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8.2℃
  • 맑음강릉 14.2℃
  • 맑음서울 8.7℃
  • 맑음대전 8.5℃
  • 맑음대구 10.5℃
  • 맑음울산 13.3℃
  • 흐림광주 10.6℃
  • 맑음부산 13.9℃
  • 흐림고창 8.0℃
  • 흐림제주 13.6℃
  • 맑음강화 6.3℃
  • 맑음보은 5.1℃
  • 맑음금산 6.3℃
  • 흐림강진군 8.3℃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9.5℃
기상청 제공

[日本語]편의점 커피매출 급증

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でアイスコーヒーの売上高が急増している。物価高騰で最近では昼食代に1万ウォン(約750円)前後を要し、会社員の懐具合が厳しくなったため。これまでのような1杯4000~5000ウォンのコーヒー専門店は負担が大きく、コンビニで1000ウォン前後の割安なコーヒーを買い求める姿が目立つ。
 

業界によると、ファミリーマートでは上半期(1~6月)のアイスコーヒーの売上高が前年同期に比べ233.0%急増した。コンビニのアイスコーヒーは、客が冷蔵庫から氷入りのコップを取り出し、パック入りコーヒーを注ぐもので、価格は1000~1500ウォンだが、味はコーヒー専門店に大きく劣らないというのが利用者の評価。
 

セブンイレブンも上半期のアイスコーヒーの売上高が105.6%伸びた。2年前は4種類しかなかったアイスコーヒーを、今年は25種類に増やした。飲料メーカーと提携した高級商品や独自の企画商品などもそろえる。同じ系列のバイザウェイは、アイスコーヒーの販売量が1日20万杯に上るという。
 

また、GS25も上半期の売上高が220.7%と大幅に増加した。飲料メーカーのコーヒーブランドのコーヒー豆を使った商品が人気で、今後取り扱い店舗を拡大する計画だ。

 

聯合ニュース

 

 

한국어

점심 한끼 식사값이 1만원을 넘나들면서 값비싼 디저트를 즐길 여유가 없어진 직장인들이 1천원 안팎하는 편의점 커피로 발길을 돌리면서 저렴하고 맛도 뛰어난 편의점 커피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보광훼미리마트의 올 상반기(1~6월) 아이스커피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233%가 증가했다.

 

편의점 아이스커피는 손님이 냉장고에서 얼음이 들어있는 컵을 꺼내 팩에 들어있는 커피를 부어마시는 상품으로, 가격이 1천~1천500원에 불과하면서도 맛이 커피전문점 커피에 비해 크게 손색이 없다는 것이 애호가들의 평이다.

 

특히 계속되는 물가고로 지갑이 얇아진 직장인들이 1만원 안팎하는 점심식사를 마친 뒤 예전처럼 4천~5천원 하는 커피전문점 커피를 사먹기가 부담스러워지자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맛도 괜찮은 편의점 커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훼미리마트 관계자는 "물가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주머니가 가벼워진 직장인들이 식사값에 버금가는 커피전문점 커피 대신 저렴한 비용으로 커피전문점 못지않은 맛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편의점 아이스커피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훼미리마트는 이처럼 아이스커피가 폭발적 인기를 끌자 오피스가(街) 등 특히 아이스커피 판매가 많은 점포에는 아예 매장 입구 가장 눈에 잘 띄는 곳에 별도의 전용 진열대를 갖춰 판매하는 등 매출 증대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세븐일레븐도 올 상반기 아이스커피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105.6% 급증했다.

 

세븐일레븐과 같은 계열인 바이더웨이에서 하루에 판매되는 아이스커피는 약 20만 잔에 달한다.

 

세븐일레븐은 이 같은 추세에 맞춰 2009년 4종에 불과하던 아이스커피를 올해 25종으로 늘렸다.

 

세븐일레븐은 맥널티, UCC, 롯데 칸타타 등 커피 전문업체와 제휴해 프리미엄 커피 제품도 판매하는 한편 연예인 현영을 모델로 기용한 상품을 포함해 총 7종의 독점기획상품을 선보였다.

 

GS25 역시 올 상반기 아이스커피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20.7% 늘어났다.

 

GS25에서 판매하는 커피는 커피전문점인 칸타타 원두(롯데칠성)를 이용해 맛과 향이 뛰어나 인기를 끌고 있으며 GS25는 원두 아이스커피를 판매하는 점포를 현재 1천200여개에서 연말까지 1천50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kjtimes日本語ニュースチーム/news@kjtimes.com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성병·마약·독감도 '집에서 검사'…자가진단 키트 전면 확대
[KJtimes=김지아 기자]감염병과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선제 대응 필요성이 커지면서, 집에서도 간편하게 검사할 수 있는 자가진단 키트 적용 범위가 대폭 확대된다. 의료기관 방문 이전 단계에서 질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1차 방어선'이 넓어지는 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성병, 마약류, 독감에 대한 자가검사용 체외진단의료기기 품목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규정 개정안을 3월 25일 행정예고하고, 4월 14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자가검사 수요 증가에 따른 제도 정비 차원에서 추진됐다. 그동안 자가검사용 체외진단기기는 코로나19를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운영돼 왔지만, 감염병 확산과 건강관리 방식 변화로 적용 범위를 넓혀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져 왔다. 개정안에 따르면 새롭게 허용되는 자가검사 분야는 ▲성매개감염체 ▲마약류 대사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 등 3개다. 성매개감염체에는 매독, 임질, 클라미디아 감염, 트리코모나스 감염 등이 포함된다. 마약류의 경우 체내 대사체를 검출하는 방식으로 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에 중분류 체계로 관리되던 COVID-19 자가검사 키트는 소분류 체계로 세분화돼 품목 관리가 보다

현장+

더보기
[현장+] 현대모비스, 성희롱 논란이 ESG 리스크로…지배구조 신뢰성 시험대
[KJtimes=김은경 기자] 현대모비스 인사팀장을 둘러싼 부적절한 언행 논란이 단순한 내부 인사 문제를 넘어 기업 지배구조의 신뢰성을 가늠하는 시험대로 떠오르고 있다. 반복적으로 제기된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대응 방식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 사안은 성희롱 논란을 넘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의 구조적 리스크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반복 제기된 의혹, 공개되지 않은 판단 기준 문제는 지난해 말 인사팀 송년회 자리에서 불거졌다. 내부 게시판 등을 통해 제기된 주장에 따르면 인사팀장은 같은 팀 여직원에게 욕설을 했고 귀가한 직원을 다시 불러낸 뒤 성희롱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직원은 이후 해당 인사가 포함된 술자리에 더 이상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내부 규정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조사 결과와 판단 기준, 징계의 종류와 수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피해를 주장한 직원에 대한 보호 조치가 실제로 이뤄졌는지, 조사에 외부 전문가나 독립 기구가 참여했는지 역시 확인되지 않았다. 논란은 해당 인사가 과거에도 유사한 사유로 징계를 받고 지방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그린피스 "멈춰선 공장·치솟는 물가, 범인은 '화석연료 의존' 구조"
[KJtimes=견재수 기자]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경제 위기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현재의 위기는 단순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아닌 화석연료에 기반한 한국 경제 구조의 취약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린피스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민간인 희생과 환경 파괴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즉각적인 휴전과 국제법에 기반한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다. 동시에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수송·산업 정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 중동발 에너지 위기, 전력·산업 현장 직격 현재 한국 경제는 중동 분쟁의 여파로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 정부는 원유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를 발령하며 석탄발전 운전 제약을 완화하고, 올해 6월 예정됐던 석탄발전소 3기(하동 1호기, 보령 5호기, 태안 2호기)의 폐쇄 일정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카타르에너지가 한국을 포함한 주요 수입국에 LNG 공급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하면서 에너지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이란의 미사일 공습으로 파괴된 LNG 생산시설 복구에 3~5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계약 물량조차 물리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산업계의 피해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