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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인물정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KJtimes=이지훈 기자]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195227일생으로 김종희 한국화약그룹(한화그룹 전신) 창업주의 장남이다.

 

김 회장은 1982년 가을 서정화 전 내무장관의 장녀인 서영민 여사를 배필로 맞았다. 그리고 슬하에 김동관, 김동원, 김동선 등 3형제를 뒀다.

 

그는 최연소 재벌총수로 유명하다. 지난 1981년 김 창업주가 갑자기 타계하면서 예상보다 훨씬 앞질러 그룹 회장에 올랐다. 당시 그의 나이는 29세였다.

 

그로부터 33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김 회장은 재계에서 손꼽히는 대기업으로 만들었다. 그룹으로써 입지도 견고히 다졌다. 금융, 전자, 유통, 레저, 사회복지 등 다방면으로 사업을 확장시키며 승승장구시켰다.

 

글로벌 경영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직접 경영을 챙기며 그룹 경영의 전면에 나서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 같은 경영으로 현재 국내 56개 계열사와 국외 66개의 법인사무소를 두고 있다.

 

재계 일각에선 김 회장을 인수·합병의 귀재라고 칭한다. 공격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해 그룹의 규모를 키웠다는 이유에서다. 1982년 한양화학(현 한화석유화학)2002년 대한생명(현 한화생명) 인수가 대표적이다.

 

하지만 김 회장이 지난 세월동안 탄탄대로를 달려온 것은 아니다. 그는 부친인 김 창업주가 1981년 타계했을 때 남동생인 김호연 빙그레 전 회장과 기나긴 유산 상속다툼을 했다. 이 다툼은 14년 뒤인 1995년에서야 재산분할에 합의하면서 끝을 맺었다. 이 과정에서 관련 재판만 31차례나 진행할 정도로 홍역을 치렀다.

 

김 회장은 구속도 피하질 못했다. 1994년 미국에 호화주택을 구입했다가 적발, 외국환관리법위반 혐의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추징금 47300만여 원을 선고 받았다.

 

그런가 하면 지난 20073월에는 폭행사건으로 세간을 놀라게 했다. 경호원 17명을 대동하고 자신의 아들과 몸싸움을 벌인 술집 종업원을 청계산으로 끌고 가 폭행한 혐의다. 이로 인해 그는 징역16월에 집행유예 3, 사회봉사명령 200시간 선고받기도 했다.

 

김 회장은 지난 2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횡령 혐의로 파기환송심을 통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 벌금 51억 원, 사회봉사 300시간을 선고받았다.

 

현재 그는 폐질환과 당뇨 합병증 등으로 법원의 구속집행정지를 받아 서울대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또한 파기환송심 선고 직후 지주회사인 한화를 포함해 한화L&C, 한화테크엠, 한화건설, 한화갤러리아, 한화이글스 등 7개사의 등기이사에서 물러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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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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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19520207일생()

직 업 : 기업인

직 함 : 한화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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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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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이름

생년월일

비고

배우자

서영민

19611117

 

장남

김동관

 

한화솔라원 기획실장

차남

김동원

 

 

3

김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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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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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등학교(1970년 졸)

미국 먼로대학교 경영학과 학사(1974년 졸)

미국 드폴대학교대학원 국제정치학 석사(1976년 졸)

서강대학교대학원 명예경영학 박사(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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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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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아마복싱연맹 수석부회장, 아시아지역 회장(1982)

한화그룹 회장(1981~현재)

한미대양주협력회 이사(1983)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19912~현재)

북일고등학교 이사장(2002)

외교통상부 경제통상대사(2002)

대한생명보험 대표이사 회장(200212~200503)

유엔평화대학 개발위원회 위원장(200410~현재)

유엔한국협회 회장(200607~현재)

그리스 명예 총영사(20073)

한화석유화학 대표이사(20093)

한화 이글스 프로야구단 구단주(20098~현재)

국제복싱발전재단 이사장(20098~현재)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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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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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부 창조장(2002)

독일 일등십자공로훈장(2005)

일본 욱일대수장(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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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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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22.65%(16,977,949)

에스엔에스에이스 100%

한화이글스 10%(30,000)

한화역사 0.71%(46,197)

태경화성 65.17%(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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