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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인물정보] 김승호 보령제약그룹 회장

[KJtimes=이지훈 기자]‘한국 제약계의 거목김승호 보령제약그룹 회장은 193216일생이다.

 

육군 공병 장교로 한국전쟁에 참전한 후 1957년 가을 26세에 전역한 김 회장은 6·25전쟁의 혼란이 가시지 않은 1957101, 서울 종로5가 한구석에서 자신의 고향의 이름을 딴 보령약국을 개업 후 오늘날 제약업을 중심으로 제조업과 유통업을 아우르는 그룹으로 성장시켰다.

 

보령약국은 지난 57년 동안 수많은 변천사를 겪었다. 보령약품주식회사를 설립(1963101)하고, 사명을 보령제약(1966226)으로 바꿨으며 종합광고대행사 킴즈컴(1986)과 종합 유통회사인 보령(1990)을 설립했다. 여기에 정보통신회사 비알네트콤(1996)과 에는 보령수앤수(2007)를 만들었다.

 

김 회장은 용각산(1967)’겔포스신화를 가지고 있다. ‘이 소리가 아닙니다용각산은 아기들의 만병통치약과 중동 건설자들의 상비약으로 쓰일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겔포스 역시 당대 주머니 속의 위장약등의 인기어를 만들어내며 국민 위장약 겔포스로 통할 정도로 인기를 누렸다.

 

그는 지난 2010년 산수(傘壽)의 나이인 80세에 한국 제약사의 큰 획을 긋는 사건을 만들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제약산업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고혈압치료제 카나브(성분명 파마살탄)’를 개발하며 국산신약으로는 15번째 품목허가를 받은 것이다.

 

김 회장은 아들 없이 부인 고 박민엽 여사와 사이에 4(은선-은희-은영-은정)를 뒀다. 그리고 이들 자녀 모두 출가시켰다.

 

그는 장녀인 김은선 보령제약 회장을 출가시켜 11녀의 손자손녀를 봤지만 큰사위를 먼저 보내는 아픔을 겼었다. 또한 차녀인 김은희씨를 의사에게, 3녀인 김은영씨를 외교관에게, 4녀인 김은정 보령메디앙스 부회장을 공대교수에게 시집보내며 의사와 외교관, 교수를 사위를 맞이했다.

 

한편 김 회장은 지난 2009년 초, 공식적으로 경영에서 물러나고 대신 장녀인 김은선 회장에서 바통을 넘기며 본격적인 2세 경영시대를 열게 했다. 또한 막내인 김은정 부회장과 김은선 회장의 장남이자 김 회장의 손자인 김정균씨를 경영에 참여시켜 김은선 회장을 보필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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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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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19320106일생()

직 업 : 기업인

직 함 : 보령제약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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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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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이름

생년월일

비고

배우자

박민엽

19320415

 

장녀

김은선

19580325

 

차녀

김은희

19620925

 

3

김은영

19671223

 

4

김은정

196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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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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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문고등학교 (1950년 졸)

국학대학 상학 학사(1965년 졸)

고려대학교 경영대학교 수료(1966년 졸)

중앙대학교대학원 명예약학박사(1991)

충남대학교대학원 명예약학박사(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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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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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대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196612)

한국마아케팅 연구원 회장(197402)

동아제약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197502)

상주고등학교 재단이사장(197708)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회장(197803)

동아제약 대표이사 회장(198107~현재)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198302)

한국제약협회 회장(198702)

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198804)

연변대학교 과학기술대학 명예교수(200106)

29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200402)

30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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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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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부 창조장(2002)

독일 일등십자공로훈장(2005)

일본 욱일대수장(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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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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