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쎄씨)
[KJtimes=유병철 기자] tvN ‘식샤를 합시다’를 통해 사랑스럽고 초긍정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는 배우 윤소희의 화보가 공개됐다.
윤소희는 최근 패션 매거진 쎄씨 2월호에서 ‘소녀와 꽃’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소녀의 신비롭고 따스한 봄기운을 화보로 표현해냈다.
공개된 화보 속 윤소희는 브라운의 풍성한 헤어에 화이트 꽃장식을 하고 속눈썹을 강조해 청초한 매력과 함께 신비스러운 매력을 동시에 선보이며 소녀 같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현재 촬영 중인 tvN ‘식샤를 합시다’ 속 윤진이처럼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촬영장에 들어선 윤소희는 메이크업을 받고 꽃 장식을 하고 카메라 앞에 서자 그녀의 밝은 에너지와 신비스러운 표정으로 화보 콘셉트를 완벽 소화해내 스태프들의 환호성이 쏟아졌다는 후문.
관계자는 “윤소희는 딱 한번만 봐도 긍정적인 아우라가 느껴지는 사람이었다. 드라마 속 윤진이가 마치 앞에 와 있는 듯 했고 하얀 피부, 또렷한 눈매, 작은 입술이 맑고 건강한 소녀의 봄을 표현하는데 정말 딱 어울리는 모델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매주 목요일 tvN ‘식샤를 합시다’의 초긍정녀 윤진이 역으로 2014년 기대주로 떠오른 윤소희의 화보는 쎄씨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