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가 자녀의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스마트 아이사랑보험’을 출시했다. 자녀의 미래를 미리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이다.
1일 동부화재에 따르면 이 상품은 태아부터 100세까지 상해, 질병을 평생 보장받을 수 있다.
손보업계 최초로 뇌성마비진단비를 도입해 1000만원까지 보상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아울러 치아담보를 도입해 3~9세까지 치료를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한다. 형제나 자매가 동시에 가입하면 보험료의 2%를 깎아주며 보험 기간에 동생이 태어나면 보험료 1%가 추가 할인된다. <KJtimes=김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