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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잘 먹겠습니다”

백지영 “잘 먹겠습니다”

 

가수 백지영이 자신의 팬들과 신승훈의 팬들에게 동시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지난 18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아트홀에서 열린 Mnet 보컬 서바이벌 '보이스 코리아' 블라인드 오디션 녹화에서 백지영 공식 팬클럽 Rouge(루즈)가 장시간의 오디션 때문에 힘든 백지영과 스태프들을 위해 정성스러운 도시락을 준비했다.

 

뿐만 아니라 백지영 팬클럽 루즈는 백지영 외에도 ‘보이스 코리아’에서 백지영과 함께 코치를 맡고 있는 신승훈, 강타, 길을 위해 별도의 도시락을 마련해 선물해 큰 감동을 주고 있다.

 

백지영은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우리 루즈들의 선물을 받았다 흑흑”이라는 글과 함께 팬들에게 받은 편지를 읽고 있는 본인의 사진을 올리며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신승훈의 팬들이 준비한 도시락에 대해서도 “산해진미 진수성찬 신승훈 님의 팬 분들 감사해요 잘 먹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신승훈의 팬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일반적으로 스타의 팬들은 본인이 좋아하는 연예인에게만 음식이나 선물을 준비하기 마련인데 ‘보이스 코리아’ 녹화장에서는 코치(신승훈, 백지영, 강타, 길)의 팬클럽이 함께 출연한 다른 출연자들까지 서로 서로 알뜰이 챙기고 있어 훈훈함을 더 했다.

 

한편 '보이스 코리아'는 신승훈 백지영 강타 길이 참가자들의 목소리만 듣고 자신의 제자를 뽑아 실력을 겨루는 프로그램으로 2월 10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KJtimes=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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