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 구름많음동두천 12.1℃
  • 흐림강릉 12.3℃
  • 흐림서울 13.6℃
  • 흐림대전 13.5℃
  • 흐림대구 13.6℃
  • 흐림울산 13.1℃
  • 흐림광주 13.9℃
  • 흐림부산 14.3℃
  • 흐림고창 10.5℃
  • 제주 13.3℃
  • 흐림강화 9.8℃
  • 흐림보은 10.8℃
  • 흐림금산 12.1℃
  • 흐림강진군 12.9℃
  • 흐림경주시 11.8℃
  • 흐림거제 14.4℃
기상청 제공

롯데百 코지가든, 봄나들이 위한 3종 맞춤 육아용품 추천

[KJtimes=장진우 기자] 나들이의 계절이 찾아왔다. 올해 4월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가족 단위의 나들이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알록달록한 식물들을 직접 보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는 봄나들이는 아이의 오감을 발달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지만 환경 변화에 예민한 아이와 함께하는 까닭에 더욱 신경 쓸 것이 많다.

 

특히 가족단위 상춘객들이 대거 몰리는 만큼 인근 공원, 관광지 할 것 없이 아이들이 크고 작은 위험 상황에 노출되기 쉽다. 이럴 때 아이의 안전을 보장해주며 부모의 편의까지 살려주는 나들이 맞춤 육아용품으로 고민을 덜어보자.

 

◆ ISOFIX시스템 활용한 빠르고 정확한 카시트 장착

 

날씨 좋은 봄 날 아이와 함께하는 드라이브는 편리하고 즐겁지만 나들이 시즌에는 평소보다 차량 이동이 많아 교통사고가 잦다.

 

안전을 위해 아이를 동반한 자동차 여행시 카시트 장착은 필수. 브라이택스(http://www.britax.co.kr)의 아동 전용 카시트 ‘롬머키드픽스’는 ISOFIX 시스템이 내장돼 있어 빠르고 정확하게 흔들림 없이 카시트를 장착할 수 있다.

 

교통사고 유형의 50%를 차지하는 측면 충돌 시 3단계로 충격을 흡수하는 SICT(Side Impact Cushion Technology)시스템과 11단계로 높이가 조절되는 머리보호대, 일반 아동용 카시트에 비해 높고 깊은 측면보호대를 적용해 성장이 빠른 아이의 체형에 따라 맞춤형 안전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롬머키드픽스’ 제품은 2014년 수입분이 2월 말 모두 완판돼 현재 사전 예약판매 진행 중이며 오는 4월 초 소비자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 실용성은 기본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는 기저귀가방

 

아이와 함께하는 장시간 외출에 기저귀가방은 빠뜨릴 수 없는 아이템이다.

 

‘페투니아 피클 바텀(http://www.petuniapicklebottom.co.kr)’ 기저귀가방은 미국 유명 디자이너 ‘드네 존스’가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받은 영감을 화려한 패턴으로 옮겨 놓은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탈부착이 가능한 방수 소재의 기저귀 체인징 패드를 장착하고 있어 기저귀 교체시 아이의 피부를 보호해주며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

 

페투니아 피클 바텀(Petunia Pickle Bottom)은 생활방수 및 넓은 수납공간으로 편리한 사용이 가능해 나들이 필수품으로 제격이다.

 

◆ 캡슐형 일회용 젖병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수유 전문 브랜드 ‘이지고(http://easygobottle.blog.me)’의 대표 제품 일회용 젖병은 캡슐형 젖병으로 밀봉 포장된 제품이다.

 

아이가 사용하기 전까지 철저히 무균상태로 유지돼 각종 유해물질로부터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환경 유해물질이 없는 폴리프로필렌 소재와 환경호르몬 걱정이 없는 무독성 젖꼭지를 장착했으며 뛰어낸 내구성과 내열성을 자랑한다.

 

개봉 전 크기가 8cm로 한 손에 쏙 들어가며 개봉 후에는 250ml의 일반 젖병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이와 함께하는 외출과 장거리 여행 시 손쉬운 사용이 가능하다.

 

이 모든 제품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코지가든(Cozy Garden)’은 롯데백화점에서 유일하게 직영으로 운영하는 프리미엄 육아용품 편집숍으로 현재 전국 7개 점(청량리, 김포공항, 노원, 인천, 안산, 평촌, 부산 광복)에서 운영되고 있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식약처 공문 믿었다가 돈 털린다"…식품업계 노린 신종 사칭 사기 확산
[KJtimes=김지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사칭한 위조 공문으로 식품업계를 겨냥한 사기 시도가 발생하면서 기업 피해 리스크가 급격히 커지고 있다. 특히 법 개정을 빌미로 장비 구매를 강요하는 방식이 실제 행정조치로 오인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일부 식품 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식품위생법 개정'을 내세운 위조 공문서가 유포되고, 이를 통해 특정 장비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칭 범죄는 ATP측정기, 온습도 측정기 등 위생 관련 장비를 의무적으로 구비해야 하는 것처럼 안내하고,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고 협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더 나아가 특정 업체를 지정해 구매를 유도하고 입금을 요구한 뒤, 추후 환급해주겠다고 속이는 전형적인 금전 편취 수법까지 동원된 것으로 드러났다. ◆'행정 사칭+금전 요구' 결합…기업 대응 실패 시 피해 직결 이번 사기의 핵심 리스크는 위조 공문과 전화·문자 안내가 결합되면서 실제 정부 행정으로 오인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특히 공문 형식을 갖춘 문서에 개인 휴대전화 번호가 기재되거나, 위생점검을 언급하며 계약과 입금을 요구하는 경우

현장+

더보기
[현장+] 장바구니가 사라진 시대…“장보러 갔다가 빈손으로 나와요”
[KJtimes=김봄내 기자] # “뭐라도 사야 하는데, 이 가격이면 그냥 나가게 되더라.” 서울 동대문구 한 대형마트에서 만난 직장인 권정미씨(29⸱여⸱가명)는 장바구니를 들고 입구를 들어선 20분 뒤 아무것도 사지 못한 채 그대로 계산대를 지나쳐 나왔다. 그녀의 손에는 장바구니 대신 휴대폰만 남아 있었다. 장보기는 끝났지만 구매는 시작조차 하지 못했다. # “예전에는 장을 보면 일주일이 해결됐는데 지금은 하루치도 버거울 때가 있다.” 서울 용산구 한 대형마트에서 만난 주부 서민정씨(41⸱여⸱가명)는 예전에는 고민이 ‘뭘 더 살까’였다면 지금은 ‘뭘 빼야 하나’ 고민이라고 푸념했다. ◆ “카트는 채워지지 않고 계산만 늘어난다” # “마트 가면 다 사고 싶다가도 계산하면 다 내려놓게 된다. 이제는 장보러 가는 게 아니라 ‘얼마나 안 살 수 있나’ 시험하는 느낌이다. 서울 양재동 한 마트에서 만난 자취생 차유미씨(22⸱여⸱가명)는 장바구니에 넣고 다시 빼는 시간이 제일 길고 결국 라면만 산다며 한숨을 쉬었다. ‘카트는 채워지지 않고 계산만 늘어난다,’ 최근 유통업계에서 반복적으로 관찰되는 대표적인 현상이다. 장바구니는 가득 차지 않고 소비자는 더 빨리 포기하는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난방 때문에 태양광 전기 버려진다"…LNG 열병합발전의 '불편한 진실'
[KJtimes=견재수 기자] 재생에너지 비중이 확대되는 에너지 전환 국면에서, 그간 고효율 설비로 평가받던 LNG 열병합발전이 오히려 태양광과 풍력의 계통 수용성을 저해하는 ‘경직성 자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은 16일 이슈브리프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로막는 LNG 열병합발전」을 통해, LNG 열병합발전의 운영 구조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재생에너지 시대의 발전 설비 기준이 과거의 ‘효율성’에서 ‘유연성’으로 이동해야 함을 강조하며, 전력 계통 운영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 재생에너지 밀어내는 '열제약 발전'...계통 경직성 심화 보고서에 따르면 LNG 열병합발전은 열 수요가 발생하면 전력 수요와 관계없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특히 전력 수요는 낮고 태양광 발전량은 많은 봄·가을철 낮 시간대에, 열 공급 유지를 위해 가동되는 가스발전(열제약 발전)이 재생에너지가 들어갈 자리를 선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후솔루션은 실제 계통 운영 사례를 통해 이러한 충돌을 증명했다. 2025년 3월 9일 오후 1시 기준, 육지 재생에너지 출력제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