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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語]부산항 통한 해외여행객 격감

3月に日本で発生した東日本大震災の影響で上半期(1~6月)に釜山港を利用した海外旅行客の数が大きく減少した。釜山慶南本部税関が4日に明らかにした。
 

1~6月の韓国人の出国者は13万1000人余り、入国者は13万7000人余りにとどまった。前年の同じ期間に比べ出国者は39%、入国者は37%、それぞれ減少した。
 

日本人が大半を占める外国人旅行客も大幅に減少した。外国人の出国者は9万1000人余り、入国者は8万8000人余りで、いずれも前年同期間よりそれぞれ20%と16%減少した。
 

釜山慶南本部税関は、釜山を訪れる日本人観光客が減ったのは、東日本大震災と福島第1原子力発電所事故が影響したためとの見方を示した。

 

聯合ニュ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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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본부세관은 지난 3월 발생한 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상반기 부산항을 이용한 해외여행자 수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올해 1∼6월말 내국인 출국자는 13만1천여명, 입국자는 13만7천여명에 그쳤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출입국자에 비해 출국자는 39%, 입국자는 37% 준 것이다. 지난해 상반기 내국인 출국자는 21만6천여명, 입국자는 21만8천여명이었다.

대부분이 일본인인 부산항 외국인 여행객도 크게 줄었다. 올해 상반기 부산항을 이용한 외국인 관광객은 출국 9만1천여명, 입국 8만8천여명이었다. 지난해 상반기 부산항을 오간 외국인 여행객은 출국이 11만4천여명, 입국이 10만5천명이었다. 출국은 20%, 입국은 16% 줄었다.

 

이처럼 부산을 찾는 일본 관광객이 줄어든 것은 일본 대지진과 원전 폭발사고에 따른 방사성 물질 유출 공포 때문인 것으로 세관은 분석했다. 지진이 발생한 3월11일부터 6월말까지 내국인 여행객은 출국과 입국 모두 70%나 떨어졌다.

 

여행객 감소로 올해 상반기 면세범위를 넘은 물품을 세관에 사전신고하지 않고 들여오다 세관에 유치된 휴대품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 줄어든 687건이었다. 주요 유치 품목으로는 명품 핸드백이 61%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시계, 화장품 등의 순이었다.

 

연합뉴스


kjtimes日本語ニュースチーム/news@kj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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