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한규 기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 형제의 갈등이 또 다시 불거졌다.
특히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 측은 동생인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을 고소해 형제 간의 갈등은 더욱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난 3일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운전기사인 부장 A씨와 보안용역직원 B씨에 대해 자료 유출 혐의 등으로 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kjtimes=김한규 기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 형제의 갈등이 또 다시 불거졌다.
특히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 측은 동생인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을 고소해 형제 간의 갈등은 더욱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난 3일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운전기사인 부장 A씨와 보안용역직원 B씨에 대해 자료 유출 혐의 등으로 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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