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한규 기자] SK증권은 9일 주간추천종목으로 SK C&C, 현대위아, CJ헬로비전을 추천했다.
먼저 SK C&C(034730)는 IT 서비스 부분의 저마진과 공공 사업 매출 감소, 중고차 사업의 온라인 및 해외매출 비중 확대 등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4분기 IT서비스와 중고차 사업부 모두 성수기로 매출액 7000억원 이상, 영업이익은 700억원 이상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위아(011210)는 현대·기아차의 해외 증설이 가속되고 고마진 제품의 성장이 지속돼 마진 개선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파워트레인 부분 핵심 부품 이외에 설비투자 확대로 기계 부문도 호전될 것으로 분석했다.
CJ헬로비전(037560)는 케이블 SO 사업자들의 인수합병을 통해 2014년도에 순수 가입자 수 증가와 알뜰폰 가입자 증가도 이어지면서 적자폭이 축소될 것이라는 이유로 추천됐다.
먼저 SK C&C(034730)는 IT 서비스 부분의 저마진과 공공 사업 매출 감소, 중고차 사업의 온라인 및 해외매출 비중 확대 등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4분기 IT서비스와 중고차 사업부 모두 성수기로 매출액 7000억원 이상, 영업이익은 700억원 이상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위아(011210)는 현대·기아차의 해외 증설이 가속되고 고마진 제품의 성장이 지속돼 마진 개선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파워트레인 부분 핵심 부품 이외에 설비투자 확대로 기계 부문도 호전될 것으로 분석했다.
CJ헬로비전(037560)는 케이블 SO 사업자들의 인수합병을 통해 2014년도에 순수 가입자 수 증가와 알뜰폰 가입자 증가도 이어지면서 적자폭이 축소될 것이라는 이유로 추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