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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語]日 대지진 여파로 16개월만에 수출 감소

日本財務省が20日発表した3月の貿易黒字(速報、通関ベース)は、前年同月比78.9%減の1965億円だった。2カ月連続の黒字だったが、東日本大震災の発生で輸出額が16カ月ぶりに減少したことが響いた。特に3月中下旬(11~31日)は前年同月比9.7%と影響が大きかった。日本経済新聞が同日、報じた。

輸出額は2.2%減の5兆8600億円。品目別では、サプライチェーン(供給体制)の被害による部品調達の停滞と東京電力の計画停電で減産に追い込まれた自動車が27.8%減と大きく減少した。地域別でみても全ての地域で自動車の減少が響いた。このほか、半導体の輸出額も6.9%減と大きく落ち込んだ。一方、輸入額は11.9%増の5兆6695億円。原油など資源価格の上昇に加え、前年に春節(旧正月)の影響で落ち込んでいた中国からの輸入が25.0%増の1兆2758億円と大きく伸びた。

震災の影響は、輸出入とも中下旬にかけて顕著に表れている。3月上旬(1~10日)の輸出額は前年同月比14.8%増加していたが、中旬(11~20日)では5.9%の減少に転じた。特に下旬(21~31日)は13.1%減と影響の広がりがみられる。輸入額は上旬16.3%増に対し、中下旬は9.5%増と伸びが鈍化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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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3월 수출액이 강진과 쓰나미(지진해일) 여파로 16개월 만에 처음 감소세를 기록했다.

20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일본의 3월 수출액은 작년 같은기간 대비 2.2% 하락한 5조8천700억엔을 기록했다.

반면 수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한 5초6천700억엔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수출액 감소세는 자동차와 전자부문 등 강진으로 시설 피해와 부품수급 차질이 컸던 부문에서 두드러졌다.

자동차 부문 수출은 작년 같은기간과 비교해 무려 27.8% 하락했고, 반도체와 전자부문 수출도 6.9% 감소했다.

반대로 원유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대미 수출과 아시아 수출 모두 1년여만에 처음 감소세를 기록했고, 대중 수출과 대 유럽연합(EU) 수출은 각각 3.8%와 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월 무역수지는 1천965억엔 흑자를 기록했지만, 흑자폭은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78.9%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전문가들은 일본 경제가 지진피해 복구에 따른 산업 활성화로 3분기부터는 성장 기조를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기업들의 생산량 회복과 수출 정상화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kjtimes日本語ニュースチーム/news@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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