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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선택’ 윤은혜, 순백의 드레스 빛나는 웨딩 인증샷

(사진 = 에넥스텔레콤)

 

[KJtimes=유병철 기자] ‘미래의 선택윤은혜-오정세가 순백의 웨딩드레스와 댄디한 수트를 차려입고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러블리 남매 웨딩 인증샷이 공개됐다.

 

윤은혜와 오정세는 웰메이드 신() 타임슬립 드라마라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KBS2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에서 긍정걸 나미래와 무뚝뚝한 오빠 나주현 역을 맡아 찰진 남매호흡을 보이고 있는 상황. 서로 티격태격 무심한척 하지만 속으로는 서로를 걱정하는 모습을 펼쳐내며 시청자들로부터 나남매라는 별칭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11회 방송에서는 주현(오정세)이 창백한 안색으로 병원 침대에 누워 큰미래(최명길)의 간호를 받고 있는 장면이 펼쳐졌던 상태. 하지만 주현이 극구 동생 나미래에게 자신의 상태를 알리지 말라고 부탁하는 모습이 담겨지면서 또 다른 비밀이 감춰져 있음을 예고, 궁금증을 높였다.

 

이와 관련 극중 위기감 넘치는 모습과 달리 윤은혜가 우윳빛 하얀 피부와 눈부시게 조화를 이루는 순백색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오정세와 나란히 앉아 촬영한 사랑스러운 웨딩드레스 인증샷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해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윤은혜와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경직된 포즈 등 다양한 애드리브를 보여주고 있는 오정세의 상반된 모습이 어우러지면서 깨알 돋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윤은혜와 오정세의 남매 호흡이 빛났던 웨딩드레스 인증샷은 지난 4일 경기도 분당에서 촬영됐다. 이날 빡빡하게 진행된 스케줄로 인해 오후 10시가 다 되어서야 웨딩드레스를 입을 수 있었던 윤은혜는 여러 장소를 이동하며 종일 이어진 촬영에도, 언제나처럼 적극적이고 즐거운 모습으로 현장을 이끌었던 터. 뽀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화이트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현장에 등장한 윤은혜는 극중에서 두 번째로 입게 된 드레스가 이젠 편안하게 느껴진다며 촬영이 준비되는 동안 스태프들과 인증샷을 찍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드러냈다. 청순미 가득한 무결점 비주얼을 뽐내며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달군 것.

 

특히 지난 작품 이후 연이어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윤은혜와 오정세는 진짜 친남매같이 서로를 먼저 챙겨주고 배려해주는 모습으로 동료배우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는 후문. 촬영이 시작되기를 기다리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가 하면, 앞으로의 결말을 서로 추측해보고, 틈틈이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의 인증샷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평소에도 서로를 살뜰히 챙기며 유쾌한 촬영현장을 만들고 있는 두 사람이 최강의 남매 케미를 발산하고 있는 셈이다.

 

제작사 에넥스텔레콤 측은 윤은혜와 오정세는 마치 진짜 친남매같은 최강 호흡을 보여주며 늘 유쾌하게 촬영을 이끌고 있다작품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배우들이 더욱 힘낼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2회 방송에서는 큰미래(최명길)를 통해 25년 후 미래의 비밀을 모두 알게 된 김신(이동건)이 나미래에게 차갑게 이별을 선언하는 장면이 담겨졌다. 또한 언더커버 보스의 정체를 드러낸 카리스마 세주와 그런 세주를 임원진에게 소개하는 입장이 된 김신의 모습이 교차되면서 어떤 결말을 불러오게 될 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미래의 선택13회 분은 오는 2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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