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시트콩 로얄빌라’)
[KJtimes=유병철 기자] 최근 까칠한 꽃백수 온유와의 러브라인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글래머 귀신 오초희의 꿀벅지가 포착돼 화제다.
그간 JTBC ‘시트콩 로얄빌라’(이하 로얄빌라) 속 화제의 코너 ‘귀신과 산다’를 통해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로 손꼽혀온 오초희. 이번에는 육감적인 꿀벅지로 다시 한 번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있다.
‘로얄빌라’ 측이 공개한 사진 속 오초희는 벽장 안에서 달콤한 낮잠에 빠진 모습이다. 특히 시스루 속 꿀벅지가 돋보이는 포즈로 요염한 매력을 선사하며 청순미에 섹시까지 겸비해 모두의 시선을 한 데 모으고 있다.
꿀벅지 귀신에 등극한 오초희에게 누리꾼들은 “오초희 꿀벅지가 빛을 발했다”, “내가 온유라면 반할 듯”, “육감적인 꿀벅지 정말 섹시하다”, “드디어 온유와 오초희의 러브라인이 시작되는 건가? 너무 궁금~” 등 글을 올리며 오초희의 꿀벅지에 부러움을 전했다.
이처럼 흠잡을 데 없는 무결점 몸매로 남성들뿐만이 아니라 수 많은 여성들의 뜨거운 관심까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과연, 오초희의 꿀벅지는 ‘귀신과 산다’에서 어떤 식으로 빛을 발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또한 지난 5회에서 선보인 온유와의 가슴 밀착 스킨십 이후 온유+오초희의 러브라인이 어떤 식으로 그려나갈지 궁금증이 유발되는 가운데 ‘로얄빌라’ 6회는 19일 밤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