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日新聞)千葉県市原市五井海岸のコスモ石油千葉製油所で11日に発生した火災は、12日午前も燃え続けている。市消防局などによると、消火作業が続けられており、火の勢いは収まりつつあるという。
この火災の影響で、30代の男性1人が全身やけどで重傷となっているほか、少なくとも2人がけがをしている。12日午前2時45分ごろには、これまで燃えていた高圧ガスタンクから、隣接する別の装置にも延焼した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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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현 이치하라시 고이 해안(千葉県市原市五井海岸)에 위치한 코스모 석유 치바 정유소에서 11일에 발생한 화재는 12일 오전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이 화재의 영향으로 30대 남성 한 명이 전신화상을 입는 등, 적어도 두 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12일 오전 2시 45분경에는 고압 가스탱크에서 인접한 다른 장치에 불이 옮겨붙었다고 전해졌다.
kjtimes日本語ニュースチーム/news@kj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