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장진우 기자] 서울 강남의 '송파 파크하비오 푸르지오' 복합주거타운이 청약 첫날부터 전 타입 1순위 마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송파 파크하비오 푸르지오 아파트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평균 경쟁률이 7.31대 1인것으로 알려졌다.
최고경쟁률을 기록한 133㎡는 6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84C㎡도 34.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송파 파크하비오 푸르지오는 대규모 복합 주거단지로 주거형 오피스텔(소형 준주택)과 아파트가 있다.
주거형 오피스텔 청약은 오는 22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