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중국에 대해 "지금의 중국은 국제사회 문제를 놓고 공정하고 책임있는 행동을 해야 한다"며 북핵 문제 등에 있어 책임있는 역할을 할 것을 촉구했다.

 

이와함께 이 대통령은 6자회담 전제조건 논란과 관련, "6자회담 재개 조건과 남북대화의 조건이 다르냐는 얘기가 있는데, 북한의 자세부터 바뀌어야 6자회담이든 남북대화든 성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강경 외교안보라인을 교체해야 한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그 동안은 북한이 싫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바꿔버렸지만 지금은 북한이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야 한다" "북한도 외교안보라인에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유구찌리키/kriki@kjtimes.com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현장+

더보기
[현장+] 현대모비스, 성희롱 논란이 ESG 리스크로…지배구조 신뢰성 시험대
[KJtimes=김은경 기자] 현대모비스 인사팀장을 둘러싼 부적절한 언행 논란이 단순한 내부 인사 문제를 넘어 기업 지배구조의 신뢰성을 가늠하는 시험대로 떠오르고 있다. 반복적으로 제기된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대응 방식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 사안은 성희롱 논란을 넘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의 구조적 리스크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반복 제기된 의혹, 공개되지 않은 판단 기준 문제는 지난해 말 인사팀 송년회 자리에서 불거졌다. 내부 게시판 등을 통해 제기된 주장에 따르면 인사팀장은 같은 팀 여직원에게 욕설을 했고 귀가한 직원을 다시 불러낸 뒤 성희롱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직원은 이후 해당 인사가 포함된 술자리에 더 이상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내부 규정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조사 결과와 판단 기준, 징계의 종류와 수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피해를 주장한 직원에 대한 보호 조치가 실제로 이뤄졌는지, 조사에 외부 전문가나 독립 기구가 참여했는지 역시 확인되지 않았다. 논란은 해당 인사가 과거에도 유사한 사유로 징계를 받고 지방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그린피스 "멈춰선 공장·치솟는 물가, 범인은 '화석연료 의존' 구조"
[KJtimes=견재수 기자]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경제 위기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현재의 위기는 단순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아닌 화석연료에 기반한 한국 경제 구조의 취약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린피스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민간인 희생과 환경 파괴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즉각적인 휴전과 국제법에 기반한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다. 동시에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수송·산업 정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 중동발 에너지 위기, 전력·산업 현장 직격 현재 한국 경제는 중동 분쟁의 여파로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 정부는 원유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를 발령하며 석탄발전 운전 제약을 완화하고, 올해 6월 예정됐던 석탄발전소 3기(하동 1호기, 보령 5호기, 태안 2호기)의 폐쇄 일정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카타르에너지가 한국을 포함한 주요 수입국에 LNG 공급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하면서 에너지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이란의 미사일 공습으로 파괴된 LNG 생산시설 복구에 3~5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계약 물량조차 물리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산업계의 피해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