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장진우 기자] 종합식품 전문기업 사조대림은 18일 맛과 품질을 더욱 향상시킨 프리미엄 맛살 ‘대림 선 크라비아’ 리뉴얼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새로워진 ‘대림 선 크라비아’는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제품을 즐기고 맛살 본연의 맛과 식감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게 좋은 재료만을 엄선해 만든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먼저 프리미엄 제품에 걸맞게 1등급 명태 연육만을 사용했으며, 밀가루를 전혀 넣지 않고 감자전분을 사용해 더 담백하고 깊은 맛살의 맛과 촉촉하고 탱탱한 식감을 느낄 수 있게 맛을 업그레이드 했다.
또한 합성보존료, 산화방지제 등 5가지 첨가물을 일체 넣지 않은 ‘5無 첨가 제품’으로 첨가물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걱정을 덜었으며, 토마토, 파프리카를 이용해 맛살의 붉은 색감을 내 제품 안전에 대한 소비자 만족까지 업그레이드 시켰다.
사조대림 마케팅팀 이지학 담당은 “이번 크라비아 제품 리뉴얼은 뛰어난 맛과 품질로 소비자 안심과 만족을 이루는데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며 “無 밀가루 사용, 5無 첨가, 토마토/파프리카 사용, 명태 연육 사용 외에도 DHA 칼슘 함유, 저지방 제품 등 장점이 아주 많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