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장진우 기자] 영어교육 전문기업 튼튼영어는 15일 '잉글리C'가 올레tv(ch.729) 유명 브랜드 학습지관에 입점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학습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레tv 유명 브랜드 학습지관은 방송업계 최초로 TV를 통해 직접 학습지를 신청하고 학습지와 연관된 VOD(주문형 비디오)를 보며 학습할 수 있는 홈스쿨링 서비스다.
'잉글리C'는 누구나 가르칠 수 있는 전문가 코칭프로그램을 접목한 유아 영어 전문 학습지로, 올레tv를 통해 학습 연계 VOD 서비스까지 제공하면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편리한 홈스쿨링을 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잉글리C' 학습지를 고객이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교재 미리보기, 학습영상 맛보기 등의 무료 체험 서비스도 제공한다.
'잉글리C' 학습지 신청은 올레tv 유명브랜드 학습지관에서 학습지 구매하기 메뉴를 이용해 구매할 수 있으며, 배송된 학습지는 VOD와 함께 학습할 수 있다.
이뿐 아니라 올레tv는 VOD 학습 진도상태를 TV와 모바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 체계적인 학습 관리도 가능하다.
튼튼영어 마케팅팀 박영주 팀장은 "엄마와 함께하는 영어 학습에 TV가 더해져 아이가 영어에 더욱 흥미를 느끼도록 해 올바른 교육습관을 기르도록 도울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개발해 손쉬운 영어 교육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잉글리C'는 올레tv의 유명 브랜드 학습지관 입점을 기념해 이달 말일까지 최대 30%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매자 전원에게 야외용 돗자리를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튼튼영어 '드림씨어터'와 '세이펜', '잉글리C 공부상'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