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이다희가 ‘너의 목소리가 들려’ 식구들과 푸켓으로 여행을 떠나 화제다.
최근 종방을 한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배우, 스태프들은 포상 휴가를 받아 8일 오전 푸켓으로 3박 5일 휴가를 떠났다.
사진 속 이다희는 캐주얼한 스타일에 활동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백팩을 들어 공항패션을 완성 지었다.
밝은 미소와 함께 늘씬한 각선미를 뽐낸 이다희의 스타일에 엣지를 더한 백팩은 알고보니 세인트스코트 런던의 모니카 2WAY 백팩 제품으로 알려졌다. 고급스러움을 강조해주는 시크한 올블랙 컬러링으로 어떤 룩에나 쉽게 스타일링 가능하며 스트랩을 활용해 숄더백으로도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다희 공항패션 스타일리시하다”, “‘너목들’ 포상휴가 너무 부럽다”, “나도 이다희와 함께 휴가 가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