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수)

  • 맑음동두천 18.9℃
  • 맑음강릉 22.4℃
  • 맑음서울 19.9℃
  • 구름많음대전 19.8℃
  • 대구 18.8℃
  • 울산 18.1℃
  • 광주 12.3℃
  • 부산 17.4℃
  • 흐림고창 13.9℃
  • 제주 12.4℃
  • 맑음강화 16.8℃
  • 구름많음보은 18.5℃
  • 흐림금산 18.4℃
  • 흐림강진군 13.8℃
  • 흐림경주시 19.6℃
  • 흐림거제 13.8℃
기상청 제공

골든블루, 국내 최초 35도 정통 위스키 ‘팬텀 디 오리지널’ 출시

2030세대를 위한 저도 위스키로 제품 라인업 확대… 저도 위스키 저변화 주도

 
[kjtimes=권찬숙 기자] 위스키 전문기업 골든블루(대표이사 김동욱)가 국내 위스키 업계 최초로 35도 정통 위스키 팬텀 디 오리지널(Phantom The Original)’2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골든블루는 지난 5월 새로운 위스키 음용층을 창출하고자 보드카 등 화이트 스피릿을 주로 마시는 고객을 위해 국내 최초 화이트 위스키 팬텀 더 화이트를 출시했다. 그리고 이번 팬텀 디 오리지널은 2030세대를 위해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국내 최초 35도 위스키를 출시한 것.
 
팬텀 디 오리지널골든블루가 가지고 있는 36.5도의 골든블루를 선호하는 기존 소비층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건전한 음주문화를 지향하고 좀 더 부드럽고 좀 더 낮은 도수의 정통 위스키를 마시고 싶어 하는 새로운 소비층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여 35도로 출시된다.
 
팬텀 디 오리지널은 스코틀랜드산 원액만을 사용해 블랜딩 됐으며, 샷이나 언더락스로 음용시 은은한 오크향과 위스키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특히 취하기보단 즐기는 음주문화를 선호하는 신세대에게는 토닉워터, 진저엘 등 다양한 탄산수를 섞어 마시는 하이볼스타일에도 어울리는 위스키이다.
 
회사 측은 이번 팬텀 디 오리지널 출시를 계기로 제품 푸트폴리오 강화에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국내 1위를 달리고 있는 저도 위스키 골든블루는 수직적 제품 라인업을 더욱 강화하고, 2030세대를 겨냥한 팬텀은 수평적 제품 라인업을 확대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점유율을 늘리고 오는 2020년까지 국내 1위 위스키 기업이 되기 위한 혁신적인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간다는 복안이다.
 
김동욱 대표는 국내최초 36.5골든블루에 이어, 국내 위스키 시장이 부드러운 저도 위스키 시대로 급속히 재편되는 상황에 맞게 7년 만에 35도 정통 위스키 팬텀 디 오리지널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시대를 앞선 제품 라인업 강화를 통해 2030세대의 젊은 소비자들이 쉽게 위스키를 찾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위스키의 대중화와 국내 위스키 시장의 성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국내 전체 위스키 시장은 지속적으로 위축되고 있는 반면, 저도 위스키 판매랑은 작년 동기대비 올해 9월까지 48.5% 증가하여 전체 위스키 시장에서 저도 위스키 점유율이 31%를 기록하며 폭발적으로 성장 중이다.
 
28일 출시하는 팬텀 디 오리지널450ml 한 병에 19950(VAT제외)이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현장+

더보기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난방 때문에 태양광 전기 버려진다"…LNG 열병합발전의 '불편한 진실'
[KJtimes=견재수 기자] 재생에너지 비중이 확대되는 에너지 전환 국면에서, 그간 고효율 설비로 평가받던 LNG 열병합발전이 오히려 태양광과 풍력의 계통 수용성을 저해하는 ‘경직성 자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은 16일 이슈브리프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로막는 LNG 열병합발전」을 통해, LNG 열병합발전의 운영 구조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재생에너지 시대의 발전 설비 기준이 과거의 ‘효율성’에서 ‘유연성’으로 이동해야 함을 강조하며, 전력 계통 운영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 재생에너지 밀어내는 '열제약 발전'...계통 경직성 심화 보고서에 따르면 LNG 열병합발전은 열 수요가 발생하면 전력 수요와 관계없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특히 전력 수요는 낮고 태양광 발전량은 많은 봄·가을철 낮 시간대에, 열 공급 유지를 위해 가동되는 가스발전(열제약 발전)이 재생에너지가 들어갈 자리를 선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후솔루션은 실제 계통 운영 사례를 통해 이러한 충돌을 증명했다. 2025년 3월 9일 오후 1시 기준, 육지 재생에너지 출력제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