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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총재 "하반기 물가 유가와 공공요금이 변수"

 

韓国銀行の金仲秀(キム・ジュンス)総裁は10日、3カ月ぶりの利上げについて、「昨年7月以降の一連の政策金利引き上げが、物価上昇圧力を緩和しインフレ期待心理を抑える効果があるだろう」と述べた。
 

今回の利上げが政府の立場を考慮したのかとの問いには、内外の経済要件と経済展望以外に金融通貨委員会の決定を左右するものはないと説明した。
 

下半期(7~12月)の物価上昇率が韓国銀行の物価目標(2~4%)を超えるかどうかについては、公共料金と原油価格の動向に大きく左右されるとの見方を示した。また、今後の金利政策については、超低金利を続けている米国の出口戦略が影響すると述べた。

聯合ニュ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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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0일 올해 하반기 물가상승률이 한은의 물가안정목표를 넘어설지 여부는 공공요금과 유가 등에 달렸다고 밝혔다.

 

김 총재는 또 가계부채 문제 해결을 위해 범정부적으로 대처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재는 이날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3.25%로 인상한 직후 기자회견을 열어 "(이날 기준금리 인상이) 작년 7월 이후 일련의 기준금리 인상과 더불어 물가상승 압력을 완화하고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정부의 입장이 반영됐는지 여부에 대해 "대내외 경제여건과 미래 경제전망 외에 어떠한 요인도 금통위 결정의 고려대상이 아니었다"고 답했다.

 

김 총재는 "하반기에 물가상승률이 2~4%인 한은의 물가안정목표를 넘을지는 공공요금과 유가 등 변수에 달렸다"며 "그러나 이러한 변수가 성장 전망을 바꿀 정도로 오를 것으로는 예단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현재로서는 3.9%인 올해 물가상승률 전망을 바꿀만한 특별한 정보를 갖고 있지 않다는 설명이다.

 

통화정책방향을 설명하면서 가격변동이 심한 농산물과 유류를 제외한 물가인 근원물가를 언급한 것에 대해선 구조적으로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되는 것을 막으려면 소비자물가와 더불어 근원물가를 봐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가계부채 문제와 관련, "소득 대비 부채 비율이 40%를 넘어 빚을 갚기 어려운 가계가 소득 1~5분위 중 7% 수준으로, 결코 낮지 않지만 국가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보기도 어렵다"며 "미시적 차원에서 접근한 다음 통화신용정책 측면에서 적절한 유동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범정부 차원에서 머리를 맞대고 대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에게는 미국의 2차 양적완화 종료보다 미국이 그 이후 출구전략을 언제 시작할 지가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내년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이러한 변수도 금리 결정에 충분히 고려했다"고 말했다.

 

김 총재는 정부의 내수 확대 방침에 대해 "내수 확대나 내수의 성장기여도를 높이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고 적절하다고 생각한다"며 "내수의 확대가 성장잠재력을 높이는 결과를 가져온다면 물가 안정과 양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kjtimes日本語ニュースチーム/news@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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