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通信)15日午前5時50分ごろ、福島県境の茨城県北茨城市の市役所にあるモニタリングポストで、通常時の約110倍に当たる1時間当たり5.575マイクロシーベルトの放射線量を観測した。茨城県内の原子力事業所では異常が見られないことなどから、県は約80キロ離れた福島第1原発から放射性物質が飛来した可能性が高いとみ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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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5시50분경, 키타이바라키시 시청에 있는 모니터링 포스트에서 통상시의 약 110배에 해당하는 시간당5.575마이크로시버트의 방사선이 관측되었다. 이바라키현 내의 원자력사업소에서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봐서, 약 80km 떨어진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날아온 것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kjtimes日本語ニュースチーム/news@kj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