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결합증권(DLS), 지난해 사상 최대 발행
총 발행액 12조9472억원으로 전년 대비 73% 증가
파생결합증권(DLS)가 지난 2011년 사상 최대 발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DLS 발행액은 12조 9,472억원으로 전년 대비 73% 증가했다. DLS 발행액은 지난 2009년에 2조원을 넘어선 후, 2011년 최초로 10조원을 돌파했다. 아울러 DLS 발행액 증가율은 ELS보다 높으며 2011년 연간 발행규모는 ELS 대비 1/3에 달했다. 2011년 ELS발행량은 34조 9,9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 예탁결제원은 "DLS 발행액의 증가는 투자자 선호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기초자산(자산, 조건, 지수 등)을 활용하거나 원금보장, ‘시중금리+α’를 제시하는 상품 등이 출시된 결과로 보여진다"고 설명했다. 사모 DLS 발행은 10조7290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82%를 차지했으며 공모는 2조 2182억원으로 18%를 차지했다. 원금보전형 DLS 발행실적을 살펴보면, 전액보전이 전체 발행액의 64%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