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 (수)

  • 흐림동두천 17.3℃
  • 흐림강릉 15.5℃
  • 흐림서울 16.5℃
  • 흐림대전 16.7℃
  • 흐림대구 16.6℃
  • 흐림울산 13.8℃
  • 흐림광주 15.8℃
  • 흐림부산 14.7℃
  • 흐림고창 13.1℃
  • 흐림제주 14.3℃
  • 흐림강화 12.9℃
  • 흐림보은 15.7℃
  • 흐림금산 16.2℃
  • 흐림강진군 15.7℃
  • 흐림경주시 14.4℃
  • 흐림거제 14.8℃
기상청 제공

유통업계, 무더위 날려줄 시원한 이벤트 '풍성'

여행권, 주얼리, 텐트 등 여름에 꼭 필요한 혜택 다양

유통업계가 무더운 여름 소비자들을 위해 더위를 잊게 할만한 짜릿하고 시원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시원한 표정을 지어 홈페이지에 사진을 업로드하면 아이스음료를 제공하는 이벤트부터 이열치열 정열을 느낄 수 있는 라틴지역 여행권, 반짝반짝 주얼리로 이 여름을 더 빛나게 보낼 수 있는 선물까지 그 종류와 혜택도 다양하다.

 

◆ 던킨도너츠 '진짜 시원한 놈이 온다!'

 

던킨도너츠는 여름을 맞이해 다양한 아이스음료를 만나볼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 페이지(http://realcool.dunkindonuts.co.kr)를 오픈했다.

 

온라인 이벤트 페이지는 '진짜 시원한 놈이 온다'라는 컨셉으로 던킨의 아이스음료를 소개하고 소비자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먼저 '진짜 시원한 표정을 지어라!' 이벤트는 던킨 아이스음료를 마셨을 때 느껴지는 시원한 표정을 자신만의 사진으로 재미있게 표현하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이벤트를 통해 즉석경품으로 쿨라타, 스무디 등 아이스음료 교환권을 증정하고 주간 베스트 10명, 이벤트 전체기간 중 시원한 표정 베스트 3명에게는 던킨도너츠 상품권을 증정한다. 기간은 이달 31일까지로 1일 3회 참여 가능하다.

 

'진짜 시원한 놈을 즐겨라' 이벤트는 '카라멜 던카치노', '사과스무디', '자두코코 쿨라타' 3가지 아이스음료 중 한가지를 선택해 제한시간 내에 얼음을 깨는 게임을 진행하면 아이스음료 교환권 및 할인쿠폰을 랜덤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다.

 

기간은 오는 15일까지며, 1일 3회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아침부터 무더위가 시작되는 요즘 소비자들에게 재미와 시원함을 주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고객만족을 위해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많은 노력을 지속적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아웃백 '라틴 어디까지 가봤니?'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이달 말일까지 여름 한정메뉴 '라틴썸머'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라틴 어디까지 가봤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아웃백 홈페이지에서 지도 위 10개의 라틴 나라(멕시코,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브라질, 등)를 마음에 드는 순서대로 클릭하면 된다.

 

5개 나라 클릭 시 치폴레 아보카도 치킨 샐러드 증정, 10개 나라 클릭 시 라틴 여행 등의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아웃백 기존 회원은 물론 신규 회원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일 1회만 클릭할 수 있다.

 

1등 당첨자 1명에게는 원하는 라틴 나라 여행권을 증정하고, 2등 당첨자 5명에게 여름 한정 라틴메뉴 커플세트인 7만원 상당의 도스 아미고 세트를, 3등 당첨자 10명에게 디지털 금액권 5만원권을 증정한다.

 

스탬프를 5개만 찍어도 치폴레 아보카도 치킨 샐러드 쿠폰(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을 100% 제공하며, 당첨자는 내달 5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된다.

 

◆ 세븐일레븐 '7월 11일은 행복충전 데이!'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오는 11일을 '행복충전 데이'로 정하고 행복을 테마로 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행운충전 행사로 7월 한달 동안 디저트 '우유빙수설' 구입고객에게 총 711개의 주얼리 상품을 증정한다.

 

제품 포장 개봉 후 당첨 여부를 즉시 알 수 있으며 당첨자에게는 주얼리 전문 브랜드의 반지, 목걸이, 팔찌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같은 기간 세븐일레븐에서 구매한 영수증 사진을 찍어 홈페이지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1등에게 구매금액의 1만배(1000만원 한도)를 여름휴가비로 지급하며 2등(2명)과 3등(4명)에게도 구매금액의 100배, 10배의 휴가비를 각각 지급한다.

 

아울러 '행복충전 데이'로 정한 11일에는 세븐일레븐 푸드(도시락, 샌드위치 등) 구입고객 15만여명에게 500ml 생수를 증정하며 종류 상관없이 5000원 이상 구입고객 5만여명에게는 부채를 나눠준다

 

◆ 동원몰 '건강푸드 참치캔 이벤트'

 

동원F&B에서 운영하는 식품전문쇼핑몰 동원몰은 지난 3일부터 이달 30일까지 '건강푸드 참치캔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빈 칸 채우고, 참치 받자' 이벤트를 통해 참치캔과 관련된 세 가지 퀴즈의 답을 맞춘 고객 중 추첨을 통해 85명에게 동원참치 85g 10캔을 증정한다.

 

또 참치캔을 높이 쌓은 사진을 등록한 고객 중 가장 높이 쌓은 3명을 선정해 쌓은 개수만큼의 참치캔을 증정하는 '누가누가 높이 쌓나'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기발한 방법으로 참치캔을 쌓은 고객 중 3명을 선정해 동원참치 100g 30캔을 증정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이벤트 페이지 내 게시판에 사진을 등록하면 된다.

 

◆ 코나빈스 '도심 속 하와이에서 즐기는 맥주!'

 

커피체인점 코나빈스는 여름을 맞이해 프리미엄 맥주를 판매하는 등 특별 이벤트를 선보였다.

 

코나빈스는 오는 8월 말까지 약 2달간 코나빈스에서 프리미엄 맥주 하이네켄을 판매하고 매장에서 하이네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더운 여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잇는 그늘막 텐트 등을 제공한다.

 

코나빈스는 도심 속에서 하와이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커피전문점으로 정통 코나 커피를 판매하고 있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식약처 공문 믿었다가 돈 털린다"…식품업계 노린 신종 사칭 사기 확산
[KJtimes=김지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사칭한 위조 공문으로 식품업계를 겨냥한 사기 시도가 발생하면서 기업 피해 리스크가 급격히 커지고 있다. 특히 법 개정을 빌미로 장비 구매를 강요하는 방식이 실제 행정조치로 오인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일부 식품 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식품위생법 개정'을 내세운 위조 공문서가 유포되고, 이를 통해 특정 장비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칭 범죄는 ATP측정기, 온습도 측정기 등 위생 관련 장비를 의무적으로 구비해야 하는 것처럼 안내하고,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고 협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더 나아가 특정 업체를 지정해 구매를 유도하고 입금을 요구한 뒤, 추후 환급해주겠다고 속이는 전형적인 금전 편취 수법까지 동원된 것으로 드러났다. ◆'행정 사칭+금전 요구' 결합…기업 대응 실패 시 피해 직결 이번 사기의 핵심 리스크는 위조 공문과 전화·문자 안내가 결합되면서 실제 정부 행정으로 오인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특히 공문 형식을 갖춘 문서에 개인 휴대전화 번호가 기재되거나, 위생점검을 언급하며 계약과 입금을 요구하는 경우

현장+

더보기
[현장+] 장바구니가 사라진 시대…“장보러 갔다가 빈손으로 나와요”
[KJtimes=김봄내 기자] # “뭐라도 사야 하는데, 이 가격이면 그냥 나가게 되더라.” 서울 동대문구 한 대형마트에서 만난 직장인 권정미씨(29⸱여⸱가명)는 장바구니를 들고 입구를 들어선 20분 뒤 아무것도 사지 못한 채 그대로 계산대를 지나쳐 나왔다. 그녀의 손에는 장바구니 대신 휴대폰만 남아 있었다. 장보기는 끝났지만 구매는 시작조차 하지 못했다. # “예전에는 장을 보면 일주일이 해결됐는데 지금은 하루치도 버거울 때가 있다.” 서울 용산구 한 대형마트에서 만난 주부 서민정씨(41⸱여⸱가명)는 예전에는 고민이 ‘뭘 더 살까’였다면 지금은 ‘뭘 빼야 하나’ 고민이라고 푸념했다. ◆ “카트는 채워지지 않고 계산만 늘어난다” # “마트 가면 다 사고 싶다가도 계산하면 다 내려놓게 된다. 이제는 장보러 가는 게 아니라 ‘얼마나 안 살 수 있나’ 시험하는 느낌이다. 서울 양재동 한 마트에서 만난 자취생 차유미씨(22⸱여⸱가명)는 장바구니에 넣고 다시 빼는 시간이 제일 길고 결국 라면만 산다며 한숨을 쉬었다. ‘카트는 채워지지 않고 계산만 늘어난다,’ 최근 유통업계에서 반복적으로 관찰되는 대표적인 현상이다. 장바구니는 가득 차지 않고 소비자는 더 빨리 포기하는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난방 때문에 태양광 전기 버려진다"…LNG 열병합발전의 '불편한 진실'
[KJtimes=견재수 기자] 재생에너지 비중이 확대되는 에너지 전환 국면에서, 그간 고효율 설비로 평가받던 LNG 열병합발전이 오히려 태양광과 풍력의 계통 수용성을 저해하는 ‘경직성 자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은 16일 이슈브리프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로막는 LNG 열병합발전」을 통해, LNG 열병합발전의 운영 구조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재생에너지 시대의 발전 설비 기준이 과거의 ‘효율성’에서 ‘유연성’으로 이동해야 함을 강조하며, 전력 계통 운영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 재생에너지 밀어내는 '열제약 발전'...계통 경직성 심화 보고서에 따르면 LNG 열병합발전은 열 수요가 발생하면 전력 수요와 관계없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특히 전력 수요는 낮고 태양광 발전량은 많은 봄·가을철 낮 시간대에, 열 공급 유지를 위해 가동되는 가스발전(열제약 발전)이 재생에너지가 들어갈 자리를 선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후솔루션은 실제 계통 운영 사례를 통해 이러한 충돌을 증명했다. 2025년 3월 9일 오후 1시 기준, 육지 재생에너지 출력제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