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2.0℃
  • 맑음강릉 10.6℃
  • 맑음서울 15.8℃
  • 맑음대전 16.8℃
  • 맑음대구 12.1℃
  • 맑음울산 12.1℃
  • 맑음광주 14.9℃
  • 맑음부산 12.9℃
  • 맑음고창 9.2℃
  • 맑음제주 14.7℃
  • 맑음강화 12.4℃
  • 맑음보은 15.2℃
  • 맑음금산 11.1℃
  • 맑음강진군 11.6℃
  • 맑음경주시 12.7℃
  • 맑음거제 11.0℃
기상청 제공

정부“일 방사능지역 식품 수입중지”

韓国政府、日本の放射能汚染地域食品輸入を暫定中止

 

国政府は25東日本大震災被災した東京電力福島第原子力発電所事故により農産物から放射性物質検出された問題で、放射能汚染地域からの食品輸入暫定的中止することを決定した。

 

国務総理室陸東翰(ユクドンハン)国務次長が、同日国家政策調整会議まったとらかにした。

 

日本摂取制限および出荷停止対象となった品目は、汚染懸念解消されるまで、同日から暫定的輸入する。日本政府現在、ホウレンソウ、キャベツ、クキタチナ、ブロッコリ、カリフラワなどについて摂取制限を、茨城栃木群馬県産のホウレンソウとカキナ、福島県産牛乳、カブ、茨城県産牛乳、パセリなどは出荷制限指示している。

 

政府今後たに基準値える放射性物質検出されたり、日本出荷停止指示した品目についても、即時暫定輸入中断対象とする方針だ。

 

あわせて、日本産食品する国国民過度不信解消するため、日本での放射能汚染情報国内輸入検査結果農林水産食品部食品医薬品安全庁のホムペジ、メディアなどに迅速発表する。

 

同時に、日本産輸入食品には全件精密検査うとともに、農林水産食品部食品医薬品安全庁放射能安全管理対応ムを設置することをめた。

 

陸次長は、「韓国政府は日本から輸入される全ての食品に対して、精密検査を実施している」と述べ、「しかし、現在の段階で、不適格判定は出ていないと把握している」と明かした。

 

一方、韓国政府は現在、食品の放射能物質汚染調査装備を11台保有しているが、高感度携帯用検査装備を13台緊急確保し、来週から稼動する方針だ。また、必要とされる場合には原子力安全技術院(5台)と原子力研究院(4台)にも装備を追加支援を受け、活用する計画だ。

 

湯口力/kriki@kjtimes.com

 

한국어 번역

 

한국정부는 25일 일본 원전 사고로 방사능 물질에 오염된 지역의 식품에 대해 잠정적으로 수입을 중단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날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정부는 우선 일본에서 섭취 제한 및 출하 정지 대상으로 지정한 품목에 대해서는 오염 우려가 해소될 때까지 이날부터 잠정적으로 수입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육동한 총리실 국무차장이 밝혔다.

 

이날 현재 일본 정부는 시금치, 양배추, 경립채,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등에 대해 섭취제한을 지시했다. 또 이바라키.도치기.군마현산 시금치와 카키나, 후쿠시마현 우유.순무, 이바라키현 우유.파슬리 등은 출하 제한 대상으로 지정됐다.

 

정부는 또 앞으로 기준을 초과해 추가 오염이 확인되거나 일본이 신규로 출하정지를 하는 품목에 대해서도 즉시 잠정 수입중단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일본 식품에 대한 국민의 과도한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현지 오염 정보, 국내 수입검사 결과 등을 농식품부 및 식약청 홈페이지, 언론 등에 신속히 발표하기로 했다.

 

동시에 일본산 수입 식품에 대해서는 매건 정밀 검사를 하는 한편 농식품부와 식약청에 '방사능 안전관리 신속대응팀'을 운영하기로 했다.

 

육 차관은 "정부는 일본에서 수입되는 모든 식품에 대해서는 매건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이날 현재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현재 식품의 방사능 물질 오염 조사 장비를 11대 보유하고 있지만 고감도 휴대용 검사 장비 13대를 긴급 확보해 다음 주부터 가동할 방침이다. 또 필요할 경우에는 원자력안전기술원(5)과 원자력연구원(4)에서도 장비를 추가 지원받아 활용할 계획이다.

 

유구치리키/kriki@kjtimes.com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현장+

더보기
[현장+] 현대모비스, 성희롱 논란이 ESG 리스크로…지배구조 신뢰성 시험대
[KJtimes=김은경 기자] 현대모비스 인사팀장을 둘러싼 부적절한 언행 논란이 단순한 내부 인사 문제를 넘어 기업 지배구조의 신뢰성을 가늠하는 시험대로 떠오르고 있다. 반복적으로 제기된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대응 방식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 사안은 성희롱 논란을 넘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의 구조적 리스크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반복 제기된 의혹, 공개되지 않은 판단 기준 문제는 지난해 말 인사팀 송년회 자리에서 불거졌다. 내부 게시판 등을 통해 제기된 주장에 따르면 인사팀장은 같은 팀 여직원에게 욕설을 했고 귀가한 직원을 다시 불러낸 뒤 성희롱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직원은 이후 해당 인사가 포함된 술자리에 더 이상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내부 규정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조사 결과와 판단 기준, 징계의 종류와 수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피해를 주장한 직원에 대한 보호 조치가 실제로 이뤄졌는지, 조사에 외부 전문가나 독립 기구가 참여했는지 역시 확인되지 않았다. 논란은 해당 인사가 과거에도 유사한 사유로 징계를 받고 지방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그린피스 "멈춰선 공장·치솟는 물가, 범인은 '화석연료 의존' 구조"
[KJtimes=견재수 기자]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경제 위기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현재의 위기는 단순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아닌 화석연료에 기반한 한국 경제 구조의 취약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린피스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민간인 희생과 환경 파괴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즉각적인 휴전과 국제법에 기반한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다. 동시에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수송·산업 정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 중동발 에너지 위기, 전력·산업 현장 직격 현재 한국 경제는 중동 분쟁의 여파로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 정부는 원유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를 발령하며 석탄발전 운전 제약을 완화하고, 올해 6월 예정됐던 석탄발전소 3기(하동 1호기, 보령 5호기, 태안 2호기)의 폐쇄 일정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카타르에너지가 한국을 포함한 주요 수입국에 LNG 공급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하면서 에너지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이란의 미사일 공습으로 파괴된 LNG 생산시설 복구에 3~5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계약 물량조차 물리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산업계의 피해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