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気象庁によると、鹿児島と宮崎の県境にある霧島連山の新燃岳は、13日午後5時45分ごろの噴火で、噴煙が火口から4000メートルの高さまで上った。気象庁は、噴石や火山灰に注意するよう呼びかけ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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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상청에 의하면, 가고시마와 미야자키 접경지에 있는 신모에다카 화산이 13일 오후 5시45분경에 분화, 4000미터 높이로 연기가 솟아올랐다. 일본 기상청은 화산 파편과 화산재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민들이게 주의를 요구하고 있다.
kjtimes日本語ニュースチーム/news@kj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