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항공은 가을을 맞이해 온라인 회원을 대상으로 웹사이트(www.jal.co.kr)에서 일본 최대 도시인 도쿄와 오사카의 특가 항공권을 9월 8일까지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9월 출발 항공편에 한하는 특가 항공권의 가격은 김포-오사카가 22만 원, 인천-나리타가 26만∼28만 원, 김포 하네다가 29만∼31만 원이다.
마일리지는 70%가 적립되며, 일정과 경로 변경은 불가능하다. 출발 전 환불 시에는 3만 원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일본항공은 가을을 맞이해 온라인 회원을 대상으로 웹사이트(www.jal.co.kr)에서 일본 최대 도시인 도쿄와 오사카의 특가 항공권을 9월 8일까지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9월 출발 항공편에 한하는 특가 항공권의 가격은 김포-오사카가 22만 원, 인천-나리타가 26만∼28만 원, 김포 하네다가 29만∼31만 원이다.
마일리지는 70%가 적립되며, 일정과 경로 변경은 불가능하다. 출발 전 환불 시에는 3만 원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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