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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 JA Korea와 어린이 경제캠프 진행

1박2일 일정으로 어린이 경제교육 기부

대한생명이 JA Korea와 함께 겨울방학을 맞아 1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경기도 용인 한화리조트에서 지방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을 초청해 경제캠프를 진행했다.

 

대한생명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10~11일 인천지역, 12~13일 충청지역, 17~18일 강원지역의 12개 복지단체 저소득가정 어린이 총 121명을 초청하여 진행한다.

 

경제캠프에서 어린이들은 1박2일 동안 돈의 흐름과 다양한 직업 등에 대해 알아보고 나의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진다는 계획이다.

 

경제 골든벨 대회에도 참여하고 마술과 눈썰매도 타는 등 언니, 오빠들과 재밌는 체험도 함께하게 된다.

 

경제캠프에 참여한 인천효성서초등학교 이가은 양(10세)은 "경제교육을 통해 올바른 소비습관을 배웠고 경제를 알고 나니 자신감도 생겼다"며 "하지만 경제 골든벨 4단계에서 떨어져 너무 아쉬웠다"고 밝혔다.

 

이번 경제캠프는 대한생명이 주축이 되어 한화금융네트워크(대한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기술금융)가 저소득, 경제교육 소외지역 아동을 위한 경제교육 지원사업으로 2012년을 맞이해 새롭게 시작하는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했다.

 

이번 경제교육을 위해 대한생명은 이미 55명의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선발해 사전교육을 마쳤으며 이 대학생 자원봉사자가 앞으로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의 언니, 오빠가 되어 경제캠프를 진행하게 된다.

 

앞으로 학기가 시작되면 자원봉사자들의 접근이 쉬운 서울 및 수도권 지역 공부방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진행하며 이후 여름방학 기간 동안에는 지방의 분교를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한편 JA(Junior Achievement)는 1919년 미국에서 설립되어 전세계 123개국에서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경제교육을 진행하는 단체로, UN 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특정분야 협의지위를 부여받은 국제 NGO이다. <KJtimes=김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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